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에서 보통 거절할때

대놓고 거절은 절대 안하고

규정이 어쩌고 법이 어쩌고 하면서 깐깐하게 검토해본다 하면서

엄청나게 타이트하고 규정과 법을 자의적으로 (유리한대로) 해석해서

규정이 어쩌고 법이 어쩌고 이래서 안되겠습니다

이러거든

그리고 뭐 핵심적인거 물어보면

조사중인 사안이라서 말씀드리기 곤란합니다

개인정보의 문제이기 때문에 말씀드릴수 없습니다 

이러고

또 억울한일 당해서 찾아가서 따지면

회사의 규정이기 때문에 절차대로 처리된것 입니다 

법과 원칙대로 절차에 의해서 진행된것입니다 

이런식으로 뱀의혀로 원론적으로 존나 사람 열받게 하거든?

근데 백신도 이런거 아냐?

결국 자기손으로 동의서 썻고

"스스로 선택한것으로 스스로 동의서 싸인을 했기에,우리는 책임이 있다고 보기 힘듭니다"

우리는 책임이 없습니다도 아니고 , 책임이 있다고 보기 "힘듭니다"  이러거든

참 뱀의혀고 역겨운 표현이지?

진짜 백신의 테스트 속내는 이거였지

당신은 돈과 당신의 커리어 당신의 집단에서의 입지, 즉 사회적 혜택을 포기하고

즉 돈을 포기하고 내일 없이 딱 오늘 그순간에 

미래를 다 생각하지 않고 진실을 택할수 있습니까?

이게 본질이였거든

근데 백신접종자들의 마인드는

겉으로는 역겹게 "남을 위해서, 사회를 위해서" 이지랄 하지만

진짜 속내는

나만 아니면 되는거지,어차피 부작용은 확률이잔아? 내가 여기까지 어떻게 왔는데

사회는 다 그런거 아니야?

법만 안어기고 말장난치면서 사람은 다 이기적이니까 다 속이고 속이는 세상 아니냐?

절대로 난 돈과 커리어는 포기 못해

진실과 양심 그게 밥먹여주고 내 출세 보장해주나?

어차피 백신 부작용은 확률이야, 그냥 맞자 난 절대 돈과 내 사회적인걸 포기할수 없어

이거거든

그러니까

자기 꾀에 자기가 넘어 간거니까

백신 회사에서도

"선택 하셨잔아요"

"동의서 보면 부작용 위험 설명 나와 있어요"

정부에서도

"선택하셨잔아요,동의를 전제로"

이지랄 하면서

지들이 사회에서 똑같이 마귀짓하면서 남을 짓밟고 자기방어하면서 논리 똑같이

논리 말장난을 똑같이 백신 부작용 터져서 찾아가면 똑같이 지들이 하던 화법 그대로

똑같이 되돌려 받는다는거임

결국 관건은 돈과 진실을중에 어떤것을 택할것인가?

이게 시험 테스트 본질이였거든

의사들 봐라

백신으로 이용해먹히다가 이제 팽 당하잔아

여론이 왜케 의사들한테 뜨겁고 비난하는지 아냐?

지들이 정작 미련하게 백신 쳐 맞았으니까 대놓고는 말 못하고

의사들은 다 알고 있었다는걸 내심으로 아니까 복수심으로 의사를 다 매장 시키려고 하는거야

그거 동력으로 정부는 의사 조지는거고

백신 접종자들도 의사들도 정부다 도 알지 , 왜케 여론이 안좋고 순식간에 의사가 조져지는지

백신이 핵심 키워든데

아무도 절대 입밖으론 못드러내지

정부 백신 접종자 의사 3명다 공범이자 미련하고 입밖으로 백신 단어 내는순간 스스로 죽는거거든

백신을 입밖으로 꺼낼수 있는 자들은

비접종자 말고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