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 합리적 보수는 정치란 [현실]이고, 또한 [신념] [이념]이다. 따라서 객관적 사태에 자신의 이성을 대응시키고 연결시키며,

그러한 [연결]이 [정합적]인가를 사유한다.

그결과 [정합적]이지 않다면, 비판할 수 있다. 나에게 동조하는 [쪽수]는 중요하지 않다.

하지만 극우 경북괴 좆통구이 새끼들에겐  [정치]란 [종교]에 가깝다.

 필사적으로 [전도]질하는 일부 광신도처럼, 명제가 객관적 사태에 대응하느냐 혹은 명제와 명제의 연결이 [정합적]이냐는 중요하지 않다.

광신도적 [종교의 진리]는 [믿는 자의 쪽수]로 [확립]되는 것이기에, 이들은 [쪽수]늘리기에 필사적이다. 

72. 합리적 보수는 [한국어]를 잘한다. 또한 한글을 잘한다. 이에 따라 [비유]와 [상징]을 적절히 그들의 [표현]에 응용한다. 비유는 하나의 뜻을 가지지만, [상징]은 다의적인 모호함을 가지기에, 인간의 자유로운 상상력에 [개방]되어 있기에, 상징을 알고, 상징을 사용하며, 상징가치의 중요성을 인식한다.

하지만 경북괴 일베충 좆통구이 새끼들은 [한국어]를 거의 모른다. 한글도 마찬가지다. 그냥 읽고 쓰고 말한다고 한국어를 잘하는게 아니다. 20세가 넘으면 최소한 이 글과 같은 [중급한국어]는 터득해야하거늘....

73. 합리적 보수는 개인책임을 진다. 즉 [완전책임]을 진다.

하지만 경북괴 좆통구이 일베충 새끼들은 단체책임을 진다. 즉 완전한 [무無책임]이다.

74. 합리적 보수는 개인책임을 진다. 따라서, 집단으로 몰려다니면서, 소수자들에게 사디스트질! 테러질 따위는 하지 않는다.

하지만 극우 경북괴 좆통구이 새끼들은  [단체책임]뒤에 숨어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는, 그래서 너무도 편한 사디스트질을 한다. 촛불집회 나간 연예인 테러! 이정미 재판관 협박! 박영수 특검협박! 등등 정권바뀐 지금은 버러지 패륜적 합성질 악플질이다

75. 합리적 보수는 고양된 개인주의자이지만, 인간인 이상 집단에 속하고, 또한 그러한 집단에 대한 [유대감]은 갖는다.

 하지만, 그러한 [유대감]에만 의존해, 집단 밖의 [타인]에 냉랭해지는 우를 범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극우 경북괴 좆통구이 새끼들은, [유대감]으로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베충들 박사모 친목질이 바로 그것이다. 이들의 이런 허접한 [유대감]은 사람을 덜찾게 되어서 결과적으로 타인을 [사람]으로 이해하려는 경향자체가 줄어든다.

76. 합리적 보수는 [조화]를 추구한다. 이들의 [조화]는 [정적 평형 상태]가 아닌 [동적 평형 상태]다. 즉 이들의 [조화의 추구]는 [부조화]의 현실 속에서 끊임없이 조화의 이상을 [추구]하는 것이다.

하지만 경북괴 좆통구이 일베충 새끼들은 [딱 지금, 이상태로의 조화] 정적평형상태를 추구한다.  이러한 [저급한 수준의 조화]는 합리적 보수들의 고등한 수준의 [부조화]보다 더 나쁜 것임을 이새끼들이 알리가 있나....ㅋ

77. 따라서 합리적 보수는 화이부동! 즉 조화롭되 완전히 같아지지 않는다!

하지만 태갤에도 몇마리 보이는 통구이 새끼들은 동이불화! 즉 단체! 집단의 질곡속에서 [같아지나, 항상 불화한다.]

자기끼리내에서의 아무것도 아닌걸로 서로 물고 뜯는 버러지 올림픽은 예사다.

78. 결국 합리적 보수는 조화를 통하여, 보편적 가치를 끊임없이 지향한다.

하지만 극우 통구이 새끼 들은 밴댕이같은 패거리! [편당]에 속하고, 이에 따라 서로 불화하며, 보편적 가치따위를 지향하는 일따위는 없다.

79. 합리적 보수는 명석함과 강함을 갖추고 그에 따른 [용기]를 갖춘다. 용기를 갖추었음에, 남에게 [아첨]하지 않는다.

하지만 극우 통구이 씹버러지 새끼들은  멍청함과 나약함, 그에 따른 [비굴함]을 갖춘다. 용기 없음에 [아첨]한다. 이 새끼들의 근원적 허약함이다.

80. 합리적 보수는 이글을 당연히 이해한다. 어려울 것도 없는 글이기에.....

하지만 경북괴 통구이 일베충들은 이글을 절대 이해못한다. 읽을 능력도 없다. 대가리 빠개지거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