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총사 제이,오원빈이라던가 엘리 이승현이라던가 페임 그 기타치는 애라던가...정말 왜 캐스팅하는거야?

비난하는게 아니라 정~~~~~~~~말 해를 넘겨서 궁금증이 안 풀려서 묻는거임...

김준수,규현 같은 애들처럼 아이돌 팬들을 몰아오길 하나 옥주현처럼 국민비호감이지만 인지도가 있길 하나 노래가 뛰어나길 하나

뭐 특출난게 없잖아..^^:기획사들 티켓 팔아야 되니까 연예인 캐스팅하는 건 뭐 나도 이해 못하는 바 아니고 기획사도 먹고 살아야 하니까

이제는 나도 납득하는데 저런 애들은 오히려 뮤배보다 더 표 못팔지 않나?

지금도 1열이 텅텅 비어돌든데 그거 다 초대권으로 채우려고 그러나? 저런 연예인들 기획사에서 투자를 하는건가?

SM에서 소속 연예인들 공연 좌석 펑크나는 비용 다 메꿔줄 수 있을만큼 투자를 많이 하는건가? 설운도 아들이라는 타이틀이 뭐 메리트가 있나?^^:

삼총사는 충무,성남 캐스팅 모두 의문X100000000이었는데 엘리 보고 더더욱 의문이 깊어졌음..

여기 기획사 직원들 눈팅한다고 들었는데 유동으로라도 알려주면 안되냐?

텅빈 관객 보는 본인을 비롯한 다른 배우들은 뭔 죄며 그 뻘쭘한 분위기에서 공연봐야되는 관객들은 뭔 죄며 좌석 안 팔린거

돈도 안되는 초대권 관객으로  채워야 하는 기획사들은 뭔 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