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디스플레이

QHD+ 해상도 LCD를 탑제하고 잇으나 픽셀배열 방식이 RG-BW 라서 사실상 풀HD+급 이라고 봐야함.

2. 스피커

붐박스 기능을 제외한 순수 스피커 품질로 따진다면 G5, G6 보다 구리다고 볼수잇음.

G5보다 음량이 작은데다 소리를 최대로 높엿을때 고음이 찢어지는 소리가 ㄹㅇ 거슬리고

OFF 할수도 없는 붐박스의 진동이 손에 느껴져서 거슬리기까지함.

더 웃긴건 G7 시연제품에는 붐박스 ON/OFF 기능이 잇엇는데

실제 출시할때 이걸 빼고 나왓다는거.

3. 카메라

G7의 카메라는 헬지의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저조도 촬영시 사진을 뭉개버리는 특징이 잇다.

저조도 촬영시 

갤럭시에 비해 2~3세대 정도 뒤쳐지는 카메라 성능을 보여줌.

4. 노치

안드로이드에 노치디자인은 실용성이 크게 떨어진다.

노치 때문에 상단바 영역시 상당히 좁은데

통신사 추노마크 까지 자리잡고 잇으니 알림아이콘을 1~2개밖에 표시하지 못한다.

5. AOD

AOD를 ON 햇을때와 OFF 햇을때 대기배터리 차이가 크게 체감될 정도.

아몰레드가 아닌 LCD 이다보니

AOD가 먹는 배터리가 갤럭시보다 많다.

폰을 완충하고 하루를 사용한다고 가정할때

AOD가 잡아먹는 배터리가 15~20% 정도라고 보면된다.

6. 기프트팩

G6는 기프트팩으로 톤플러스를 받을수 잇어서 미개봉으로 9~10만에 되파는게 가능햇다.

하지만 G7의 기프트팩은

하나같이 쓸데없는것들 뿐이라 시세가 1~2만원에 불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