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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3 의식의 흐름대로 쓰는.......엉꽃..?

dwen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2.01.03 23:51:41
조회 484 추천 1 댓글 12

후기라고 하기엔 뻘글이 될거같고..
암튼 순간 순간 디테일마다 다 저장하는 능력이 나에게 부족하기에
그냥 생각나는 대로 씀
일단 나는 조강현배우가 본진까진 아니더라고 애정배우이기에 엉꽃 볼때는 거의 엉........위주의 관극임..ㅋ..

등장에서 레밍턴까지는 무난히 넘어갔던거 같고
꽃이 등장하는데 꽃 이발했나? 머리가 묘하게 달라진 기분? ㅋㅋㅋ

갠적으로 레밍턴 선생님에서 토마스 표정이 변하는거 살피는거 좋아해서 이때 톰을 본단 말이야 ㅋㅋㅋ
고톰은 책상앞에 앉을때부터 표정이 약간 풀리고 추억에 젖는데
엉톰은 계속 차도남이다가 꽃의 이야기가 점점 진행될수록 표정이 부드러워지거든!
연필 쥐고 좀 끄적거리다가 손 모으고 생각에 빠지다가 점점 웃기 시작하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근데 레밍턴 선생님이 서로 소개해줄때쯤 되면 다시 표정이 굳는거같더라...... ㅜㅜ기억들이 떠올라 괴로운가...
암튼 이 표정 변화들이 좋아! ㅋㅋ

그담에 하나님의 위대한 선물! 여기 ㅋㅋ 전에 꽃이 여기서 대사 실수해서 혼자 긴장 ㅋㅋ
오늘은 제대로 대사 쳐주셔서 감사 (?) ㅋㅋㅋ

최고의 선물에서 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꽃이 책방으로 들어가 책을 고르는데
뒤따라 막 다급하게 가더니 종이 한장을 바쁘게 캐취하길래
저건 왜 가져가나 했는데 뒤 돌아서니까 그 종이가 엉톰 조끼 주머니ㅋㅋㅋㅋㅋㅋㅋ
시바 ㅋㅋ 나 여기서 아 ㅋㅋㅋㅋㅋㅋㅋ개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송덕문 종이 안 가져왔냐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엉이 왠지 집중 못하는 것 같더니 이게 이유였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암튼 자꾸 엉 가슴팍에 그 종이가 신경쓰여서 앞에서 노래하는데 혼자 속으로 개터짐............. 그 짧은 순간 ㅋㅋㅋㅋㅋ 순발력 발휘한 조강현에게 박수를........

1876년은 뭐 특별한거 없이 평소같이 했던거 같음.
독후감 발표하면서 앨빈을 쳐다보는데 앨빈이 격려해주는거 참 좋아.
이 넘버 들을때마다 톰 독후감은 초딩 수준이 아니야. 존나 잘써 작가가될 싹이 보여 ㅇㅇ 라고 느꼈음

더 좋은곳
어김없이 조강현 현실입ㅋ갤ㅋ 관상용 몸 ㅋㅋ 어쩔 ㅋㅋㅋㅋㅋㅋ

짜부시켜도 되는 쬐그마난 벌레
여기서 그 숲속같은 푸른 조명이 좀 늦게 들어온듯 ㅋㅋㅋ 조명 실수인줄 알고 오늘 뭐야-_- 라고 생각했지만 들어오긴 들어오더라 ㅋㅋ

뭔가 더 좋은곳부터 노말까지 집중 못한 느낌에 아 오늘 집에가서 조강현 존나 까야하나....라고 생각했지만
피플때 어둠속에서 조용히 감정 잡는듯 보임.
근데 진짜 피플 암전때 물 안마셨으면 조캐씀....뭔가 거슬려...................ㅜㅜ나만 그러나 ㅋ...................................

다시 하나님의 위대한 도서관 앨빈 아버지 장례식장
가슴팍에 꽂아둔 그 종이를 주섬주섬 펼치던 엉톰ㅋㅋㅋㅋㅋ 존나 ㅋㅋㅋㅋ 진지한데 나혼자터져서....
막 이야기하다가 엉이 종이를 구겨버리길래 어어.. 저러면 좀있다 어쩌려고.....하며 괜히 걱정질ㅋㅋㅋ
그러곤 수상대에 구긴종이를 올려놓길래 저거 펴서 쓰려나.....온갖 오지랖떨며 한동안 계속 현실입갤중이었지 ㅠㅠㅠㅠㅠㅠㅠㅠ

나비
갤에 횽들은 나비때 앨빈 표정을 많이 보시죠...전 사실............. 내 첫 솜때를 빼고 앨빈 표정을........살핀적이....음.......
오늘 묘하게 엉톰이 불안해서 에라이 그냥 앨빈이나 보자!! 하며 나비때 거의 첨으로 앨빈에게 집중 ㅋㅋㅋ
석앨은 나비를 들으면서 - 톰이 나를 떠나겠구나 슬프다 그래도 보내줘야지 톰이 잘되면 나도 좋은거야 - 하는 느낌인데
꽃은 뭔가 화난듯한 느낌? 꽃이 숨을 쉴때 몸을 들썩거리면서 숨을 들이쉬고 내뱉잖아 꼭 화나면 몸이 떨리는거같은 그런 느낌을 주는거야
그러다가 톰이랑 시선이 맞으면 그 알수없이 무표정한 표정을 숨기고 씨익 웃는데 질투나고 화나지만 애써 웃는 느낌? 그랬음..
어.. 귀로 엉톰의 나비를 듣는데 아 좋더라 ㅋㅋㅋㅋ 불안했는데 괜찮았음
엉톰 나비에서 \'니 날개짓에 이 세상이 변해\' 할때 손짓이 참 좋은데 오늘도 그 부분은 핥핥.....


골인
여기서 엉톰의 나 너한테 화났어 이 대사 참 좋아..... 내가 핥는 대사와장면ㅋㅋㅋㅋㅋㅋ
꽃은 나비에서의 감정을 이어서........ 토마스 이야기에 짧막짧막....
보고 싶을 거야 / 알아/ 나 너한테 할말있어
여기서 엉톰 살짝 웃는데 앨빈에게 무슨 이야기(?)를 바라고 있었는데 드디어 그 이야기(뭐 화내서 미안했다든지 그런거?)를 해줄지 알고 웃는 듯 그런 느낌?ㅋㅋ
내가 던지기 과외 해줄까 여기서도 꽃앨은 아직 좀 감정이 덜 풀린거같았음


이별
토마스 어깨에 얼굴 대고 너 향수뿌렸냐 하는 꽃앨 .......... 여기도 내가 핥는 장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향방문
히일이 올것같은 엉톰...... 음......... 몰라 여기서부턴 기억이 잘 안난다..............
뭐라도 적어놔야하는데 백지라 짜증난 엉톰 표정ㅋㅋㅋ 좋아....... (아 뭐 적다보니 다 좋대 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싸움은 첫공에 비해 참으로 발전한거같은데 아직 먼거같고...........................


두번째 이별했을때
뒤돌아 있던 앨빈의 뒷모습이 복잡복잡. 그 감정들이.................설명하기 어렵ㅋ
내 어휘력이 이따위라니 ㅠㅠ
뭐............... 양복 윗도리를 들며 송덕문 종이를 찾으신 엉톰ㅋ........
안가지고 올라온게 아니었구나 ㅋㅋㅋ


먼지처럼 작은 사건
여기서 ㅋㅋㅋㅋ 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든건 한순간 바뀔수있어라고 해야할부분에서 위기의 순간.....................................이라고 부르다가 자체 음소거하더니 먼지처럼 작은 사건으로..하며 자연스럽게 넘어가심ㅋ.............................
꽃앨 싸인은 Al <- 인거 같았고...........
여기 좀 더 있으면서 나 좀 도와줄래 -> 머리속에 ~
여기서 뭔가 엉톰 묘하게 빗나가는 느낌을 또 받았음...


인디
사실 인디에서 앨빈이 하는 이야기에 점점 표정이 변하는 토마스때문에 인디때도 토마스를 핥는 나년..........
흔들림방지 카메라 자랑하는 꽃앨 ㅋㅋ 평소보다 덜 흔들어주신듯ㅋㅋㅋㅋㅋㅋㅋ
인디에서 내가 제일 핥는게 앨빈이 내 차례가 됐어~ 하는 이 부분에서 톰들 표정인데
이거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
안 본 횽들 있다면 담에 가서 함 봐봐ㅋㅋㅋ........
내가 설명하기에 너무 횡설수설할까봐....................................... 일단 넘어감


레스토랑 예약
음. 오늘은 애니를 쳐다봐주신 엉톰.



돈과 명예

여기서도 난 톰을 주로 보는데....오늘은 앨빈 정말 열심히 봤다
책상주변에서 톰에게 이야기하다가 점점 톰에게 다가가는데 진짜 소름 돋아
앨빈이 무진장 신경쓰이지만 자꾸 외면하려고 하는 톰에게 점점 더 큰 압박감이라고 해야하나
암튼 앨빈 존재가 자꾸 커져 톰을 짖누르고 있는 그런 느낌
인디때 톰 표정과 이때 앨빈을 보는 재미가 쏠쏠

나씽데어

다른 톰들보다 나씽에서 감정이 더 격정적인 엉톰때문에 사실 여기서 앨빈을 제대로 본적이 없는데...............
오늘은 진짜 앨빈에게 겁나 집중. 웃으면서 편지를 보내다가
무표정하게 종이 날리면서 한마디 한마디 하는 꽃앨.......아 진짜ㄷㄷㄷ
내 이 느낌을 왜 표현할수없지 ㅋㅋ 시바 내 어휘력 아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석앨은 나씽에서도 아련한느낌인데
꽃은 엉을 압박(?)하는 느낌 제대로임.....
호불호가 갈리지만 난 엉_꽃의 이 느낌이 참 좋아 ㅋㅋ


다시 앨빈 아버지의 장례식장
여기서 올해관크상을 수상하실 가족분들 ㅋ...............
진짜 송덕문종이를꺼내서 연기하다가 또 그 진짜 종이를 구겨서 바닥에 버려버린 엉ㅋㅋㅋㅋ
저 송덕문 다시 펴서 쓸까?ㅋ.........라며 뻘생각........



아이디든씨 앨빈
장례식장뒤로 숨어들어가 앨빈을 보며 어쩔줄 몰라하는 엉톰의 디테일이 참 좋아 ㅎㅎㅎ


디스이즈잇-눈속의 천사

어느새 감정에 휩싸여 울고있는 엉톰. 약간 떠는거 같더라. 이때부터 나도 다시 극에 초집중.
다른 앨빈들도 참 좋지만 꽃앨의 디시짓 참 좋아.
음...음...................음............................
근데 이 부분은 왜 쓸말이 없지............
좋았어........
울보 엉 잘 울더라.......ㅎㅎ....................


마지막
앨빈 이야기..하나 해드릴게요.
퇴근모드 조강현이 아닌 톰이 하는 듯해서 괜찮았음ㅋ.







쓰다보니 존나 길어졌는데 졸라 횡설수설한거같네..............................
오늘 뭐 만족스러운 공연은 아니었지만 회전문 돌다보면 이런날도 있고 저런날도 있지 머 ㅋㅋㅋ 하며 웃는 중...
그래도 최악은 아니었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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