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수제 햄버거 가게에서 어떤 고객이 머리카락 들어 있었다고 

비위가 상해 못먹는다고 환불해달라고 요구함 근데 그게 한달 간격으로 두번째 벌어진 일 

음식점 사장은 해당 고객을 신고 한 상태

KBS가 취재를 요청하였으나 일주일이 넘도록 답장이 없는 상태

기자 특성상 여러 방안으로 취재요청을 넣었을 가능성 높음.

유튜브로 통해 본 사람들은 곧바로 수사가 시작되고 벨벳이라는것을 알게되고

무수히 많은 댓글이 달리자 벨벳은 논란이 많은 사람들이 전문적으로 자주 사용하는 댓글 중지를 달아버림

그 이후 JTBC에서 취재 시작

일이 점점 커짐

벨벳측

" 고의로 머리카락 넣은적도 없다, 방송사에서 연락이 온 것이 없다, 

나는 무고하며 법무법인을 선임해서 대응하겠다 "

KBS 다시 재 취재 시작함(보통 이틀 거쳐서 취재하는경우는 매우 드뭄)

햄버거 가게주인 " 사과도 없었다, 진실을 반드시 밝힐 것 "

경찰 측 : 신원 확인되어 본격적인 수사 들어가겠다.

p.s : 인스타로 통해 5000만원 주고 합의하였다고 유튜버측이 말하는데 이는 불확실하여 별도로 언급 안함

링크 목록

https://youtu.be/7uZhnxLjeS4 - 머리카락 넣고 "음식값 돌려줘"...알고보니 '72만 유튜버' (KBS)

https://youtu.be/ZTtsOYwBths - 음식에 머리카락 넣고 '환불 요구'…72만 유튜버의 황당 행각 (JTBC)

https://youtu.be/vIMPfNDDoqg - 유튜버 “머리카락 맞다”…“사과도 없이 적반하장”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