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과 연막 아이피 121.151 222.104 211.224 223.33 223.36 223.39 조심, 모두 한사람이 아이피 바꿔가면서 개념글 주작하고 비교과 후려치기하는 사람이며 당연히 동일인물임

(막상 뒤에서는 음침하게 비교과 복전하고 있을듯.. 복전생 견제하려고 이런 글 주기적으로 올리고 개념글 주작해서 올리는거 같음)

가끔 아이피 바꿔서 올때도 있어서 일단 비교과 전망 망할거라고 선동한다 싶으면 의심해봐야함.

예전에 임고갤에서 홍준표(보수)가 대통령 되면 비교과 티오 망할거라고 어그로 끈 그분 맞음.

비교과 전망이 왜 보수정권에서도 나쁘지 않은지 이유를 설명해줌

1. 위클래스(w/c)의 선두는 이명박임. 박근혜때 학폭이슈가 크게 터지고 상담교사 필요성이 제기되고, 상담교사 정원이 크게 늘어남.

보수 국회의원이 상담교사 사서교사 늘려야한다고 주장하는 경우 뉴스에서 굉장히 많이 나옴.

즉 보수정권이 비교과를 싫어한다는 것은 거짓.

2. 2022년 올해 기준 교과 정원이 소폭 감소되었지만, 비교과 정원은 대폭 증원되었음. 특히 상담은 초대박남.

3. 상담 사서 영양 보건은 모두 문재인 시기 법적으로 '모든 학교에 상담 사서 보건 영양 배치'라는 티오 보장을 받았음.

특히 보건은 얼마전에 대규모 학교 2인 배치법 통과해서 전망이 좋음.

4. 보건 영양은 배치율이 꽤 높지만, 상담 사서는 아직 전국 배치율이 매우 낮음. 즉 아직도 뽑아야할 비교과 교사는 산더미임.

배치율이 10%도 안되는 지역도 꽤 많음.

5. 올해 비교과 가티오는 전반적으로 문재인 정권 시기보다 대폭 늘어남.

6. 문재인 정권 부터 비교과 로비의 힘이 엄청나게 비대해졌음.

7. 사범대나 교대 정원은 2015년이나 2022년이나 달라진게 없지만

교직이수는 거의 모든 대학에서 매년마다 감축 추세에 있으며 비교과도 이에 해당됨

비교과는 교직이수 감축으로 인해 앞으로 응시자가 크게 줄어들 가능성이 높음

실제로 보건교사 양성 정원은 매년 크게 감소하고 있고, 영양상담사서도 보건만큼은 아니지만 교원 양성 정원이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음.

*참고로, 교과는 교원 양성 정원의 70~80%이상이 사범대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교직이수 정원이 감소해도 크게 의미가 없음. 그리고 국영수사과 주요교과는 교직이수 정원이 거의 감소되지 않고, 비교과나 음미체 교직이수 정원만 크게 감소함.

*참고자료 : 유아교육과는 정원이 대폭 축소됨 (반면, 사범대와 교대 정원은 거의 그대로 유지)

전문대 유치원·보건교사 양성학과 정원 대거 감축 | 조선에듀 | 프리미엄 교육전문 미디어 (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