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시스템 상으로 스쿼드 묶음이 안된다면

크게 10 명씩. 3팀으로 적팀, 청팀, 녹팀으로 나눠서 팀대항 시키는게 나음

그리고 등수 가리는 것도

1, 각팀당 다음 라운드 진출자 수
2, 해당 라운드 1등으로 들어온 팀
3, 마지막 라운드 승리자 팀

이런거 점수 따로 계산해서 무작정 달리기만 하는게 아니라 상대팀 방해나 잘하는 적 스트리머 잡기등등, 잘하는 스트리머  못하는 스트리머도 역할 주고 응원하게 해야지

어재는 3명이 한팀이라 방해나 트롤해서 팀 돕자니 나 빠지면 2명남고, 하다가 3명 다 탈락이면  재미 없어짐

컨트롤할 여력이 되면 x맨도 하나씩 넣고



게임 스테이지도 문제인게 어떤모드로 했는지 몰라도

했던맵 또나오고, 했던맵 또나오고, 그와중에 강제 6라운드 진행 때문에 루즈해 지고, ㄹㅇ 노잼이였음

게임 모드 중에 시즌 맵만 나오는 모드가 있음

1시즌 부터 지금 ss1(7) 시즌 까지, 7경기 진행하면서 다 다른 스테이지만 플레이 하게 할수 있음, 이러면 그나마 덜 루즈하면서도 재밌게 할 수 있었음.

컨샙에 따른 모드가 엄청 많은데, 이런거 고려하나도 안한게 느껴짐


옵저빙도 사전에 스트리머들 한테 안내 했어야함, 탈락하면 자기팀 위주로 관전하면서 서로 대화하도록

탈락후 화면 안바꾸고 아무나 관전하거나, 아닥하거나 이름표 띄우는 법도 모르고, 관전하면서 화면 돌리면서 뒤에 쫒는 스트리며 보여주거나 맵 상황 이야기하지도 않고

대부분 이러더라, 왜나면 자기팀 다죽거나, 팀에 잘하는 사람 없어서 못이길거 이미 알고 그냥 시간 때우기 하거나, 겜 못해서 자기가 할 역할이 없으니 의욕이 없거나

대회 시스템이 문제가 많음


그리고 중간에 팀 회의 만들어서 적팀, 청팀, 녹팀 10 명이서 쉬면서 아가리 터는 시간도 주고



게임 외적으로도 시청자 투표로 승리팀 투표하거나, 응원상, 잡기상, 우수상등 운동회처럼 다양한 참여 요소가 있어야 했다.



마지막으로 어재 대회는 연습경기라 생각하고, 어재 대회로 스트리머 실력들 대충 알았을 테니 다음주 경기는 팀 배분 잘 해줄거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