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태블릿PC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태블릿PC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흉악범 수형자들한테 제공 됐으면 하는 식단 ㅇㅇ
- 보겸이 아묻따 천만원짜리 자전거 주세요 하니까 코그니
- "시민의식 최악", 극장 얼음 몽땅 훔쳐 간 남성.jpg ㅇㅇ
- 日 "韓, 인구 감소로 지구에서 소멸하는 최초의 나라" ㅇㅇ
- 우자매맘 사건으로 보는 공구사기 토갤러
- 어이상실 손웅정 / 손카데미 입장문 ㅇㅇ
- “일단 사귀기만 하면 용돈 100만원, 결혼땐 2천만원 지원" ㅇㅇ
- 한국을 신경쓰는 유비소프트 근황...JPG 홍지원
- 의심 신고의 17%는 '적중', "음주운전 근절에 도움".jpg ㅇㅇ
- ‘조민 입시비리 위증 혐의’ 前서울대 직원, 지금은 ㅇㅇ
- 속보) 오늘자 일본에서 하면 안 되는 행동 추가 ㅇㅇ
- 딸들과 함께 외식 나선 부부... 6만6천원어치 먹튀 ㅇㅇ
- 드디어 반등한 출산율 근황. 모코코-
- [단독] 빙글빙글 돌다가 갑자기, 북한 미사일 추락 장면 포착.jpg ㅇㅇ
- 웨딩드레스 맞추다 죄송한 일이 있었다는 인티녀.jpg 긷갤러
훌쩍훌쩍 6.25때 박살난 문화재를 araboja
6.25가 벌써 74년이 됬다, 마침 병신돼지새끼가 요즘 또 지랄하는데 싱붕이들은 그냥 고아니까 그러려니하자이제 그때 박살나고 불탄 문화재를 알아보자1 수원화성조선 마지막 명군 정조가 자신의 이상적인 도시로 만들기위해 세운 성곽일제강점기까지 살아남으며 버텼지만 현대전은 버틸수없었는지 몇몇건물을 제외하고대부분 박살나고말았다일제시대 찍힌 수원화성전쟁당시 곳곳에 폭격과 포탄세례로 박살난 수원화성2 함흥본궁함흥에있는 저택 조선을 세운 이성계가 왕이 되기 전까지 살았던 저택나중에 이방원에게 억지선위 후 말년의 울분을 달랬던 곳이다이성계 사망 후 이성계의 사당으로 사용됐지만 임진왜란때 땔감이 되고 1610년에 다시 지었다일제시대 함흥본궁17세기에 다시 지어지고 수원화성과 마찬가지로 일제시대까지 살아남았고함흥본궁에는 무려 이성계가 썻던 어궁구와 유품들이 많이 보관돼고 있었는데역시 폭격맞고 싸그리 증발하고말았다3 촉석루진주성에 있던 누각으로 1241년에 지어졌었고 원래이름은 장원루였지만 조선시대때 개명됬다, 여기는 임진왜란 당시 2차 진주성 전투 때 장수들이 결사항전하다 전사하거나 자결한곳이고 야사지만 논개가 왜장을 끌어안고 무현 해버린 장소로도 유명하다 임진왜란때 불타서 땔감이 됐었지만 1618년에 재건했고 역시 일제시대까지 살아남았지만6.25때 미군이 떨어뜨린 소이탄에 맞고 바이오연료가 되버렸다..석축만 남은 촉석루 하지만 1960년에 진주고적 보존회가 시민의 성금으로 복원해서지금 진주성으로 가도 볼 수가 있다.촉석루를 복원 중인 모습4 경성우체국일제시대에 지어진 경성우체국 지하 1층과 지상 3층으로 이루어져있었고 구조 양식은 르네상스식이어서 내부와 외부가 매우 화려한 건물이었고 해방 후 서울 중앙우체국으로 바뀌어 운영되었지만 6.25때 폭격으로 뼈대만 남고 반파되고만다역시 일제시대때 사진6.25때 찍힌 경성우체국 멀쩡한것 같지만 잘 보면 내부는 싹다 박살나있다이후 방치됬다가 휴전 후 1957년에 남아있는 철골을 바탕으로 보수했지만 1981년에 완전히 철거되고 그 자리에는 서울중앙우체국이 들어선다5 구 러시아 공사관한러수호조약의 영향으로 1890년에 준공된 구 러시아 공사관은 서울을 내려다 볼 수 있는 정동의 고지대에 세워졌었고 규모는 천조국, 혐성국, 바게트국, 맥주국의 공사관들보다 매우 컸다싱붕이들은 아마 을미사변으로 민비가 일본에의해 칼빵먹고 태워지자 위협을 느낀 고좆이 빤스런한 장소로 잘 알고있을거다, 이후 여긴 경술국치 후 1925년부터 전쟁직전인 1950년까지 25년동안 소련영사관으로 이용됐다공사관 내에 있던 고좆의 침실크고 아름다운 건물이었지만 6.25때 폭격대상이었고 결과적으로 대부분 파괴됐다, 그래서 현재는 겨우 지하와 3층 전망탑만 남아있다파괴된 모습 겉모습은 멀쩡했던 경성우체국과 달리 거의 씹창이 나있다6 벽제관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했던 조선시대 건물 임진왜란때 벽제관 전투가 있었던 곳이기도 하다여긴 짱깨사신들의 공용숙박시설이 있었던 곳이라 중요한 건물취급 됬었다6.25전쟁 이전에 찍힌 벽제관 부속건물박살났다가 1625년에 재건했고 규모는 부속건물만 50칸이 넘을정도로 큰 객사였다하지만 경의선 철도개통과 시대의 변화로 기능을 상실하고 일제시대에 대다수 훼손됬다중심건물은 남아있었지만 그마저도 6.25때 땔감행 직속절차를 밟았다7 건봉사 강원도 고성군에 있는 절로 520년에 아도화상이 원각사라는 이름으로 지은것을 시작으로 보고있는데 여기에는 임진왜란때 일본에게 강탈당했다가 사명대사가 되찾아온 12과의 석가모니 치아사리가 봉안된 곳으로 유명하다일제시대의 건봉사 규모 ㅆㅅㅌㅊ 한국 4대 사찰로 꼽힐만큼 큰 절이었다봉안되어있는 석가모니의 사리 12개라면서 왜 8개냐고? 1986년에 누가 4개 훔쳐감다 좋았지만 위치가 하필이면 38선근처라서 폭격만 매일매일 처맞고 건물은 모두 땔감이 되버렸다..남은건 불이문이라는 출입구하나다, 위의 석가모니 사리는 스님들이 불타뒤질위험 무릅쓰고 싹다 뺴온것전쟁 후에도 휴전선인근이라 민간인 출입이 금지였었고 나중에 1989년에야 해체됬다8 태조왕건의 무덤(현릉)왕건이 죽은 943년에 만들어졌다, 하지만 고려는 여진족, 몽골, 거란같은 말박이들에게 계속 따먹혀서 왕건의 무덤도 자주 이장됐는데 이유는 옛날 모용선비한테 따먹힌 고구려가 미천왕의 시신이 도굴당해 전연에 실려가는 일이 있었는데 그런 불상사를 막기 위해 자주 이장되었다가 1275년에 개성에 자리를 잡았고 이후 1867년에 보수됐다, 그럼에도 1906년에 한번 도굴당했다..전쟁 전 현릉 전쟁 후 현릉 무덤 곳곳이 박살나있었지만 전쟁직후 북괴가 1954년에 보수했다지만 지금 개성이 빨갱이들꺼라서 어떤상태인지 알 수 없다..그외에도 5번 소실됬다가 중건한 낙산사 석탑빼고 다 불탄 월정사이완용이 쓴 현판이 걸렸던 독립문땡삼이의 폭발작업전의 중앙청조선왕릉 등등 부숴지고 불탄 문화재는 셀수없이 많았던 비극적인 전쟁이다..번외)고상한옥과 2층한옥으로 구성되어있는 평양평양 이었던 것전쟁 전 원산3년간의 폭격을 맞은 원산 이었던 것좆같은 빨갱이 새끼들
작성자 : 싱갤러고정닉
일개 잡병이 가장 공포스러운 존재가 된 게임
오늘 소개할 게임은 격투게임인 카이저 너클이다. 그당시 격투게임 붐이 일었을 때 나온 흔한 작품이고 스파, 킹오파등 유명한 격투게임들을 일부 베낀 점도 여럿 있어서 그냥 로미 상태가 되어도 안 이상했을 작품이지만... 아직도 이 게임이 종종 회자되는 이유가 있다. 일단 Ai가 존나 세다, 상당히 고성능이어서 일반인들은 원코인 당연히 못했다. 물론 그당시 격투게임들이 그런 경우가 많았고 애초에 인터넷도 발달 안 된 20세기에서 제대로 된 공략집이 없으면 진행 자체가 안 되는 게임들이 수두룩할 정도였으니. 21세기에 와서야 게임이 엄청 대중적이게 되어서 난이도가 보통 그냥 깰 수 있는게 대부분이 된거고. 게임 중간중간에 나오는 중간보스들도 뒤지게 셌다. 하지만 한번도 안죽고 5번 이상 패하지 않을 때 만족하면 나오는 최종보스는... 제너럴이라는 군인이다. 이 캐릭터의 위상 때문에 아직도 이 게임이 기억되는 것. 우선 Ai 자체도 위에서 설명했다시피 고성능인데 딜레이가 없어서 기술을 마음껏 쓸 수 있는데다가 그렇기 때문에 서로 어떤 공격을 하더라도 제너럴이 먼저 공격을 하게 된다. 가드를 해서 막는다면 잡기 공격을 시도하는데 범위가 존나게 넓다. 무슨 염동력을 쓰는것마냥 분명 멀리 떨어져있는데도 붙잡히는 것. 여기까지만 들어도 흉악한 이 녀석의 필살기는 3개가 있다. 당연하지만 이것들도 제한없이 계속 사용 가능햐다. 화면 끝까지 날아가는데 범위도 존나 넓은 장풍 그 장풍을 3방향으로 날려서 벙찌게 만드는 필살기 그리고 가장 흉악한 기술인... 순간이동 거리와 속도도 존나 길고 빠른데다 무적시간까지 있다. 당연히 이 기술도 딜레이가 없어서 순간이동 하자마자 잡기와 공격이 바로 된다. 순간이동만 계속 쓰면 무적 상태로 지만 계속 공격할 수 있는 말도 안 되는 일이 가능하고 실제로 그런 상황이 존나 많았다. 게임에서 이런 미친 보스가 나왔다는 것이 그 당시에도 존나 큰 충격을 주었는지 공략집에서도 답이 없다며 포기하는 겅우가 많았을 정도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녀석을 어떻게든 쓰러트리면 엔딩이 나오는데 갑자기 이런 녀석이 튀어나오면서 놈은 고작 정찰병 수준이었다고 말한다. 즉 그리 높은 놈도 아닌데 존나 셌다는 점... 이후 스토리를 잇기 위함인지 2편을 만들고 있었지만 회사가 3D로 만들라며 중간에 완전 갈아엎었어야 해서 폐기되고 나오지 못했다. 그렇게 나온 것이 사이킥 포스인데... 스토리는 카이저 너클과 전혀 연관점이 없었다. 즉 제너럴보다 위의 인물들은 나오지 못하고 앞으로도 나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아무튼 그런 이유로 제너럴이 사실상 최강의 자리에 있게 된 셈이 되었다. 물론 실제로 2편이 나왔다 하더라도 존나 어려웠음을 인정하고 난이도 하향판 (이것도 존나 어려웠고 이것도 출시는 되지 않았다.)이 나올 수준이었으니 저 군대의 최고간부가 나왔어도 제너럴보단 약했을게 거의 확실하다.
작성자 : emily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