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머를 거의 세계 최고로 힘든 극한직업으로 포장하는거임 ㅇㅇ

앉아서 육수들이랑 수다 좀 떨면 거의 100가까이 들어오고 일이라고는 앉아서 게임하기랑 밥쳐먹기임

근데 서새봄은 지가 게임 좆도 못하고 채팅으로 긁히니까 괜히 자기 혼자 세상에서 제일 힘든 인생 사는 사람 되갖고

"님들이 한번 내자리에 앉아봐. 알게 될거야" ㅇㅈㄹㅋㅋㅋ 내가 니 자리에 앉았으면 10만원 받고 일어나서 춤췄음ㄹㅇ

그렇게 게임하고 못해서 채팅으로 딜좀 박히면 거의 노가다, 소방관일 하는거 마냥 얘기를 함;

한동숙 봐라 ㅋㅋㅋ 스트리머가 얼마나 편하고 쉬운 직업인지 여실히 느끼고 설명을 하는데 저 아지매는 왜 저러냐는거지 ㅋㅋ

예전에 뭐 프로게이머들 우승하고 트로피 드는거 얘기하면서 자기도 그런거 받고 싶다고했는데 걔네는 그거 하나 들려고 개같이 게임하는거지

지가 앉아서 밥먹고 하고싶은 겜이랑 프로젝트 하면서 이미 돈도 존나 벌고 좋은집에 독립해놓고 무슨 트로피를 원하는거임 도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