릴카 스토커 사건이 자작극인 이유

결정적인 증거는 사건 번호가 없음. (더 병신 같은 게 가려 놓음)

당사자들 본인이 직접 받는 판결문이 아닌 제3자의 열람용 판결문은 어차피 피고인 포함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비실명화라

예를 들면 원고, 피고인: ㅇㅇㅇ, 김ㅇㅇ 등으로 나오거든. 따라서 공개 안 할 이유가 전혀 없지.

고소 대리인으로 법률 대리인/변호사 이 씨을 썼다?

이 사람도 판결문 번호는 말 안 함.

내 말 못 믿으면 연락해서 물어봐 ^^

난 전화해서 이인환 씨가 사건 번호 모른다고 확답 받았음.

양준하 담당 법률 대리인이 안 알려 주는 게 아니라 모른다고; 닭대가리들아!

그게 말이 되냐?

(이인환 변호사

http://okgoso.com

상담안내 (법무법인 제하 사이버분쟁연구소). 02-6226-7417. ( 상담시간: 월~금 10:00 ~ 18:00 ). 이인환 변호사 직통 : 02-6226-7414 (체포/구속/긴급상황 시).)

참고로. 신상은 내가 털어 나온 게 아니라 릴카 그년 유튜브에 전화번호 이름 다 나왔음.

릴카가 고소 접수 대행하고 나중에 이렇게 끝났다라고 결론만 넘겨 주고 촬영한 거임.

무슨 소리냐면 결국 조사는 경찰, 조사/기소는 검찰이 하는 것이므로 간단한 고소 접수 대행만으로 계약하고 끝냈을 가능성이 높음.

자기랑 계약했고 접수했으니 나중에 판결문 이렇게 나왔다고 넘기면 끝임. 번호는 물론 넘겨주지 않았지. 없으니까 ^^

유튜브 촬영한다고 그거 이 씨한테 그거 읽으라고 하고 이렇게 될 경우 어떻게 되는가 촬영하고 끝임.

릴카의 기타 주작 폭로 증명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