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한 사람이 전과목 회원가입 후 모고자료만 뽑아감.
이건 강사들은 다 알지
출제 들어가서도 추가적으로 인쇄하지만 최소수정검토기간부터는 모고를 보더라도 수정을 못하는 기간이 있는데 이것이 대략 3주전부터라함.
전공강사들 밀고있는건 이 기간 모고들에 다 낸다.
근데 cipp 이런 개나소나 모든강사가 다 다루고 문제내는 문제들은 모고에 많이 보이는데 그걸 내겠냐?
잠재적교육과정, 교육과정재구성, 구성주의 특성 등 같은 부분적으로 딸려 나올 수 있는, 전영역을 관통할 수 있는건 낸다. 이런건 매년 연속으로도 나올 수 있고 실제로도 그래왔음.
반대로 교육학 역사상 특정모형을 연속으로 낸 경우도 없음


고로 교육학 오픈형을 잘하려면 다양한 영역과 내용이 일맥상통하고 겹치는 부분이 많은 파트를 공부해라.
간단한 예시로 진단,형성,총괄,수행평가,교육과정재구성,통합,융합, 학교수준교육과정 등이 있다.

2년동안 19점 아래로 내려간 적이 없다.
딕과캐리? 시발 그거 딱 앞에 요구분석과제분석 그거만 봐뒀지 뒤는 처다도 안봤는데 19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