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부터 시작된 얘긴데
이 미친 새끼들이 어디에서 어떻게
지랄하는지 모르겠는데
무슨 소리 계속해서 사람 못견디게 만들고
결국 정신병원 가게 만듦.
그게 몇년동안 계속되서 이사까지 갔는데
거기까지 따라와서 계속 무슨 얘기해서
일상생활 못하게 만들고
운전중에 까지 지랄해서 사고 나게 만들고
영구적인 장애 만들고
병원까지 따라 붙어서 회복도 안되게 만듬.
그리고 이 개새끼들이 이지랄해서 학업, 연애, 저축
아무것도 못함.
나도 이유는 모르겠는데 몇년동안 이지랄 했고
돈 많은 개인이 했다기엔 계속 따라붙어서
이 지랄할돈이 없다고 봄.
그리고 지들이 국가라고 하기도 했고.
지들이 하는 말이 이걸 견디면
지휘권을 준다고 지랄했는데
어떤 병신이 보통 사람들이 누리는
젊은날 10년 버리고 지휘권 가져가냐?
그리고 선택이 가능했으면 처음에 안한다고 했지
ㅈ같은 새끼들이 피해는 피해대로 입히고
보장하는것도 없이 10년 버리고 더 버리라고 지랄함.
문제는 이 개새끼들이 하는 말을 녹음해야되는데
녹음을 하면 들린 소리랑 다른 소리가 들림.
그래서 고소도 못하고 언론에 제보도 못하는 상황임.
씨발 ㅈ같은 기술로 개인 괴롭히는 또라이 국가란 얘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