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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42년 전 논산 육군훈련소 모습
1982년 논산, 육군훈련소 신병기초훈련 : 신병은 이렇게 만들어진다복무기간 : 33개월징병률 : 46%조교(상병)와 훈련병들집으로 보낼 소포를 싸는 훈련병들아침 구보이론 교육계급장이 아직 없는 훈련병들교관의 설명을 듣는 훈련병들논산 25연대 1대대 1중대장 대위 민영현 (당시 만 28세)내무반장 하사 오형석 (당시 만 22세)동기와 이야기하는 훈련병병기수여식 하는 훈련병들제식훈련하는 훈련병총검술총검술 시범영점 사격주간 행군편지 쓰는 훈련병들25연대 1대대 1중대 훈련소대장 상사 이태환 (당시 만 31세) 점호받는 훈련병들각개전투20살에 경북 청도군에서 입대한 소대장 훈련병농사짓느 부모님께 ‘건강히 잘 생활하고 있으니 걱정하지 마시라’는 인터뷰우수 중대 px 회식담배를 피는 훈련병이등병이 된 훈련병들발목을 다쳐 유급된 동기에게 인사를 하고 자대로 떠나는 이등병들
작성자 : 박다빈고정닉
안녕하세요 곽준빈 씨 중학교 동창입니다.
안녕하세요저는 지금 폐교된 학교인 배정중학교에 다녔던 곽준빈 씨 1, 2학년 동창입니다. 곽준빈 씨하고는 중학교 시절에 친하게 지내다가 고등학생 돼서는 학교가 달라서 좀 서먹해졌던 것 같고, 대학 이후에 연락이 끊겼습니다. 곽준빈 씨 전화번호가 바뀌지 않았다면 아마 010-9xxx-7198일 겁니다.곽준빈 씨가 방송에서 하신 학교폭력 피해주장, 그리고 이번 논란 모두 알고 있고 이에 대한 사실관계를 명확히 하기 위해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먼저 곽준빈 씨가 모공각화증을 앓고 있다는 사실은 저도 매체를 통해 처음 접했었습니다. 그래도 8년 이상 연락해왔던 사람으로서 알아주지 못해 미안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곽준빈 씨가 가난, 외모 때문에 학교폭력을 당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동의하기 어렵습니다.제가 곽준빈 씨와 같은 초등학교를 다니진 않아서 초등학생 시절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적어도 중학교 시절의 학교폭력에 대해선 곽준빈 씨에게도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곽준빈 씨가 가난해서 학교폭력을 당했다고 하셨는데, 사실 그 지역이 애초에 뭐 잘 사는 지역도 아니었죠. 자기들은 얼마나 더 잘 산다고 조금 못하다고 따시키는 분위기는 절대 아니었습니다. 다만 이럴 수는 있습니다. 친구들이 집에 놀러가거나 어디 사는지 듣고서 좀 놀렸을 수는 있다고 생각하긴 합니다만, 이게 주된 이유는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외모가 이유라는 것도 간혹 놀렸을 순 있습니다만 이 두 개가 학교폭력을 당한 주된 원인이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결과적으로 곽준빈 씨가 물건을 좀 훔쳐서 그거 때문에 애들이 외모나 경제사정으로 좀 놀렸을 순 있으나, 이게 결코 원인은 아니죠. 그리고 곽준빈 씨가 물건을 훔친 이후에도 따를 당했던 건 아니었고 그래도 나름 좀 눈치는 보였겠지만 저를 포함한 일부 학생들하고 원만히 지냈었습니다. 중학교 2학년의 어린 나이에 물건을 훔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당시 제가 기억하기로 2학년 후반쯤에 좀 나대는 친구가 학교에 DS를 몰래 갖고 다녔는데 그걸 훔쳤다가 일이 커져서 들통났던 걸로 기억해요. 그때 기억으론 저걸 어렵게 구한 거라서 뒤집어졌던 걸로 알고 있는데, 저거 때문에 그 전에 돈 도둑맞은 일 대부분이 곽준빈 씨 탓으로 돌려져 많이 욕먹었었습니다. 그때 DS가 좀 비싸고 나온 지 얼마 안 돼서 많이들 부러워했었어요. 게임보이만 있어도 다들 빌려달라고 아우성이었으니 많이 탐났겠죠. 그래서 이걸로 곽준빈 씨를 책망하고 싶진 않습니다. 제가 지적하고 싶은 건 곽준빈 씨의 거짓말이고, 솔직히 그 점에 대해서 인간적으로 많이 실망했습니다.곽준빈 씨가 중학생 때 빵셔틀이었다고 하는데, 금시초문입니다. 제가 중3 때 같은 반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중학교 때는 친하게 지냈었는데 전혀 그런 적이 없었습니다. 오히려 ds 훔친 거 들키기 전까진 누가 뭐라고 하면 그대로 갚아주고 씩씩대는 친구였는데 곽준빈 씨가 빵셔틀했다는 걸 본 적도 없고 그럴 것 같지도 않습니다. 다만 컴퍼스나 지우개 가루는 저도 본 적 있습니다. 근데 이걸 심한 학교폭력이라고 하기에, 물론 피해자의 감정이 더 중요하겠지만 솔직히 심한 학교폭력이라고 생각되진 않아요. 지우개 가루 뭉쳐서 던지기는 애초에 곽준빈 씨가 훔친 거 들키기 전에도 자주 당했고, 원래 애들끼리 많이 하는 장난이었습니다. 준빈 씨도 뭉쳐서 던진 적 몇 번 있는데 이걸 학교폭력이라고 하시면 안 되죠. 그리고 컴퍼스로 찌르기는 누가 한 번 하니까 준빈 씨가 엄청 화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 이후에 또 당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본 건 한 번뿐입니다. 다만 준빈 씨가 훔친 거 들킨 이후에 이전만큼 학교에서 친구들과 잘 지내지 못했던 건 사실이며, 여러명이 준빈 씨를 싫어하고 놀렸던 건 맞습니다. 오히려 지우개 뭉쳐서 던지기나 컴퍼스 등의 신체적 폭력들은 거의 없었고, 거지 이런 식으로 많이들 놀렸죠. 근데 이게 진짜 준빈 씨 사는 집을 애들이 가보거나 구체적으로 경제수준을 알아서 진지하게 가난하다고 깔봤다기보단, 그냥 물건 훔쳐서 거지라고 부르는 느낌이었죠. 외모로 놀린 건 특별히 기억나는 건 없습니다. 다만 거지라고 놀린 건 많이 들어서 잘 기억납니다. 이 점에 대해선 어린 나이에 큰 상처를 받았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그래서 준빈 씨가 방송에서 마치 엄청난 학교폭력을 당한 것처럼 이야기했을 땐 많이 놀랐습니다. 어렸을 때야 뭐 자기객관화가 잘 안 될 시기니 여럿이서 거지라고 놀리면 기분 나쁠 수 있고 피해의식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지금은 성인이 되었고 과거의 그 일에 대해서도 본인에게 큰 책임이 있는데 그렇게 묘사하는 건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물건 훔친 후에도 저 포함 같이 노는 친구들이 있었고, 별로 훔쳤다고 일진들이 종으로 부리거나 신체적 폭력을 당한 것도 아닌데, 준빈 씨가 왜 그렇게 생각하시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일전의 시상식에서 본인을 괴롭힌 학생들의 이름을 공개할까 고민하셨다고도 말씀하셨는데, 좀 많이 역겨웠습니다. 몇몇이 좀 심하게 놀렸을 순 있겠으나 그 정돈 아니죠.. 진짜 왜 그렇게 방송 등에서 본인을 가혹한 학교폭력의 피해자라고 포장하고 다니시는지 이해되지 않습니다. 어린 나이의 실수가 본인의 가난 컴플렉스를 자극하여 본인에겐 큰 트라우마였을 순 있겠죠. 실제로 그 일 이후 많이들 거지라고 놀렸던 건 맞습니다. 근데 앞뒤 상황맥락 다 잘라먹고 과장해서 주장하시는 건 그만하셨으면 합니다. 또 몇몇 친구들이 그때 심하게 놀렸을 순 있겠으나, 지금은 곽준빈 씨께서 유명 유튜브 곽튜브를 운영하시고 강한 사회적 영향력을 가지신 사람으로서, 시상식에서 그들의 실명을 공개하겠다고 말씀하시는 건 질나쁜 협박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제 말에 허위사실 있으면 고소하세요. 곽준빈 씨. 정식으로 문제삼으신다면 저와 수사기관에서 한 번 얘기 나눠봅시다. 본인 과거 왜곡, 과장해서 애들 협박하는 거 그만하세요. 당신이 과거팔이해서 정직하지 못하게 돈 버는 건 아무런 관심 없습니다. 적어도 그렇게 얻은 영향력을 바탕으로 자신의 과거 반친구들을 협박하시는 건 사람이 할 짓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준빈이 닌텐도 훔친거 맞았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0109xxx7198곽준빈 네이버아이디 https://blog.naver.com/limerickjaylimerickjay이걸로 비번 찾기하니까 0109***7***으로 나온다준빈아 딱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등이네 스포츠조선 메인에 절도폭로 신상털기 기사뜸이제 시작이여 한놈시작하면https://naver.me/5UE36blf 뉴스 : 네이버 TV연예뉴스 : 네이버 TV연예naver.me
작성자 : 하이탑고정닉
[파라과이 이민] 항공편, 입국 -2-
[시리즈] 파라과이 이민 레포트 · [파라과이 이민] 항공편, 입국 -2- · [파라과이 이민] 준비물, 항공편, 입국 -1- · 파라과이 영주권 취득했다. 사진문제로 이어서 작성하겟음.ㅎㅎ 터미널 2 사인을 쭉 따라가면 됨 그리고 해당 안내사인은 사라지고 없을것이다 ㄷㄷ 저기로 쭉 가봐도 막다른 길이었다. 저 멀리있는 사인에 낚이면 안된다 물론 저기로 가서도 어딘가로 통하는 길이 있겟지만 찾기도 힘들고 무엇보다 체크인 시간이 촉박할경우 치명적이다 이렇게 좌측 화살표로 표시된 곳에 위치한 엘리베이터로 한층 내려가야 된다. 여기서부터는 무난하게 표지만 따라가면 됨 밑에 바닥에 어디로 가라고 게임 UI 처럼 친절하게 알려준다. 보면 알겟지만 더럽게 길고 멀다.. 이렇게 꺾여들어가면 면세점 하나가 나올것이다 면세점을 통과하면 뜬금없이 200대 세자리 번호가 튀어나올것이다 필자는 분명 아까 인포스크린에서 「check in B」 를 기억하고 있었는데 뜬금없이 숫자가 나와서 2차로 당황했다 스타벅스 하나를 끼고 역니은? 모양으로 각각 게이트가 위치해 있는데 필자는 급한대로 일단 250번대 게이트 수속직원에게 가서 gol 항공 B게이트의 위치를 영어로 물어봤다. 당연히 못알아듣고 영어가 되는 직원을 불러오겟다고 한다. 게이트는 「269」 (나중에 알게된 사실인데 해당 항공기의 게이트는 수속이 시작될때 인포스크린에 알아서 뜬다. 필자는 너무 일찍 와서 수속이 시작되지 않아서 확인을 못했던것.ㅎㅎ) 스타벅스 앞에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가 있다. 쭉 내려가면 탑승 게이트가 나오는데 이렇게 269번 게이트가 모습을 드러낸다 참고로 여기 옆에 데스크 직원이 따로 안내방송을 하거나 하진 않으니 필히 탑승시간을 10분단위로 체크하길 바람. (어차피 안내방송도 포르투갈어로만 나온다) 이렇게 생긴 버스를 타고 탑승구역으로 간다 만약 탈갤분께서 gol 항공을 선택할시 이곳이 100% 확률로 마주치게될 탑승장이다. 총 ABCD 이렇게 4 구역이 있고 아까 인포스크린에서 확인한대로 「check in B」 구역에서 한녀의 약 2배정도 되는 너비의 바스트와 골반을 소유중이신 수속여직원분께 여권을 보여드리고, 체크인을 했다. 부에노스아이레스로 가는 항공편이 첫째이다. 필자는 그리고 여기서 비행기를 놓칠뻔했다 거짓 안보태고100% 실화다. 게이트가 표시되어 있지 않는건 괜찮다 . 다 좋은데 「check in B」 라고 저 부에노스 아이레스행 고객들의 탑승이 끝나면, 그다음으로 아순시온 행 탑승 수속을 진행할거라고 생각하고 있던것이 나의 실수였다. 느긋하게 멍때리고 기다리다가 한 5분 남기고 나서야 주변 승객들이 없어지는걸 확인하고 쎄해서 급하게 물어봤더니만 「D」 란다. ㅆㅂ (group 4는 탑승순서고 게이트랑은 관련 없다) 이건 내가 잘못확인한것도 아니고 크로스체크까지 한터라 많이 당황스러운 부분이었다 분명 B라고 적혀있었는데 ㅅㅂㅋㅋㅋ 위에 부에노스 아이레스하고 같으니까 더 헷갈리잖노? 누가 저걸 D라고 생각하겟나? 진짜 5분남기고 타서 망정이지 못탔으면 ㅈ될뻔했다. 이 3번째 티켓이 함정카드였다 필자가 방심한 탓도 컸고 미리미리 확인했어야 됐는데. 이 상파울루 공항에 대해선 할말이 많다 굳이 한페이지나 들여서 설명하는 이유다. 일단 길찾는 과정에서 변수가 많았고 수속 하면서 실수가 많았다. 방송으로 분명 게이트가 바뀌었다고 알렸을텐데 문제는 포르투갈어로만 방송해서 내가 못알아들었을 가능성이 유력하다는것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특히 상파울루- 아순시온 구간은 시간을 넉넉하게 잡고 항공권을 예매하길 권유드린다. (언어문제도 그렇고 구루공항은 오토체크인이 없어서 모든걸 수작업으로만 진행한다. 데스크에 꼭 직접 가서야 체크인이 된다던지) 탑승구역까지 거리가 일단 멀고 길어서 환승 수속까지 합하면 환승간격이 2시간이라 해도 체감상 촉박할것이다. 수속도 줄까지 길면 더 빡세진다. 그리고 게이트는 수속 시작되기 전에 물어봤는데도 별도의 확인절차 없이 바로 269번이라고 알려준거 보면, 버스탑승 위치는 아마 안바뀔것같다.만 위 정보도 맹신하지 말고 혹시나 바뀔지도 모르니까. gol 항공을 이용할 탈갤분들은 가서도 반드시 두번 크로스체크 부탁드림. 위 인포 스크린에서 봣듯, 아순시온으로 향하는 항공기는 그시간대에 딱 한대밖에 없다. 모든 이민 수속 스케줄은 항공권에 맞춰져 있기 때문에, 현지 직원이 마중나와서 기다리는 시간도 내 항공권 시간에 맞춰서 대기하게 된다. 그 상황에서 연락수단도 불안정하고 심지어 영어도 안통한다. 당연히 변수가 많아질수밖에 없다 이상황에서 한번 실수로 항공기를 놓쳐버린다? 말그대로 답도 없어진다. 하나하나가 치명적 실책이다. 그 한번에 피같은 850만원이 왔다갔다 한다. 그래서 중요하다는것이다 마지막 탑승직전 구역 시간. 잘 확인하고 탑승해서 필자처럼 실수하지 않았으면 한다ㅋㅋㅋ (asuncao라고 저 부에노스 아이레스처럼 게이트 스크린에 뜬다. 급하게 타는바람에 못찍었다. 체크인 넘버 믿지 말고 해당 게이트 스크린을 무조건 확인해라) 페루나 칠레, 아르헨에서 오는 방법도 있지만 보다시피 남미는 낮선 언어와 환경에서 오는 변수가 많다. 가서 헤메지 말라고 이렇게 루트로 따놨으니 가급적이면 gol 항공을 이용하길 권장드림(광고아님ㅋㅋ) 1,340km, 1시간 30분 소요. 21,000km 지구 반바퀴, 약 23시간에 달하는 거리를 날아와서 도착한곳. 제2 조국의 관문, 아순시온 「실비오 페티로시 국제공항」이다 성모승천이라는 이름의 도시 답게 태양빛도 황금빛이다 쭉 내려가다보면 이렇게 입국심사대가 탈갤분들을 맞이할것이다. 필자가 본문에서 말했던 메르코수르, extranjeros 창구가 바로 이곳이다 메르코수르 협약국(아르헨, 브라질, 볼리비아, 우루과이) 시민은 시민권 혹은 여권만 제시하면 왼쪽 심사대로 프리패스다. 크 필자는 외국인이기 때문에 extranjeros 로 나갔다. 자 여기서 필자는 또 한번의 시행착오?까진 아니고 난관을 겪어야 했다 와이파이가 잘 안되니 번역기도 안되니까 창구 직원과 대화가 도무지 통하질 않는것이다 영어? 당연히 안통한다 영어 되는 직원도 안데려온다. (참고로 필자는 무비자 30일 체류로 심사대를 통과해야하기 때문에 별도의 비자가 없었다.) 필자가 겪은 난관을 바탕으로 입국 수속시 미리준비해야될것을 알려드리겟다 1. 핸드폰 번호 2. 숙소 주소 3. 몆일 체류? - 손가락으로 보여주면됨 4. 비자 유무? 무 5. 목적? 트레블(여행) 이거 4개를 종이로 미리 적어가는걸 추천한다 알고보면 정말 간단하지만 언어를 아예 모르니 시간이 몆배로 드는건 어쩔수 없었다 이렇게 인천 출국부터 아순시온 입국까지 그 모든과정은 누군가가 동행하면서 떠먹여주지 않기 때문에, 스스로 전부 다 해내야했었다. 하지만 언어를 몰라도 용기를 가지고 일단 시도해봐라. 누구나 해낼수 있다. 물론 스페인어를 이미 알고있다면 금상첨화고:) 입국허가가 나면 이렇게 여권에 체류기간과 함께 도장하나를 찍어준다. 물건 검색대를 통과하고 나면 이 문 밖에서 수속직원분이 기다리고 계실것이다 아순시온이다. [파라과이 이민] 아순시온 체류 및 생활, 이민수속 -1- 에서 계속 - dc official App
작성자 : 탱커레이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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