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 술사장 황원우 범죄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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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원우(1969년생)

거주지: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1동 

술집주소:서울 종로구 삼일대로17길 47-1 1층 (대한방직협회 건물)
(종각역부근,청계천부근,외국어학원 같은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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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술사장 황원우의 범죄 밝힙니다.
저는 이사람 밑에서 일하면서 많은 성폭행과 부조리를 보아온 일반 직원 이였습니다.
가계 문앞에는 항상 이쁜여자와 힘쎈 남자 뽑는다' 라고 써있습니다.
황원우 아버지는 국회의원과 검경찰 빽이 많고, 종로에 여러개의 술가계 사업을 한다고 항상 자랑합니다.

▶이곳 여종업원과 여알바생들은 황사장의 성추행과 성폭행을 은밀한 장소에서 당하고 고소한번 제대로
못하고 울면서 일을 그만두거나, 또는 협박을 당해서 일을 그만둔 후에도 지속적으로 성행위를 강요
당하기도 합니다.

▶고소를 해도 국회의원과 검경찰의 빽이 많아서 가볍게 처벌받거나 또는 합으로 끝납니다. 대부분
 피해자들은 깡패들 협박으로 중간에 고소를 취하하거나 합의로 끝납니다.

▶길을 걸어가다 또는 운전을 하다가 시비가 붙으면 주먹부터 휘두르고 모든건 빽과 돈과 폭력으로 해결.

▶종로 종각 술집거리를 순찰하는 경찰들도 황사장을 보면, 돈많고 빽많은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경찰 한

테도 막말할 정도로 파워가 있습니다.

▶가계에 술마시로온 손님들 중에서 바가지 요금과 음식문제로 따지면 적당히 손님을 달래거나 하면서도,
손님과 화해가 잘 안되면 손님을 사람들 없는 장소로 끌고가서 해결사들한테 폭행도 지시 합니다. 폭행수

위는 입을 막고, 상처안나게 목을 붙잡고, 팔을꺽고, 복부를 가격하고, 옷을 벗겨서 사진을 찍는 등의
파렴치한 행동 입니다.

▶5년전에 이곳에서 일하던 여직원이 죽었습니다. 죽은 이유는 자살인지 타살인지 모르지만 사망한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녀는 황사장한테 어떤 업무적인 일로 협박을 당하는 중이였고, 항상 성폭행을 당한분 입니다.
가계 외부로 불려가서 성폭행을 당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어떻게 죽었는지는 모릅니다.

▶황사장이 가끔 자기 자랑할때 하는 말은 "나는 국회의원 빽이 있어, 내뒤에는 성지경 검사가 날 지켜줘"
입니다. 해결사라 불리는 직원들은 황사장이 직접 지시를 내리는 깡패들인데 이들과 함께 있을때 이런 말을
자주 합니다.

▶황사장과 같은 짐승이 돈과 깡패와 검경찰의 빽으로 세상을 자신의 탐욕으로 살아가며 범죄를 저지르는
것을 알리고자 이글을 썼습니다.

▶사진은 UK75의 술집 위치고 황사장이 경영하는 여러가계중 한곳입니다. 대한방직협회 건물이고 1층에
UK75가 있고 2층부터 식당가 입니다. UK75뒷문으로 가면 외국어학원도 같은 건물에 있습니다. 예전 이름은
USA75였고 지금은 이름이 UK75로 바뀌었습니다.

▶이사실을 널리 알려서 사회에 더이상 피해를 주지못하게 끔, 범과 정의가 바로 서게끔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