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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본 곳 중 한국인이 적고 갈만한 곳 4가지 정리
한국인이 꼭 가는 곳이 고정되어 있기 때문임 후쿠오카(압도적으로 한국인 많음) 도쿄(다 많음) 요코하마 교토(다 많음) 오사카 (도톤보리쪽은 압도적으로 한국인 많음) 나라 고베 히메지(한국인 적음) 삿포로 오타루(한국인 많음) 이 도시들만 피해라. 이 도시를 가고 싶은데 한국인 없는 곳을 찾고 싶다?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마 내가 철딱이라서 열차만 타고 다녀서 꼭 철딱이 아니라도 만족할 수 있는 한국인 없고, 차창풍경이 아주 좋아서, 일단 타고 다니기만 해도 지루하지 않고 놀러다니는 기분이 들만한 곳을 뽑아봄. 검증 방법은 도시를 가고 싶어하던 부모님의 만족임 대신 도시에서 멀어서 패스를 효율적으로 써야 하고, 교통비가 많이 들 수 있다. 일본어를 모르는 게이를 위해 표지판을 볼 때 참고할 수 있도록 일본어 표기를 같이 적어두도록 하겠음 1~2번: 내가 가봄, 도쿄 근교 3~4번: 내가 가봄, 홋카이도 5번 이후: 철덕 전용이지만 간단하게 써둘 테니 볼 사람만 봐라. 1. JR코우미선(小海線) 노베야마역(野辺山駅) 가면 좋은 시기: 겨울 가는 난이도: 2/5 대도시와의 체감 거리: 가까우면서 멀다는 느낌. 2시간 이상 걸림 특징: 해발고도가 1375m로 높아 별이 잘 보인다. 춥다. 가는 방법: 신주쿠에서 츄오 본선(中央本線)특급 '아즈사, あずさ'를 타고 코부치자와 (구글 지도에는 번역 오류로 "고부치사와"라고 나와 있음.) 역으로 가면 코우미선 열차를 타고, 1시간정도 가면 노베야마역 에 도착함. 가야 하는 이유: 도쿄 근방 지역 중 별이 가장 잘 보인다. 쏟아질 것만 같은 기분이 든다. 추천사항: 코우미선(小海線)은 HIGH RAIL 1375라는 관광열차가 다님. 이 중 밤 늦게 가는 관광열차는 늦은 시간에 노베야마역에 도착하는데, 여름에 갈 경우 해가 지기 전에 도착하게 되므로 노베야마역을 가는 이유가 없다. 꼭 겨울에 가라. 겨울에 가면 이 특별한 관광열차는 노베야마역에 1시간동안 정차하며 별 볼 시간을 준다. 역 주변 조명도 꺼준다. 위는 노베야마역의 HIGH RAIL 관광열차, 거기서 휴대폰으로 찍은 별 사진이다. 겨울인데 희미하게 은하수도 보인다. 2. 타다미선(只見線) 전체 가면 좋은 시기: 겨울 가는 난이도: 4/5 대도시와의 체감 거리: 아주 멀다. 하지만 신칸센이 닿아 똑같이 2시간 걸린다. 특징: 이 곳은 사람이 거의 살지 않아 자연 경관이 잘 보존되어 있다. 눈이 정말 많이 오고 눈 풍경이 아주 좋다. "인터넷이 잘 안된다.", 한라산보다 높은 산이 수두룩빽빽이다. 가는 방법: 도쿄로 가서, 도호쿠 신칸센(東北新幹線)을 타고 코리야마(郡山)역에 내려, 반에츠사이선(磐越西線)을 타고 아이즈와카마츠(会津若松)역에 내리면 타다미선 열차가 있다. 또는, 도쿄로 가서, 조에츠 신칸센(上越新幹線)을 타고 우라사(浦佐)또는 에치고유자와(越後湯沢)로 가서, 조에츠선(上越線) 일반열차를 타고 코이데(小出)역으로 간다. 단, 타다미선을 전구간 완주하는 열차는 하루 3편밖에 없다. 추천 루트: 도쿄->아이즈와카마츠 숙박->타다미선->코이데역->니가타 또는 도쿄 복귀 6:03 아이즈와카마츠 출발 10:41 코이데 도착(내가 탄 거) 13:30분인가 출발하는 놈 17:00분인가 출발하는 놈 코이데역에서 출발하는 반대 방향도 비슷비슷하게 출발함 타다미선은 아침에 약간 어두운 모습이 감성이 터지니, 도시는 도시라서 뭐가 있기는 한 아이즈와카마츠에서 하룻밤 숙박하는 것을 추천한다. 아주 유명한 비즈호 브랜드 '토요코인'의 호텔도 역 바로 앞에 있다. [[체력이 된다면 6:03 아이즈와카마츠 출발 열차를 타고 코이데역으로 가서, 거기서 전술한 루트를 반대로 가면 조에츠 신칸센을 타고 타카사키(高崎)역을 갈 수 있는데, 여기서 나가노(長野)로 호쿠리쿠 신칸센(北陸新幹線)을 타고 가고, 나가노에서 마츠모토(松本)로 가고, 여기서도 전술했던 특급 아즈사가 다니니, 그 특급열차를 '신주쿠 방향'으로 타면 코부치자와역에 가서 1번 루트를 동시에 탈 수도 있다. 난 그렇게 갔다. 대신 다음날 녹초가 된다는 점은 각오해라.]] 아랜 타다미선의 사진. 좀 많아 난 에어비앤비로 가서 한정거장 더 가서 탐. 문제없음 이제 홋카이도 3. 아바시리 감옥 박물관, 시레토코 국립공원(못감) 한국인이 거의 없지만 간단하게 한국어 안내가 되어 있어 일본어 표기 안해도 잘 찾아갈거라 믿음 가면 좋은 계절: 아무때나, 하지만 다른 소재와 연계하려면 겨울 가는 난이도: 3/5 대도시와의 체감 거리: 진짜 개많이 멀다. 대신 비행기가 닿는다. 가는 방법 2가지: 일본 갖가지 공항에서 국내선을 타고 '메만베쓰 공항'으로 간다. 일본항공은 홋카이도내 노선에 5500엔만 받고, 저가항공은 도쿄에서 가도 5000엔대다. 하지만 그 저가항공이 피치항공이므로 그냥 삿포로에서 가라. 2번째 방법: 삿포로로 입국 후, 삿포로발 아바시리(網走)행 특급 '오호츠크(オホーツク)를 타거나, 사실상 같은 방법인데 삿포로발 아바시리행 특급 라일락(ライラック)또는 카무이(カムイ)를 타고 아사히카와(旭川)에 가서 아바시리행 특급 타이세츠(大雪)를 타자. 창구나 발매기에서 아바시리 가는 열차를 검색하면 자동으로 오호츠크 또는 저기 라일락 또는 카무이+타이세츠 연계표를 발권해주고, 그 열차를 타고 가면 아사히카와역에서 타이세츠가 대기하고 있으니 그걸 타면 된다. 이제 저 방법들을 사용한 후 각각 도착한 공항과 역에서, 아바시리 감옥 박물관행 버스를 이용한다. 버스를 탈 땐 뒤로 타고, '정리권'이라는 이상한 표를 뽑고 탄다. 번호가 적혀있는데, 내릴 때 내면 된다. 특징: 서대문 형무소와 구조가 매우 비슷하다. 반일 감정이 생길 수 있다. 철딱이라 여기 사진은 몇 개 안찍었는데 사실 근대사도 좋아하는 편이라 가봤음. 공식 사이트를 접속해서 pdf를 보여주면 10% 깎아주니까 잘 이용해라. 3-1. (지명 없음) 시레토코, 아바시리 주변 유빙 구경 가는 방법은 위와 동일하게 아바시리 역으로 가면 된다. 이왕이면 패스 끊고 가라. 가야 하는 계절: 겨울, 특히 2월 초 아바시리 역으로 가서 '센모 본선(釧網本線)'의 일반열차 또는 관광열차 유빙이야기호(流氷ものがたり号)를 타라. 이 유빙이야기호는 일반열차 취급이라 추가요금이 없다! 유빙만 볼 생각이면 시레토코샤리(知床斜里)까지만 가라. 그 뒤는 산속인데, 선술했던 타다미선을 타는 느낌하고 비슷할 것이다. 타고 싶으면 타라. 또는 아바시리에서 유빙 쇄빙선이 운행하는데, 4000엔을 내면 탈 수 있다. 한번 타봐라. 시레토코 국립공원도 구경시켜준단다. 멀리 보이는 산은 시레토코 국립공원이다. 4. 센모 본선 전체 가는 난이도: 4/5 가면 좋은 계절: 여름 또는 겨울(유빙 보려면 겨울) 가는 방법: 홋카이도로 입국 후 쿠시로(釧路)또는 아바시리로 간다. 쿠시로로 가는 방법은 비행기 또는 특급 오조라(おおぞら)다 있다. 거기 가면 센모 본선 열차를 탈 수 있다. 특징: 지구과학 교과서에서나 보던 사람 손 안 타고 보존된 습지를 볼 수 있다. 겨울에 가면 일부 구간이 무려 진짜 증기기관차로 운행한다. 습지가 아니더라도 엄청난 풍경을 엿볼 수 있다. 습지 말고는 타다미선보단 조금 덜하다. 아까 말했던 유빙을 볼 수 있다. 아바시리~시레토코샤리 구간은 유빙을 볼 수 있고, 여름에 갈 이유가 전혀 없다. 시레토코샤리~카와유온센 구간은 볼 게 없다. 아쉽다. 카와유온센~쿠시로 구간은 풍경이 그야말로 미쳤다. 적어도 내가 간 겨울은 그랬다. 진짜 완전 대자연 한가운데에 철도만 덩그러니 놓여 있다. 열차도 1량이다. 아바시리~시레토코샤리 구간은 이미 전술했으니 다른 사진만. 4-1. 센모 본선 카야누마(茅沼)역. 여기만 가려면 쿠시로에서 가라. 가면 좋은 시기: 겨울 특징: 무인역에 두루미가 알아서 날아온다. 쿠시로 습원에 서식하는 모양이다. 습지 한가운데에 있는 역이라 별이 끝내주게 잘 보인다. 노베야마역보다 더 잘보인다. 폰카로 이정도가 보인다. 망원경 가지고 올 걸.. 저기 좀 빛이 퍼지는 건 안드로메다 은하다. 5. 우미시바우라(海芝浦)역 가는 난이도: 1/5 대도시와 체감 거리 : 가까움(요코하마에서 1시간도 안걸림) 특징: 일본에서 바다와 제일 가깝다, 역 밖으로 못 나간다. 도시바의 사유지라서 가는 방법: 요코하마역에서 츠루미(鶴見)까지 아무 노선이나 타고 간다(너무 많음). 츠루미역에서 츠루미선 중 우미시바우라행을 타고 간다. 위들에 비하면 별 볼 게 없다. 철딱 전용이지만 혹시나 해서 넣어봤다. + 여기 가기 전에 에노시마 갔음. 의외로 한국인이 적어서 두 컷 올림 나 진짜 살면서 2월에 벚꽃 피는거 처음 봤음
작성자 : 아새고정닉
중붕이 등산하다가 실종된 동생놈 찾으러 간다.. jpgif
이 글은 공포 게임 < Missing Hiker >의 모든 내용을 담고 있으니, 할 예정이거나, 내용을 알고 싶지 않은 사람들은 보12지마.그리고 겜 자체가 ㅈㄴ 어두워서 잘 안보일 수 있습니다. 잘 안보이는 사람들은 화면 밝기를 올리시면 됩니다."내 동생 에단이 24시간 동안 실종 상태이다.""그는 Red Mountain으로 등산을 나갔다.""나는 지역 경찰에게 갔지만""그들은 증거가 없으면 당장은 수사가 불가하다고 말하였다.""그래서 난 이 일을 내 손으로 해결하기로 했다."등산 갔다가 24시간 동안 실종 상태인 동생을 찾아 떠나는 주인공 고작 24시간 정도 연락이 안된다고 동생을 찾아 나선 걸 보면 동생이 그가 아끼는 바람막이를 몰래 입고 나간게 분명하다. 그는 산 주변 주유소에서 실종된 동생에 대해 물어보기로 한다.주차 실력 ㅁㅌㅊ?주유소 분위기가 으스스하다무섭게 생긴 주유소 점장 아저씨에게 물어보도록 하자주인공 : "분명히 내 동생이 여기에 들렸을텐데 그를 본 적 있나요?"주인공 : "그는 갈색 머리에 키는 조금 큰 편이고, 그리고 초록색 배낭을 매고 있었어요."점장 : "잠시 생각좀.."점장 : "네 맞아요, 그를 봤어요"점장 : "그는 여기 와서 생수와 간식 몇 개를 샀었죠"점장 : "그나저나 동생을 찾으려고 여기에 온 겁니까?, 경찰에 미리 연락은 했나요?"주인공 : "네, 경찰에 연락을 해봤는데, 증거가 없으면 당장 수사를 못한다고 했어요."점장 : "사실 여기서 사라진 누군가를 찾던 사람은 당신이 처음이 아니에요"점장: "근 10년간 몇 명의 사람들이 이 구역에서 실종되었죠"점장: "사람들은 그 실종 사건들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하죠, 제가 듣기론 숲 속에서 누군가의 비명과, 이상한 소음이 난다는군요."점장: "그러니 당신도 조심하세요, 특히 이런 늦은 밤에 그곳을 가는거라면요"점장: "주유소 뒷편에 그 산으로 향하는 길이 있을겁니다"주인공: "감사합니다. 안전에 신경쓰도록 하죠."무섭게 생긴 인상과는 다르게 아주 친절한 점장이었다. 불길한 이야기들을 하긴 했지만 주인공을 걱정해서 한 말이니 뭐 상관없다.5분째 진열장만 쳐다보고 있는 병신같은 놈한테도 물어보도록 하자임마 뭐하노..? 말을 걸어보자정장맨: "원하는게 뭐지?"주인공: "제 동생을 찾고 있습니다. 그는 이 근처에서 등산하다가 실종되었어요."정장맨: "미안한데, 알빠노? 내 일 아니다."이 병신새끼는 도움이 안되니 빠르게 점장이 알려준 산길로 이동하자점장이 알려준 산길로 이동 중이다. 늦은 밤의 산길은 좆도 안보이기 때문에 오로지 손전등 빛에 의존해야한다.하염없이 길을 걷던 중 또 다른 불빛을 발견하였다.텐트인거 같은데, 자기 동생의 텐트하고는 전혀 다르다는 주인공, 그는 더 자세히 보기로 한다.씨발 깜짝이야 씨발새끼야 진심으로 놀랐다. 효과음도 존나게 커서 더 놀랐다.텐트남: "이봐, 난 그냥 등산과 추운 날씨에 텐트에서 자는걸 좋아하는 평범한 사람이라고"한 밤중에 등산하다가 셔츠만 달랑 입고 눈 밭에서 자는게 과연 평범하나 싶지만 취향 존중해주자텐트남: "그리고 다시는 밤 시간에 숲 속 텐트 근처에서 슬금슬금 기어다니지 말라고"텐트남: "너를 거의 쏠 뻔했으니까"무시무시한 조언을 끝으로 텐트남과의 인연은 여기까지로 하고 얼른 동생을 찾으러 가기로 하는 주인공주인공: "너무 추워지고 있어, 길가에 텐트를 쳐야겠어."또 하염없이 걷던 중 저체온증을 느꼈는지 텐트를 치고 쉬기로 하는 주인공, 동생이 훔쳐간 바람막이가 그리워지는 상황이다.겨울철 등산할 때 저체온증은 특히나 조심해야한다. 텐트 안에서 잠깐 몸을 녹이기로 하자주인공: "춥군, 하지만 서서히 잠이 오고있어.."몸을 녹이랬더니, 갑자기 잠을 때려버리는 주인공, 동생 찾으러 안가냐?누군가의 비명소리에 잠을 깼다.주인공 : "누군가의 비명을 들었어, 잠결에 잘못 들은건지, 아니면 진짜 비명소리인지 확실하지 않군."동생놈의 비명 소리일 수도 있으니 아주 빠르게 ㄱㄱ그렇게 비명 소리를 추적하던 중 또 다른 불빛을 발견하였다 가보자가까이 가니 집처럼 생긴 건물이 보인다철창으로 둘러 쌓여져 있다. 철창 근처에 무언가가 있으니 확인해보자.다름 아닌 바로 실종된 동생의 가방이다 동생이 이곳에 머물렀다는 합리적인 의심이 가능해졌다.이상하게도 가방 안에는 아무것도 없다.집 안으로 들어가 보기로 하자 그곳에 동생이 있을지도 모른다.계세요?안엔 아무도 없는 듯 하다. 동생도 없다, 집 안을 조사해보자.부엌엔 딱 봐도 존나게 수상해 보이는 피 묻은 도마와 식칼이 보인다.다른 방으로 가면 맥주 캔과 접시에 담긴 수상한 고기 조각 그리고 이상한 사진들이 있다 살펴보도록 하자.그 사진들은 바로 주인공의 텐트와 자동차의 사진, 누군가가 주인공이 이 집에 온다는 것을 알고 있다.무언가 잘못됐음을 깨달은 주인공은 집을 나가기로 한다.당신의 시체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게임 이름 : Missing Hiker플레이 타임 : 15~20분가격 : 무료
작성자 : 엊그제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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