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태블릿PC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태블릿PC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충격> 윤통 취임식 2주년 기념 총정리 ㅇㅇ
- 싱글벙글 극한의 가성비의 나라 ㅇㅇ
- 헬다이버즈2 CM 결국 해고당함ㅋㅋㅋㅋㅋ.JPG ㅇㅇ
- 고깃집에서 여자 헌팅 후 무판 주행하다 걸린 청년.. 산책
- 싱글벙글 현실적인 배트맨 ㅇㅇ
- 와... 이거 보니까 유전자가 ㄹㅇ ㅈ 되긴 하네 인터네코
- 일본 경제는 다시 살아날 수 있을까? ㅇㅇ
- 싱글벙글 새 포켓몬의 원본을 알아보자.jpg sakuri
- 모주의 시계 칼럼 #6- 그돈씨? 가성비? 태그와 튜론, JLC와 롤렉스 모주에서부곡하
- 침착맨 이사간 사옥 내부 수준 .gif ㅇㅇ
- "신발 신고 올라오면 계단 청소비 청구"…역대급 배달 요청 야갤러
- 왕도마뱀 키우는 만화 게게겍
- 외국여자 만나보라는 말에 분노 폭발한 에타남(?)들 ㅇㅇ
- 와들와들...2ch 설립자 히로유키 아내의 충격적 고백... 이즈리얼ε
- 중국 결혼시장 골때리네ㅋㅋㅋㅋ 탕탕맨
어떻게 이런 자세가 가능할까...몸 뒤로 접은 채 ‘찰싹’
https://youtube.com/v/bQ1kl4ufU0c?feature=shared 어떻게 이런 자세가 가능할까…몸 뒤로 접은 채 '찰싹' / SBS / 생생지구촌세상에 어떻게 이런 자세가 가능한 걸까요?빙글빙글 후프를 돌리는 여성 동료에게 한 여성이 몸을 뒤로 접은 채 찰싹 달라붙어 있습니다.영국 출신의 이 여성은 대중에게 이른바 '일라스티걸'이라고 불리고 있는데요.영화 '인크레더블'에서 몸이 고무처럼 늘어나는 능력을 가진 캐릭터인데, 태...youtu.be
작성자 : 야갤러고정닉
대통령, 한동훈 만날 생각 없고 직접 전화해 쌍욕 한걸로 전해져
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020/0003563859?date=20240510 尹, ‘한동훈 사퇴요구’ 묻자 “오해… 정치인의 길 잘 걸을 것”“(이관섭) 비서실장, (윤재옥) 원내대표,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점심 먹는 자리에서 그런 얘기가 나온 거 같은데 오해가 있었던 것 같다. 그 문제는 바로 풀었다. 해소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9일 취임 2주년n.news.naver.com- 尹, ‘한동훈 사퇴요구’ 묻자 “오해… 정치인의 길 잘 걸을 것”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563859 尹, ‘한동훈 사퇴요구’ 묻자 “오해… 정치인의 길 잘 걸을 것”“(이관섭) 비서실장, (윤재옥) 원내대표,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점심 먹는 자리에서 그런 얘기가 나온 거 같은데 오해가 있었던 것 같다. 그 문제는 바로 풀었다. 해소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9일 취임 2주년n.news.naver.com“韓과 20년 교분, 언제든 만날것” 여권선 “아직 앙금… 만나기 어려워” “(이관섭) 비서실장, (윤재옥) 원내대표,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점심 먹는 자리에서 그런 얘기가 나온 거 같은데 오해가 있었던 것 같다. 그 문제는 바로 풀었다. 해소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9일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총선 전 참모를 통해 한동훈 전 위원장에게 사퇴를 요구한 적 있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총선을 3개월 앞둔 1월 윤 대통령과 한 전 위원장 사이에 김건희 여사 명품 백 수수 논란을 둘러싸고 1차 갈등이 불거졌다. 당시 윤 대통령은 한 전 위원장에 대한 분노를 쏟아내며 비판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의 사퇴 요구에 한 전 위원장은 “국민 보고 나선 길”이라는 공식 입장을 내고 사퇴를 거부했다. 윤 대통령은 한 전 위원장과의 관계를 묻는 질문에 “한 전 위원장은 정치 입문 기간은 짧지만, 주요 정당의 비대위원장 겸 총괄선대위원장으로 총선을 지휘했기 때문에 이제 정치인으로서 확고하게 자리매김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정치인으로서의 길을 잘 걸어 나갈 것이라고 생각한다”고도 했다. 한 전 위원장은 지난달 19일 윤 대통령이 오찬을 제안했지만 건강 상태를 이유로 거절한 사실을 직접 공개한 바 있다. 윤 대통령은 ‘차후에 다시 만날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엔 “20년 넘도록 교분을 맺어온 한 전 위원장을 언제든지 만날 것”이라고 답했다. 윤 대통령은 “선거 이후에 본인도 많이 좀 지치고, 재충전이 필요한 것 같아서 부담을 안 주고 기다리는 것이 맞지 않나”라며 “언제든지 식사도 하고 만나게 될 것”이라고 했다. 다만 여권에서는 윤 대통령이 총선 과정에서 한 전 위원장에게 분노를 표출하며 입에 담기 어려운 언급을 하는 등 일련의 사건들로 인해 두 사람의 관계가 예전처럼 돌아가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여권의 한 관계자는 “두 사람의 관계는 아직 풀린 상태가 아닌 걸로 안다. 윤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만났지만 한 전 위원장을 만날지는 아직 불투명하다”고 했다. 여권의 다른 한 관계자도 “최근에도 윤 대통령이 한 전 위원장에 대해 굳이 만날 생각이 없다는 취지로 측근들에게 말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아직 마음의 앙금이 큰 것 같다”고 했다. 한 전 위원장이 국민의힘 당 대표를 선출하는 전당대회에 등판할지도 변수다. 1월 김 여사 디올백 수수 논란을 수면 위로 꺼낸 김경율 전 비대위원의 서울 마포을 출마를 한 전 위원장이 직접 공개한 데 대해 “줄 세우기 사천” 등 강하게 비판한 것이 두 사람 간 갈등의 골을 깊게 만든 계기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여권 관계자는 “당시 윤 대통령이 한 전 위원장에게 직접 전화해 비속어를 섞어가며 비판을 했던 것으로 안다”며 “윤 대통령은 친한 법조인들에게도 전화해 한 전 위원장에 대해 ‘×××’라고 입에 담기 어려운 언급을 하면서 주변에서 굉장히 놀란 것으로 안다”고 했다. - 진수희 “尹, 한동훈 ‘정치인’ 언급 관계 끝났다 생각, 잘가윤석열 대통령이 9일 기자회견에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정치인’으로 표현한 것을 놓고 사실상의 ‘결별 통보’라는 해석이 나왔다.진수희 전 보건복지부 장관은 9일 오후 CBS 라디오에 출연해 윤 대통령이 한 전 위원장과 관련해 “총선을 지휘했기 때문에 정치인으로서의 길을 잘 걸어나갈 거로 생각한다”고 말한 것과 관련, “저는 한 문장 때문에 두 분의 관계는 거의 끝났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진 전 장관은 윤 대통령이 ‘앞으로 정치인으로서의 길을 잘 걸어나갈 것이라 생각한다’고 한 언급을 거론하면서 “남 얘기하듯이 이례적인 덕담 느낌”이라고 덧붙였다.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636519?sid=100 진수희 “尹, 한동훈 ‘정치인’ 언급 관계 끝났다 생각…‘잘가’ 이런 것”윤석열 대통령이 9일 기자회견에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정치인’으로 표현한 것을 놓고 사실상의 ‘결별 통보’라는 해석이 나왔다. 진수희 전 보건복지부 장관은 9일 오후 CBS 라디오에 출연해 윤 대통n.news.naver.com- 이준석 : 윤한관계는 윤준관계보다 더 나빠이준석 "尹과 한동훈 관계는 '이준석 100년만에 나올 XX' 그때보다 나빠"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531945?sid=100 이준석 "尹과 한동훈 관계는 '이준석 100년만에 나올 XX' 그때보다 나빠"박태훈 선임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과 자신이 한창 갈등을 겪었던 2021년 말보다 지금 윤 대통령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관계가 더 나쁜 것 같다고 평가했다. 이런 점 등을 볼 때 한 n.news.naver.com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과 자신이 한창 갈등을 겪었던 2021년 말보다 지금 윤 대통령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관계가 더 나쁜 것 같다고 평가했다. 이런 점 등을 볼 때 한 전 위원장이 전당대회를 건너뛸 것으로 판단했다. 이 대표는 10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전날 윤 대통령이 기자회견을 통해 한 전 위원장과 갈등설에 대해 "오해가 있었다. 바로 풀었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 진행자가 "대통령과 한동훈 위원장 사이는 진짜 어떤지"를 묻자 "모른다"면서도 나름의 해석을 시작했다. 이 대표는 "대통령이 저에 대해서 '100년 만에 한 번 나올 당대표다' '이 새끼, 저 새끼' '100년 만에 한 번 나올 새끼다'고 하셨다"며 2021년 12월 초 윤 대통령(당시 대선후보)과 갈등을 빚어 잠행에 들어갔을 무렵, 2022년 대선과 지방선거를 전후해 대통령이 자신에 대해 이런 말을 했다는 소리를 들었다고 했다. 이준석은 당시 윤 대통령이 이런 발언을 한 이유로 "(대선과 지선을) 이기긴 했는데 그걸 인정하기 싫어 '너 때문에 크게 이길 거 작게 이겼다' 이런 논리였다"고 한 뒤 "그런데 지금은 (총선에서) 이기지 못했으니까 누구 탓이냐를 갖고 싸우고 있다. 지금 분위기가 좀 더 안 좋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이 신뢰해 당대표의 지위로 한동훈 위원장을 세웠는데 총선 치르는 과정에서 본인이 주도권을 발휘하고 싶었으나 그게 안 되니까 화가 났을 것"이라며 "내키지 않지만 이기기 위해서 들이밀었던 한동훈 위원장이 졌네? 이기지도 못하고 중간에 내가 하라는 대로 말 안 들었는데 졌네? 그러니까 (대통령) 기분이 더 복잡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한 전 위원장이 이런 상황에 처해 있기에 "주변에서 (전당대회에) 나오라고 하겠지만 안 나올 것 같다"고 전망했다. - 홍준표 방금 올라온 페북씨발 배알도 없는 건 당신이지역겨운 영감대구시민으로서 쪽팔리고 참담하다-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
하이브 여직원 집까지 쫒아와 협박 불법 감사
- 관련게시물 : 민희진 해임 주총 31일 열린다 ㅋㅋㅋㅋㅋ경찰도 영장없이 저정도까지 못하는데집에가 쫒아와 휴대폰 노트북 반납 협박이라 ㅋㅋㅋ하이브 감사팀은 사법권도 초월했네변호사가 이런 불법감사에 고소 사항이라함- 불법감사로 하이브 증거 있는지 의심하는 여론 형성 중.- 어도어 "하이브, 女직원 집까지 따라가 협박 수준 불법 감사"(어도어 입장문, 5/10 발표)금일 개최될 어도어의 이사회를 앞두고, 오늘 새벽까지 어도어 구성원이 하이브 감사팀의 비상식적인 문제제기에 기반한 불법적인 감사로 인해 고통을 당하는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여 이에 대한 입장을 밝힙니다.하이브 감사팀은 일과시간이 끝난 5월 9일 저녁 7시경, 어도어의 스타일디렉팅 팀장에 대한 감사를 시작하였습니다. 해당 감사는 5시간 넘게, 5월 10일 자정을 넘는 시간까지 계속되었고, 급기야는 회사 내에서 업무 중이었던 해당 구성원의 집까지 따라가 노트북은 물론, 회사 소유도 아닌 개인 핸드폰까지 요구하는 등 업무 범위를 넘어선 감사를 진행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협조하지 않으면 경찰서에 가야 한다’는 매우 심각한 수준의 협박을 하는 등 감사의 권한을 남용해 우리 구성원의 심리적 압박을 가하는 비상식적 행위를 자행하였습니다. 이른 오전부터 스케줄이 있는 부분을 얘기했음에도 불구하고 강압적인 감사행위는 분명한 업무방해입니다.구성원에 따르면 하이브 감사팀은 어도어와 스타일디렉팅 팀장 간의 계약관계에 대해 문제제기를 하며, 이 내용이 '배임 횡령 정황이 명확해서 고소를 진행할 예정이다' 라는 등의 심리적 압박을 가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계약관계는 업계의 통상적인 관례이며, 이 내용은 지난 2월 하이브의 HR 부서 및 ER부서에 이미 공유된 내용입니다. 해당 직원에 대한 이러한 불미스러운 감사를 하지 않아도 충분히 파악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광고업계는 통상적으로 촬영이 진행될 때, 헤어, 메이크업, 스타일링을 담당하는 외주 인력들이 활용되는데, 일반적으로 프리랜서들이 고용되며, 광고주 - 프리랜서 간의 별도 계약이 체결됩니다.어도어에서는 뉴진스의 광고촬영을 진행함에 있어, 이런 스타일링을 담당하는 외주 인력을 활용하는 대신 내부 구성원이 본 업무를 수행해 왔었습니다. 외주 인력보다는 내부구성원이 안정적으로 업무를 수행함으로써, 스타일링의 일관된 퀄리티를 유지하고, 갑작스러운 스케줄 변동에도 유연하게 대처하며, 아티스트들의 프라이버시 관리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었습니다. 이때 내부 구성원은 광고주로부터 스타일링 비용을 지급받고, 어도어는 내부 구성원의 인센티브 산정시 위와 같이 광고주로부터 직접 지급받은 비용을 고려하였습니다.2023년 성과급 산정하는 과정에서 뉴진스의 광고가 최초 예상보다 많고, 광고 이외의 진행업무가 많아지면서 광고 스타일링 업무를 모두 내부적으로 수행하기 어렵다는 판단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2024년부터는 해당 업무 과정을 수정하여 광고 촬영에 대한 스타일링은 외주 인력을 통해 진행하는 것으로 협의를 마친 상황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내용은 이미 지난 2월에 하이브 HR부서 및 ER부서에 공유되었습니다. 현재 하이브가 문제삼는 것은 내부 구성원이 어도어로부터 인센티브를 수령하는 대신에 광고주가 프리랜서에 지급할 금액을 수취하는 것으로, 어도어에 금전적 피해를 준 것이 없어 하이브의 주장과는 달리 횡령이 성립할 수 없습니다. 이와 관련된 사항들은 하이브가 쉐어드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는 인사관련 업무의 기록들을 통해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합리적 의사결정 과정을 통해 당사자 간 합의를 마친 내용임에도, 어제 하이브는 갑자기 이를 문제 삼아 해당 스타일디렉팅 팀장에 대한 무리한 감사를 진행했을 뿐만 아니라, 밤 10시가 넘은 심야에 여성 구성원의 집까지 따라가 노트북 이용동의에 대한 서명을 강요하는 등 정상적인 회사에서 할 수 없는 상식 밖의 행위를 자행했습니다. 절차와 내용에 있어서 문제점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배임 횡령 정황이 명확하다' 고 주장하는 것 자체가 하이브 경영진이 업에 대한 이해가 없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고 있습니다. 이번 감사의 방식 또한 업무방해, 강요, 사생활 침해 등에 해당하는 불법적인 방식입니다.어도어가 이 사안을 심각하게 생각하는 것은 얼마전 부대표에 대해 이뤄졌던 강압적인 감사와 유사하게, 어떻게든 어도어와 민희진 대표를 흠잡을 만한 문제를 만들고 싶어하는 하이브의 의도가 보여지기 때문입니다. 하이브는 지난 4월 22일 감사와 동시에 그 내용을 언론에 공표한 이후, 다양한 형태로 언론을 활용한 흑색선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강압 감사도 이와 같은 언론플레이에 활용될 수 있다는 우려에 투명하게 해당 사실을 먼저 알려드리게 되었습니다.현재 해당 구성원은 불안함에 정신적인 고통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5시간이 넘는 강압적인 상황에서 작성된 개인정보에 대한 이용동의는 철회할 계획이며, 업무방해, 강요에 대한 고소도 고려하고 있습니다.하이브 경영진은 직무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절차와 실질에 있어 합리적으로 진행된 거래를 횡령이라고 단정짓는 것 자체로 업에 대한 이해가 부족함을 스스로 나타내고 있습니다. 감사를 빌미로 비효율과 업무방해를 하고 있는 쪽이 어디인지 쉽게 판단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감사합니다.어도어 팀 드림- 하이브 종토방 근황...jpg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