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집년들 나이 50 60 쳐 먹어도

속은 애새끼고

지가 어떤 기분인지 지도 모른다

생전에 그 어떠한 남들이 안가는길을 가본적도 갈 인생도 아니고

애초에 이런거 하라고 태어난 생물이 아니거든

그저 어떻게든 욕안먹고 얼굴 안팔리는선에서

최대한 해먹고 욕구 쾌락 즐기고

여기에 욕구랑 쾌락에는 물질적 욕구가 90%이지 

그 어떠한 자기 방향성도 목적성도 없는체

그냥 지 한몸 편하게 꿀빨고 살려고 교사하는거지

뭐 애들한테 들려줄 자신만의 경험이나 이딴것도 없다

애초에 뭐 다른 경험이 있는것도 없지

그냥 인생 꿀빨려고 암기나 쳐 하고 계집주제에 선생소리나 듣고싶고

시집 잘갈려고 교사나 하는거고

속은 애새끼만도 못한 버러지새끼인데 말이야

여교사들 하는거 보면 대가리속에 딱 1차원적 욕구 밖에 없다

옆여교사 남편직업,집평수,자동차,해외여행,옷브랜드,시계 등등 이런거

그 어떠한 고차원적 그런건 없지

그러면서 또 돈은 존나게 밝혀요

돈을 어떻게 버는지도 모르면서 말이야

한평생 남들이 안가는길 욕먹고 조롱당하면서 밥줄걸고 승부수 띄울줄도 모르면서

그저 조금만 상황에 분위기에 안맞는 말 행동만 하더라도 생존본능에 사지가 떨리는

좆도 아닌 쓰레기같은 종족들이지

반 학생이 사고쳐서 경찰서 갈일 있으면

경찰서 갈 깜냥이 안되서 남교사한테 가달라고 하고

가주면 뭐 해준다는 말도 없고 말이야

애초에 뭐 누군가를 리드하거나 데리고 있을 깜이 아니야

가르쳐줄만한 그런 에고도 없고

그냥 쓰레기만도 못한 생존기계

애낳는 육아하라고 내조하라고 태어난 생물인데 말이야

스스로 알거 아녀?

스스로 인정하자니까 하찮게 태어난걸 인정하자니까

자아가 부정되고 살자라도 마려워서 존나게 힘들지?

결코 지가 열등한 생물인거 인정이 안되지?

왜 이 글을 보고 존나 열받는지 아냐?

스스로 알고있기 때문이지 진실을

진짜 터무니없는 글을 보면 웃음만 나오지 진짜 열받지는 않거든

계집이 수학을 한다고 치자

수학 진짜 재능있는 남자는

수능때만 보더라도

기하와 벡터라는 수능 과목을 중2 중3 도형으로 풀려고 하고

미적분 문제를 기본 중1 공식으로 접근을 해보고

이렇게 정해진 틀과 전형적인 인식을 부수려고 하고

새로운 접근이 가능한데

계집은 그냥 답만 맞으면 되지~ 이거거든

절대로 새로운 접근 발상에 흥미 자체를 느끼지 못한다

이게 계집이라는거다

계집은 그냥 사태현상유지 말장난 하면서 사태현장유지만 하더라도 벅찬 존재다

새로운길을 할려면 조롱과 박해 고난 이런게 필수거든

계집이 이런거 하라고 태어난 종족이냐?

계집은 그냥 돈이자 욕구이자 성욕의 노예이자 1차원적 본능만 충족시켜주면 된다

그러라고 태어난거다

그 어떠한 세상의 방향성이나 큰그림을 볼수 없다

그냥 매순간 회피하고 자기방어하고 안위하고 그순간만을 피하고

절대로 정면승부를 할수없는 솔직할수 없는

50 60 쳐 먹어도 지 마음도 몰라가지고 애새끼한테 의지하면서 징징거리는

그 어떠한 정신적 성숙도 없는

조용한것을 안정된것을 헤치며 헤집어놓고 모든 가용가능한 자원을 파멸시키고 끝에는 스스로도 파멸되는

모든걸 파멸로 몰아가기 위해 태어난 그런 가치없는

어떠한 도움도 생산성도 없는 그냥 애낳고 키우는거에 원툴 맞춰진 하찮은 기생충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