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합리적 보수는 사람과 사람, 집단과 집단을 경쟁가능한 [라이벌]로 구분한다.    

하지만 경북괴 좆통구이새끼들은 [적]과 [아군]으로만 구분한다.


2. 따라서 합리적보수는 올라올 경쟁자의 라이벌의 [말할 권리]를 인정한다.


   하지만 경북괴 좆통구이 새끼들은 [국가, 사회적 폭력 테러]를 주저하지 않는다.


3. 합리적 보수는 [메시지]에 집중하고, 메시지의 논리에 응답하며, 메시지의 논리가 맞으면 수긍한다.


       하지만 경북괴 좆통구이 새끼들은 [메시지]따위에는 애초부터 관심조차 없으며 [메신져]를 공격한다.


4. 합리적 보수는 인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람을 좋아하고 싫어할 수는 있어도, [우상시] [증오]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경북괴 좆통구이 새끼들은 오로지 [우상시] 아니면 [증오]뿐이다.


  5. 합리적 보수는 [폭력]의 가장 반대말이 비폭력이 아닌 [정의]임을 안다.

따라서 폭력이 공격적차원이 아닌 방어적 차원에서 행해질 수 있음을 이해한다.


   하지만 경북괴 좆통구이 새끼들은 [폭력]의 반대말이 단순 비폭력, 질서라고 [오해]한다.  

6. 합리적 보수는 자신이 이해할 수 없거나, 알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에포케 [epoche]! 즉 판단중지한다.    

하지만 경북괴 좆통구이 새끼들은 자신이 이해할 수 있는지 여부는 상관하지 않는다.

항상 자신이 내린 [가정]에 의존하니까.  

7. 합리적 보수는 [과거]란 오늘의 광정의 거울임을 깨닫고, 정치가 항상 젊은 문화를 지속적으로, 그리고 민감하게 수용해야함을 느낀다.  


하지만 경북괴 좆통구이 새끼들은 현실을 긍정하거나, 정확하게 직시하지도 못하면서 그저 [막연]하게 과거만 예찬한다.  

8. 합리적 보수로는 자신의 사상 가치가, 항구불변의 가치가 아닌 [지속]적인 가치임을 안다. 따라서 유연한 사고, 문제해결에 능동적일 수 있다.


   하지만 경북괴 좆통구이 새끼들은  자신이 [뿌리]박은! 포지셔닝한 극우적사상이 [영원불변]한 것으로 [착각]한다.


  9. 합리적 보수는 자유주의적 보수주의자로서, [언로]를 폐쇄하고, 정권자체의 획일화를 초래하는, 경직된 사고를 지양한다.  

하지만 경북괴 좆통구이 새끼들은 [언로]를 폐쇄하고 망하지 않은 정권이 없다는 [정칙]을 무시하고, 또 아무생각이 없다.  


10. 합리적 보수는 민주주의를 근본적으로 이해하며, 또 사유한다. 따라서 민주주의의 바탕에 [평범한 사람]에게도 [비범한 가능성]이 깔려있다는 신념정도는 기본으로 갖춘다.


   하지만 경북괴 좆통구이 새끼들은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자체가 없으며 보이는 것만 보며, 또 믿는다. 노예근성!

강의는 계속됩니다 쭈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