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과일, 채소 등등을

사람 지나다니는 길바닥에 깔아두는 식으로 진열한다.

그 옆으로 오토바이, 자전거, 사람 등등이 지나다니며

진열해둔 과일, 채소들은 매연, 먼지 등등을 다 뒤집어쓰게된다.

2. 가격표기가 제대로 안되어잇다

대부분의 상품에 가격표기가 제대로 되어잇지 않아 일일히 얼만지 물어봐야한다.

가격 물어보고 물건 안사고 가면

안살거면서 가격 물어봣다고 짜증내는 상인도 다수 존재.

3. 카드결제

카드결제를 받지않는 곳이 많고 카드결제를 받는곳이라고 하더라도 카드를 내밀면 불친절해진다.

상인들이 현금을 선호하는게

카드 수수료 비싸다는건 핑계 of 핑계고 사실은 부가세 탈세를 위함이 크다.

4. 소비자들 니즈는 시간이 지나면 변하기 마련인데

변할 생각이라곤 하나도없이 20~30년전 장사방식 그대로 물건팔면서 장사안되다 징징거리기만 한다.

서비스나 물건의 품질 올린다거나, 가격경쟁력을 갖춘다거나 등등의 방식으로 대응할 생각은 안하고

그저 대형마트 때문이라며 남탓만 할뿐.

5. 비위생적인 상품이 많다

특히 생선 가게 근처에 가면 바닥에 물뿌려놓는게 정말 극혐이다.

붕어빵, 오뎅 등등을 파는 노점상의 경우도

수도시설을 제대로 갖추지 않아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조리된 음식을 판매하고잇다.

6. 원산지 표기를 신뢰할수없다

대형마트 같은 경우 단속이 자주 나오니 원산지표기를 제대로 하는데.

재래시장은 단속의 사각지대에 잇다보니

원산지 표기를 속이는 경우가 빈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