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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쓰릴미 극세사 (첫공과 비교 위주,스포많음!)

미니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1.12.02 01:30:21
조회 326 추천 0 댓글 7

오늘 보고 놀랜게.. 현촤가 달라졌어요!
일단, 눈에 힘 풀고 등장하는데, 나 거기서 안도감이.. ㅠㅠ 오늘도 레이저눈 쐈으면.. (아예 없진 않았지만) OTL이었을거야..

0.프렐류드
처음에 나는 그 발소리 ㅡㅡ 그거 무슨 여자 구두굽 소리 같지 않아? 완전 깨는 듯
프렐류드를 완전 죽이는 것 같아.. 정적 속에서 딱 피아노 소리가 울려퍼져야 하는데. 그 맛이 없어졌어.
오늘 피아노도 재영피아노였는데, 첫공 같은 대참사는 없었던 듯하고. 근데, 난 프렐류드 만큼은 좀 감미롭게 느린 게 좋은데,
재영씨는 너무 빨라 ㄷㄷ
조금만 느리게 쳐줬으면... 개취긴 하겠지만

1.와이
범넷은 그냥 진리 ㅜㅜ
근데, 여기도 계약서처럼 좀 당김음 쓰는 게 있는듯? 작년엔 범넷이 이렇게 안 불렀는데, 하는 부분이 좀 있음.
그리고 난 마지막 그를 뒤따른 것뿐 좋아했는데 ㅜㅜ 그게 바뀌어서 아쉽..
죄수복은 첫공 때 풉. 웃겼는데. 그새 적응된듯;

2.에원리
여기서 느낀 게 범넷 왜 이리 미모돋지?;; 그리고, 똥색비슷한 그 양복도 은근 어울리시고..
여튼간에, 오늘 첫공과 달랐던 건, 이 부분에서 범넷 완전 소녀였어!
내가 소녀넷을 못봐서 뭐라 할말이 없지만, 진짜 이 부분부터 나띵부분까지 그냥 소녀였다고밖에 표현을 못하겠어 ㅠㅠ
리차드를 너무 사랑..(이렇게 써도 되나..) 하고, 정말 너무 행복해하더라.
귀엽기도 하곸ㅋㅋㅋㅋㅋㅋㅋ
확실히, 첫공이 힘을 빡 주고 하셨나봐. 여기 너무 자연스럽더라.
더불어 현촤도.............눈에 힘만 풀었을 뿐인데, 왜이리 자연스럽게 느껴지니.
첫공 때 현촤는 그 날 후기에도 썼지만, 마약하고, 센척하는 양아치 리촤였는데, 오늘은 그냥 센척하는 찌질한 리촤였음.
아, 그리고 에원리ㅋㅅ씬도 첫공때보단 짧아진듯.

3.나띵
나띵때 범넷 표정.. 장난 아니야. 다들 이부분에선 범넷을 보시오.
작년보다 더 야릇해지긴 했는데, 뭔가 분위기가.. 스킨십이 다른데는 모르겠는데, 여긴 확실히 늘어난듯.
근데, 그 불화면 때문인지, 뭔가 기계소리 들리던데.. 미세한 기계소리 ㅡㅡ; 신경쓰이더라;;

4.계약서
아오! 계약서만큼은 정말 용서를 못하겠다-
당김음에다가, 느려진것때문에 내가 속이 다 타 ㅠㅠ
그리고 의심스런 표정 짓지 마~ 하고 리차가 넘버할 때, 넷슨의 그 의심스런 표정은 우리에게 보이지 않을 뿐이닼ㅋㅋㅋㅋㅋ
이게 제일 아쉬워....
그리고, 타자기치는 넷슨 표정도 구역에 따라 안보이고.. -_-;;
근데, 나 오늘 이 부분에서 정말 놀랜게.. 범넷이 여기서 가끔 썩소같은 미소를 짓는데..
특히, 계약서야. 리촤가 말하는데, 그 미소가 걸려들었구나 하는 느낌 ㄷㄷ
이번 계약서에서 가장 많이 바뀐 게 그거잖아. 리촤가 너 필요없다고 하는 거. 작년엔 아니, 너가 필요해였는데.
뭔가 느낌이 많이 다른듯.

5.쓰릴미
범넷의 베스트 넘버 아니던가.. 조심스럽게 얘기해보오.
그나마 이번 쓰릴미에서 살아남은게 이 넘버라고 생각.. 크게 바뀐 가사도 없고.
피아노도 다른 건 다 뭔가 다른데, 이건 같은 것 같더라. 오늘 약간 박자가 쓰릴쓰릴 하긴 했지만..
이 넘버가 박자 들어가는 게 쉽지 않은 것 같더라고.. 작년도 그렇고, 이 넘버에서 참사가 좀 많이 났지.
여튼, 오늘 좋았고. 첫공이랑 달랐던 건. 오늘 범넷의 단추가 어제보다 하나 더 풀려있었는듯. 괜히 ㅎㅇ했었;;
마지막 ㅋㅅ씬도 뭔가 첫공보다 느리게 다가가는 것 같았고. 진짜 하는 게 아니라 하는 척 하는 것 같았음.

6.더플랜
여기서 좀 ㅎㄷㄷ 한게 깨끗한 마무리! 한 방으로! 탕! 이 없어졌네?
첫공날 여기 눈팅했나.. ㅎㄷㄷ 했음.
근데, 현촤는 여기서 너무 깐죽깐죽 대면서 불러.. 내동생을~ 죽이면이 아니라, 내동생을. 죽이면. 뭔가 스타카토식 ㅋㅋ
근데, 슬픈척 하는 거야. 할 때 정말 손수건 꺼내서 슬픈 척하는데 레알 ㅋㅋㅋㅋㅋ 그 부분 맘에 들었는뎈ㅋㅋㅋㅋ
다시 깐죽대면서 내 동생을 죽이면. 하는데 정말 .. 그저 웃음만 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넷슨 넥타이 풀어서, 또 뱀쇼준비하는 리촤...
옆의 분이 웃음 참으시던데, 나도 따라 웃겨서 혼났음.
첫공 때 잘 못봤는데, 정말 그렇게 넥타이에 염산을 뿌려대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너무멀리왔어
너무나 애절하게 부르는 너무멀리왔어...
근데, 여기 피아노 너무 늘어지게 느낀 건 나뿐인가? 조금 더 속도가 나도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물론, 범넷이 감미롭게 부르니까 좋기도 했지만.
여기서 손연기 갑이더라... ㄷㄷ

8.로드스터
첫공때보다 많이 나아졌더라 . 정말 많이!
일단, 어제 내 후기를 봤나.. 하면서 놀랜게.. 오늘은 그네를 천천히 흔들고, 세게 안 밀더라구.
네, 첫공 때 아이 앞으로 고꾸라질만큼 크게 미셨어요 ㅠㅠ
근데, 많이 나아지긴 했는데, 그래도 따라갈 수준은 아닌듯 ㅠㅠ
잊혀질만하면 나오는 그 레이저눈.. (장현덕 배우님 눈이 조금만 힘을 줘도 무서운 눈이 되는 그런 눈인가봐)
그리고, 로드스터가 너무 졸려.. 음의 강약이 없어.. 그것만 좀 있게 불러줬음 좋겠어. 가뜩이나 목소리 얇으셔서..
또 그 하이파이브 좀.... 그거 나올 때 얼굴 돌렸다. 웃음 터질까봐..
마지막에 그네는 왜 한 번 흔들고 가는걸까...
오늘 로드스터 보다는 옆의 범넷 봤는데.. 범넷은 아이 꼬시는 거 보면서, 불안해하고.. 그런 연기 정말 좋더라 ㅜㅜ

9.랜썸노트
이 부분에서 넷슨 왔다갔다 하면서 불안해하는데, 난 왜 이게 좋냐 ㅜ
첫공때보단 더 빨리 앉으심. 안경 사라졌을 때도, 덤덤하게 내 안경. 어디갔지? 하는 네이슨.
그리고, 난 오늘 현촤 좋았던 게 이 부분인데. 아버지 얘기할 때, 눈물 고인 눈. .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이 눈을 가지고 이 노선 갔으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완전 불쌍해보였어..

10.슈페리어
슈페리어가.. 오늘도 좀 불안불안하던데. 개인적으로 싸대기 찰싹 없어져서 아쉬움.
근데, 나 정말 리촤가 왜 망토 쓰고 오는지 모르겠어 ㅜ 나 첫공 때 제대로 관크할뻔. 내 입 틀어막았었는데, 오늘도 그건 적응이 안되더라 ㅜㅜ
여기에선 범넷의 벌벌 떠는 연기.. 특히, 손이 갑이야 ㅜㅜ
오늘 범넷 감정선이 워낙 좋더라.. 현촤는 이제 여기부터 다시 미친놈모드.. ;;;;;;;
마지막 동시에 부르는 건, 첫공 땐 미묘하게 범넷이 더 길게 불렀는데, 오늘은 딱 같이 끝나는게 좋았어.

11.내안경진정해
내안경이 왜이케 쓰릴감이 없지? 했는데, 악보가 아예 작년이랑 바뀌었나봐? 뭔가 쓰릴하고, 웅장한 내안경이 아니야.. 뚱땅대는 느낌.. ㅜㅜ
속도도 조금 느려졌지만, 아주 심하진 않거든?
작년쓰릴미를 아직 다시 못 들어봐서, 뭐라 확신할 순 없지만, 내 느낌엔 그랬어 ㅜㅜ
현촤는 뭐.. 역시 안경 때문에 매우 불안해하고...
난 작년 리촤가 신문 던지는 거 좋아했던 사람인데, 올해는 넷슨은 던지는데, 리촤는 꼭 그 자판기 안에 고이 넣더라. 왜 그럴까 ㅋㅋ

12.생각중이죠
생각중이죠가 가장 대사가 많이 바뀐 것 같았는데, 그래도 더 자연스러워진 것 같았어.
뭔가 더 진짜 두 친구가 얘기하는 느낌?

13.공원씬
여기서 레이저눈 미친 리촤드 소환. 다시 돌아옴. 갑자기 너무 오버해서 그러니까, 난 웃음이 나더라 ㅜㅜ
그래서 집중을 잘 못했...
근데, 첫공 때도 그랬는진 모르겠는데, 간다. 다신 안 와가 그냥 다신 안 와가 된 건 좀 아쉽..

134.킵유어
내가 또 놀랜 것 중에 하나.. ㄷㄷ 첫공 때 보고, 후기 썼던 게 여기서 리촤가 무릎을 안 꿇는다.. 개새끼 돋는 리촤면 무릎을 꿇는 게 더 노선이 맞지 않나.. 이런 거 썼었는데, 오늘 넷슨 앞에서 바로 무릎 꿇고 애원하는 리촤..
완전 불쌍해 죽는줄 알았네....
여기서 오늘 범넷 표정연기, 감정연기 쩔었고.. ㅋㅅ씬도 길었어... (어제 성성도 길었다더니, 다 킵유어 ㅋㅅ씬인가..)
근데, 진짜 여기서 가사가 경찰한테 속은거야가 두 번 반복되는 것 같은데?
왜 그렇게 바꾼거지 -_- 작년 지촤의 킵유어참사가 떠올라...
그리고, 작년에 엉촤가 "강해져. 나처럼"이 참 안 어울리는 대사였는데, 현촤는 좀 다른 의미에서 참 안 어울림 ㅋㅋ
나중에 여기서 현촤가 나갈 때 아련돋는 범넷의 손..... 진짜 닿을듯 말듯 안 닿는데, 너무 아련 돋았어 ㅜㅜ

15. 어프레이드
난 그래도 이번 연출에서 창살은 좀 맘에 들던데..흠..
아직 디테일이 좀 부족하긴 한데, 그래도 첫공 때보다 이것도 나아진듯 보였어. 내눈엔. 훨씬 노래에 감정도 들어가고..(더 들어가면 좋겠지만)
정말 불쌍한 리차드더라고...
창살 밖에서 범넷 연기가 좀 ㅎㄷㄷ하더라.. 타이밍 딱딱 맞게, 현촤와 같이 모션이 변하는데, 범넷에 또 반하고 말았네 ㅜㅜ

16.라이플
내가 뿜을 뻔했던 현촤의 변호사 연기 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난 웃음을 참아야만 했을 뿐이고 ㅜㅜ
여기부분도 현촤는 좀 더 많이 불쌍해졌어. 아, 그리고 리촤들의 이..일부러? 대사 좋아하는데, 없어지고 왜-? 가 생긴 것도 개인적인 아쉬움.
마지막 이건 미친짓이야 이쪽은 역시 박력이 좀 부족...

17.파이널 쓰릴미
그냥.. 최고라고 말해둡니다.


18.커튼콜
역시 눈팅인가.. 당연히 ㅋㅅ씬은 안할것 같다 하는 생각이 들긴 했지만. 서로 웃으면서 하이파이브 하는데, 엥? 솜인가? 했더니,
포옹하면서 끝나더라. 뭔가, 수고했다는 식으로 서로 안아주는 것 같아서 좋았음.

개인적으로, 첫공 때 데이고, 오늘은 많이 화해했음. 일단, 범넷 연기가.. ㅎㄷㄷ 벌써 이러면 어떡하죠 ㄷㄷㄷㄷㄷㄷ
그리고 쓸 스터디가 필요합니다. 범넷 위주로.
오늘은 소녀넷슨이다가, 계약서에서 썩소같은 미소가 나오더니, 뭔가 차가운 넷슨 모드.. 였던 것 같은데..
하지만, 킵유어나 파이널쓰릴미는 애절돋고 ㅜㅜ
스터디 필요함 ㅜㅜ

오늘 화해 못한 게 있다면.. 역시 연출 쪽인데.. 계약서랑 ㅡㅡ 현촤의 그 레이저눈 공원씬... 그리고 로드스터...
그리고, 뭔가 악보가 바뀐 것 같은 슈페리어랑 내안경 ㅠㅠ 그리고.. 그 잊을만 하면 나타나는 슈퍼맨드립...
뭐.. 그 외 여러개 있긴 했는데, 기억이 안나네.

여튼, 난 오늘 범넷 연기가 넘 좋았어서.. 표정, 손, 눈빛.. 뭐, 놓칠 게 없어.
뭔가 전관 찍어야만 할 것 같은.. 첫공 때랑 전혀 다른 극을 본 느낌이었거든 ㅜㅜ
내일은 못 보지만, 일욜에 또 분석하고 와야지 ㅜㅜ

이번 시즌 범넷. 꼭 봐라. 두번봐라.

공연은, 씨왓. 개취. (소심소심열매먹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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