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하게 모바일 게임하는 사람..
고민 하지 말고, y702.. 대안이 없다. 괜히 돌아서 가지 말고..
2달이고 기다리자.. 다음버전 나오면? 어차피 가격 올라간다.


영상과 인테넷을 사용한다. (가끔 모바일 게임 일일퀘스트 스트레스없이 하고 싶다)
지금은 단종되어서 구하기 힘들지만
11.2인치 oled 용팡이만 한것이 없다.


샤오신 2024, k10 pro
오로지 영상만 본다.
모 이상한 2-3배속 본다. 어쩌고 저쩌고
자기만의 특이한 버릇이 없다면
k10 pro, 샤오신2024
샤오신2024가 성능과 빌드퀄리티 기타등등 쥐꼬리 만큼 더 좋다
그런데 2024는 글로벌롬이 없다.
p12에 lte모듈넣어서 출시한 k10 pro 가 편하다

샤오신 2024는 quick share도 안되어서, 레노버 프리스타일을 써야한다(그지 같음)
심지어 스마트폰에는 프리스타일이 안깔려서
스마트폰 => pc => 태블릿 말그대로 귀찮다

가끔 카톡으로 받은 파일 퀵쉐어로 (pdf나 영상) 태블릿으로 전송해서 
볼때 이것이 문명 사회인것 같은 느낌이 든다.
글로벌롬은 quick share 안 막았다.



iplay  8인치 (10인치 구매하는것은 호구짓이다.)
스마트폰은 눈깔 아픈데
손에 들고 핸들링 하면서 사용할만한 모바일 기기가 필요하다.
그런데 게임은 하나도 안한다.
이럴때는 iplay pro 시리즈
레노버보다 ui 후지고, 마감도 별로 안좋고, 노트온도 안되고
다 안좋은데 그냥 가격이 저렴하고 .. 8인치 태블릿 대안이 없다.
말 그대로 전철과 버스용인것 같다
도서관만 가더라도 11인치가 훨씬 좋기 때문에..
큰 사이즈는 배송 기다려서라도 무조건 레노버 가자.. 후회한다.



pdf 파일 보는 사람... 쫄지 마라... 몇백페이지가 되어도 
스냅드래곤 685면 떡을 친다. 심심하면 만화책 몇백페이지짜리 본다.
웹문서 같은것도 라이브러리 레퍼런스 같은것 웹페이지 통째로 pdf 저장한것 매일 같이 보는데
다 문제 없다.
pdf 때문에 고사양은 필요없다


단 필기를 한다면
알바해서라도 s9fe 이상을 추천하고 싶다. 펜이 너무 좋다.
그런데 필기가 아니라 메모와 업무에서 아이디어 구상할때 이면지에 매일같이 낙서하고 있다면
그정도로는 샤오신 2024 + 플렉슬 or nebo로 충분하다. 

그런데 샤오신패드 대충 13 + 펜 3만원 하면 16만원에...
이것저것 악세사리 합치면 20만원 살짝 아래까지 비용이 올라간다.
그래서 s9fe를 추천하는것이다.

그냥 영상으로 구매했는데... 어쩌다보니 필기까지 해야한다면
그때나 이놈도 펜을 쓸수 있다(ap500u)로 생각해야지..
처음부터 펜이 필요할때는 후순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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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에게 가장 추천하기 싫은 태블릿이 
12.7인치..
사람들에 따라서는 매우 만족하면서 사용할것 같은데
내가 사면 사지.. 남들에게 추천해주는 싫다.

괜히 무겁다.
어둡다.
배터리가 너무 빨리 나가 떨어진다.
이거 펜이 왜 이리 비싸냐? (bp131 = ap500u 2배 가격)

그리고 10만원 초반대는 
한글이 안되어도, 갑자기 급사해도
그냥 짱탭이 다 그래!! 하면서 웃어넘길수 있을것 같은데

20만원 이상부터는
처음부터 대안이 없다!! y700이다. 이런 제품이 아니면
괜히 거시기 하다.

12.7 성능이 750g 급으로 내려가고
디스플레이가 oled였으면 사람들에게 강추했을듯 하다.

애매하다. 성능은 좋은데...
무엇에 써먹어야 할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