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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180.233) 2022.08.06 06:28:01
조회 37 추천 0 댓글 0



141. "사람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나의 피난처를 구하기 위해 내 자신을 보여주겠다..."

 

"나의 딸아, 내 말을 잘 들어라. 나의 자비의 옥좌에서 나오는 계시를 주겠다. 아주 많이 기도해라.

고통스러운 길을 가는 나를 따르라. 나에게 사람들을 데려와라.

내가 그들을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사람들이 단지 깨닫기만을 바란다. 나는 사람들 위에 피눈물을 쏟고 있다."

"내가 모욕과 매도 그리고 비난을 참으며 작고 하얀 성체안에 숨겨져서 살고 있는 것은 사람들을 매우 사랑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을 갈망하고 기다리면서 내가 매우 사랑하는 사람들에 의해 부서진 채로

나는 매우 외롭게 빈 교회안에 남아 있다. 나는 온갖 고통을 다 당했다.

인류를 위해 내가 더 이상 무슨 고통을 받아야 하나? 나의... 사람들이 나에게 준 부상을 네가 널리 알려라.

나의 마음은 자비로 넘쳐 흐르고, 한 사람 한 사람 모두를 사랑한다.

내가 나타났음을 모든 사람에게 알려야 한다. 이 귀중한 시간을 조금도 낭비하지 마라. 아주 많이 기도해라."

"사람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나의 피난처를 구하기 위해 내 자신을 보여 주겠다.

내가 계시를 주겠다. 내 심판의 목소리로 말할 때가 오고 있다.

사람들이 내 자비의 옥좌로 오기 바란다.

이 계시로 많은 사람이 계몽되고 변화되도록 나의 자비를 주겠다.

내 무리들이 막 흩어지고 있다. 인류 전체가 회개하라고 외친다.

어느 누구도 귀 기울이지 않을 시대가 오고 있다."

"나의 영원한 아버지의 분노가 이 세상에 떨어진다.

때가 너무 늦기 전에 이 분노를 진정시키도록 기도하고 속죄해라.

회개를 위한 거룩한 교회의 기도에 참석해라. 사람들이 잘 되도록 고귀한 영혼으로 묵상하라.

나의 말을 듣고 따르라. 사람들을 구원할 시간이 짧다.

"나의 축복을 준다." - 1988년 5월 9일 -

 

142. "내 마음이 찢어질 것 같다... 이 세상은 기도를 필요로 하고 있다."

 

"나의 딸아, 사람들을 향한 내 자비의 말을 잘 들어라. 나는 목이 마르다. 네 기도 중에 사람들을 나에게 데려와라.

아주 많이 기도하고 회개해라. 나는 피난처를 구하러 여기에 왔다.

사랑의 성체안에서 나는 매우 외롭게 부상당해 있다.

내 생명을 지불했던 사람들이 영원히 지옥에 떨어지는 것을 서서 볼수가 없다.

얼마나 큰 고통이냐! 내가 매우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네가 기도하도록, 너를 심하게 몰아 부치겠다.

사람들을 나에게 이끌기 위해서는 너의 기도와 희생이 필요하다."

"감옥안에 갇힌 나를, 세상이 어떻게 취급하는지 잘 생각해봐라. 나는 처참하게 부상당했다.

나는 사람들 가운데서 나의 모든 사랑으로 살고 있다. 모

든 사람이 사랑과 자비의 원천으로 돌와올 수 있도록 밤낮으로 남아 있다.

나의 고통은 봉헌한 많은 사람들이, 감실 안에서 매우 심하게 비난받고 매도되고 있는 나를 놔두고 떠나가는 것이다.

미사의 거룩한 성사를 파괴하는데 매우 열중해 있는 나의... 사람들을 보며 나는 피눈물을 쏟는다.

내가 크게 바라는 것은, 내가 그들을 사랑한다는 것을 그들이 아는 것이다."

"나는 누구도 지옥에 떨어지는 것을 원치 않는다.

나는 인류를 위해 받을 수 있는 모든 고통을 다 받았다.

주의 심판이 뒤따르게 될 신성한 자비를 구해야 하는 귀한 때이다.

의 영원한 아버지의 분노를 진정시키도록 아주 많이 기도해라. 고통 당하는 것을 두려워 마라.

이 비극적인 시대처럼 기도가 절실히 필요한 세계는 이전에 없었다."

"사람들을 구원할 시간이 짧다. 너에게 바라건데 사랑의 성체안에 있는 나를 돌보아라.

사람들에 대한 나의 갈망은 지금도 새롭다. 나를 위해 사람들을 사랑해라.

나의 사랑은 언제나 같다. 내가 심판의 목소리로 일어설 때가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세상이 알기 바란다.

신성한 자비에 뒤이어 주님의 정의의 목소리가 따를 것이다.

비방의 사슬에 널리 얽매인 채 세상은 오물과 수렁투성이의 늪이 되었다. 회개하라.

내가 쉴 곳이 어디에도 없다."

"부활의 이름으로 너를 축복한다." - 1988년 5월 11일 -

 

143. "나의 사랑은 속세의 사랑이 아니다..."

 

"나의 딸아, 사람들을 위한 나의 외침에 귀 기울여라.

나는 내가 매우 사랑하는 사람들의 영혼을 목마르게 갈망한다. 나

의 영원한 아버지가 네 안에서 군림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네가 나에게 사람들을 더 많이 데려올 수 있도록,

깨달으며 네 자신을 버려라."

"네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하여 아주 많이 기도해라. 나는 여기에 피난처를 찾아 왔다.

사람들이 준 고통스러운 부상으로 유린된, 나의 성스러운 성체를 오늘 찬미하며 보내라.

사람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내가 감실안에서 죄수처럼 있는 것이다.

내가 얼마나 외롭겠는가 생각해 봐라. 나의 사람들이 나를 버렸다. 이리와서 내 안에 들어와라."

"나에게서 멀리 떨어져 의심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나의 말을 이야기해 주어라.

그들은 지옥으로 향하고 있다. 지금은 오로지 사람들이 구원되어야 할 때이다.

내가 나의 발현을 모든 사람에게 알리겠다. 사람들은 나를 알아야 한다. 세

상은 제 정신이 아니다. 나를 조용하게 빛 가운데서 지켜다오. 사랑의 성체에서 나는 낯선 손님이다."

"나는 매일 여러 사건들을 통해서 너에게 기도하라고 외친다. 내게서 사람들을 맡았던 자들을 위해 기도해라.

사람들에 대한 자비로운 나의 말을 들어라. 나는 피난처를 찾아 여기에 왔다.

나와 함께 있자. 감실이라는 감옥안에서 내가 마치 추운 바깥에 버려진 어린애같이 느껴진다.

이것이 너에게 기쁨을 주는 이유다. 그 기쁨안에서 나를 더 잘 알 수 있을 것이다.

나에게 사람들을 데려와라. 너를 사랑하며 너를 이해한다.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라고 너에게 애원한다.

내가 매우 사랑하는 사람들이 내 고통이 어느 정도인지 알지 못한다. 항상 내 말을 잘 들어라."

"너를 축복한다." - 1988년 5월 1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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