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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04 새해 첫솜이자 첫창고 (나름 극세사?)

가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2.01.05 01:41:19
조회 522 추천 0 댓글 68

00. preludeㅎㅎ
경쾌한 클라리넷 소리, 물흐르듯 건반의 위 아래를 넘나드는 소릴 듣는 순간
아, 이것은 변창고다!!!!!!!!!!!!!!!! 감이 딱 왔음.
얼마만에 만나는 변감님인가요ㅠ0ㅠ

01. 아는걸써

고톰의 꿈꾸듯 눈을 감고 앨빈과의 추억을 더듬는 표정, 너무 좋아.
창고의 고톰은 앨빈과 좋은 추억이 많았나봐. 앨빈과 있었던 추억을
곱씹는 표정이 참 행복해보임.
고톰은 오늘도 극 내내 싱글싱글, 앨빈을 바라보는 눈에는 다정함이 가득했어.

02. 레밍턴선생님
어린 앨빈은 항상 슬리퍼 신을 때 슬리퍼 위로 포올짝 뛰었나봅니다.
어쩜 그렇게 앙증맞게 슬리퍼를 신는지. 귀엽다 귀엽다 하니깐 더 귀염터지는 창_앨.
포올짝 뛰어 슬리퍼 신고 가운 입고 헤어롤 말고 래밍턴선생님이 된 창앨이
고톰을 데리고 무대 가운데로 오는 내내 의아한 표정을 짓던 고톰이
\'천사님의 엄청난 팬이시랍니다~\'하자마자 활짝 웃으면서 창앨을 바라보는데
그 미소가 너무 따뜻했어. 게다가 고조되는 변감님의 래밍턴선생님은 정말 최고!
오랜만에 래밍턴 선생님에서 뭉클했음.

03. 하나님의 위대한 도서관
앨빈이 \'앨빈을 본 건 이게 마지막이었죠\'하자 고톰 눈에 눈물이 그렁.
아직 그날을 떠올리는게 너무나도 고통스러워보였어.
고톰의 눈물샘은 이때부터 터진걸까?ㅠㅠㅠㅠ

04. 최고의 선물
창앨이 종이뭉치를 건내주자 어찌나 활짝 웃으며 종이뭉치를 받아들던지.
고톰의 미소는 참 가슴을 설레게 하네ㅠ_ㅠ 오늘 창앨의 모션은 더더욱 창앨스러웠음.
고톰 책의 뒷면과 표질 읽다가 변감님의 음이탈 때문이셨나요?ㅋㅋ 책을 허둥지둥 내려놓음ㅋㅋㅋ
하지만 변감님의 음이탈 따위 전~~~혀 신경 쓰이지 않을 정도로
최고의 선물은 정말 너무너무너무 좋았어ㅠㅠ
고톰 창앨 둘다 목상태 참 좋아서 유독 화음이 돋보였던 것 같아. 최고의 선물 화음 대박!

05. 1876
너무 극 초반부터 감정선이 깊어서인지 노래 부르는 내내 눈물이 눈에 그렁그렁.
조금 다른얘기지만, 솜작곡가는 천재인걸까. 1876은 선율만 들어도 막 향수를 불러일으켜서
괜스레 눈물이 핑~돌더라 항상.

06. 더 좋은 곳
이때도 창앨에게서 종이뭉치 받아든 고톰은 활_짝. 목소리도 매우 씐나~모드였어ㅎㅎㅎ
\'담탱이 남편도 있었어? 완전 어이없어.\'도 하이톤으로 대사치고, 디즈니랜드 갔다니까
얼굴 삐쭉거리며 완전 썽내던 고톰 좀 귀엽습디다. 어린 창앨과 공연하는 날이라 위기감
느끼셨나요?ㅋㅋㅋ 귀욤지수 대_폭 상승.ㅋㅋㅋ

07. 짜부시켜도 되는 쪼끄만한 벌레
아빠침대에서 야한잡지 슬쩍하는 고톰의 몸짓은 열네살 답지 않게 매우 우아한 한마리 백로같음ㅋㅋ
그 우월한 길이의 다리로 총총총총 휙~ 돌아 다시 총총~거리는게 어찌나 우아미 돋던지ㅋㅋㅋ
고톰이 제시카알바의 가슴으로 나비를 후려치자 창앨의 \'야~ 안돼에~엑\'X3 지금 이분들 번갈아가며
귀욤배틀하는것 같음ㅋㅋㅋㅋ
고톰 목상태 매우 좋아서 노멀 쭉쭉~ 질러주심.

08. 온갖 양아치들
고톰이 창앨 일으키자 아주 야무지게 찰싹 고톰 팔짱 끼고 돌려줘~하더라.
좀 많이 귀여웠네?ㅋㅋㅋ 도니한테 오늘 고톰 아주 크게 버럭해 잠시 깜놀ㅋㅋㅋㅋ
도니가 가운 던진 후 창앨은 다리 위로 올라가고, 도니가 가운 던진것 때문에 고톰도 매우
속상한듯 표정이 막 울것 같았어. 눈물이 또 그렁그렁.
다리 위로 올라간 창앨 보면서 한숨 푸욱 내쉬며 매우 속상해 하더니 창앨 번쩍 들어 내리더니
\'너 도대체 왜그래\'하는데 극초반엔 이 부분을 내질렀는데 언젠가부터 조용히 속삭이듯 타이르잖아.
참 좋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09. 계속 살아가
노래 시작도 전부터 막 울음이 끝까지 차오른 창앨은 꾹꾹 눌러 참으며 노랠 불렀는데, 학교 얘기
하는 창앨 표정이 너무나도 즐거워 보이고 신나 보여서 괜시리 더 가슴이 아팠어ㅠㅠ 이보다 더 깊어
질 수 있을까 싶은데도 다음 공연 때 보면 더더욱 감정선이 깊어지는 용용이는 참 좋은 배우다ㅠㅠㅠ



10. 하나님의 위대한 도서관
오늘 고톰은 그냥 눈물 그 자체였음. 창앨의 피플캐리온을 듣는 내내 울었는지 눈물 훔치며
시작하더니 감정이 주체가 안되나봐. \'아버님과 기가막히게 어울리는 시였는데 말이죠~\'로 시작되는
이 장면의 대사들을 울먹이는 목소리로...ㅠㅠㅠㅠ 고톰은 왜 이리 눈물이 많으신가요ㅠㅠㅠㅠ

11. 나비
내꿈~하며 종이뭉치 건네는 창앨에게 \'좋아~\'하는데도 고톰은 또 울먹. 눈은 웃고있는데 눈물은 그렁그렁.
오늘 나비 도입부는 묘하게 가라앉았단 느낌을 받았는데 아니나다를까... 아니 왜 나비를 부르면서
앨빈보다 더 울것 같은 눈을 하시나요ㅠㅠㅠㅠㅠㅠㅠ 나참... 톰이 눈물 그렁그렁해서 나비를 부르는
그때부터 난 오늘 고톰에게 완전 감정이입 지대로 하기 시작한것 같아. 나비 이후로 그냥 한없이
톰이 안타깝고, 안타깝고... 또 안타깝고... 안타까웠음. 

12. 골인&우리 처음 이별할 때
16일 창고 중 가장 좋았기도 했고, 감정선이 지대로 깊어져서 참 인상 깊었던 장면인데, 오늘 또한
둘다 너무나도 감정선이 좋았던 것 같아. 그냥 이 부분도 고톰은 내내 물기 그득한 목소리였네ㅠㅠ
근데 16일 공연 중 \'나 너한테 할 말 있어~\'하니깐 고톰이 완전 기대감 가득한 눈으로 \'뭔데?\'했어서
매우 인상 깊었단말야. 근데 오늘공연에서도 그러더라고. 이전엔 그렇게까지 기대감에 차서 \'뭔데?\'
하진 않았었는데 말야. 최근 석고때도 이 장면에서 고톰 그렇게 연기하는지 궁금하네.
난 그래서 고톰이 앨빈이랑 함께 대학을 가고 싶었던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거든.
여하튼 둘의 간지럼배틀 후에 창앨이 고톰한테 앵기는데 진짜 저벅저벅 걸어가면서 막 얼굴이
허물어지며 울음 가득한 얼굴로 앵기는데 아이구야ㅠㅠㅠㅠㅠㅠ 그걸 보는 고톰은 또 무너짐ㅠㅠㅠ

13. 이제 시작이야
이전 창고땐 종종 눈천사 만드는 창앨 보며 웃기도 하더니 오늘은 아주 글쓰기에 심취하셨음ㅋㅋㅋ
창앨의 회심의 훼이크 한방은 고톰의 옆얼굴을 강타했네.ㅋㅋㅋ 고톰도 지지 않고 한방 먹였던 것 같다.
기억이 가물가물~ㅋㅋㅋ

14. 두번째 이별
이제 골인하겠는데~하던 창앨의 표정이 너무나도 슬퍼보였어ㅠㅠ

15. 먼지처럼 작은 사건
목소리가 촥 가라앉은 고톰은 또 창앨 보며 눈물바람. 그리고 깨알같은 디테일 생겼더라?
작은 문학적(고톰 목소리 변형ㅋㅋ) 쪼~크/ 쩡말 작~다. 뭬야! 둘이 깨알같이 맞춘거야?
그런거야?ㅋㅋㅋ

16. 이제 간다, 기다려
변감님 환영해요!!!!!!!!! 사랑해여~~~~~~~~~~~ 변감님이다!!!!!!!!!!!!!ㅠ0ㅠ
이렇게 딱딱 죽이 잘맞는 인디가 얼마만이던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변창고가 전에 특공을 함께해서 그런가 정말 간만에 만났는데도 호흡 잘 맞더라ㅠㅠㅠㅠㅠ

17. 여기 좋아, 난
관크얘기 왠만하면 안하려는데, 이 부분은 얘길 안할 수가 없다고!!!!
아니 도대체 어떻게 생겨먹은 감성을 가지고 계시면 그 부분에서 그렇게 웃을 수 있는건지요.....하ㅠ_ㅠ
여하튼, 창앨은 뒤에서 훌쩍~ 고톰은 앞에서 눈물 쥘쥘...ㅠㅠㅠㅠㅠㅠ
고톰은 참 코도 높아서 눈물이 떨어질때면 더더욱 극대화가 되서... 아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울자ㅠㅠㅠㅠㅠ
그렇게 울면서 애원하는데 새침대고 가구고... 그냥 고톰 당신 뜻대로 하세요ㅠㅠㅠㅠㅠㅠ

18. 정말 대단해
창앨은 좀 더 차가워졌고, 고톰은 더욱 괴로워 하고. 편집장님, 매니저님, 독자들 얘기하면서도 매우
괴로워 보였어. 이러면 안되는걸 알고 있으면서도 하는 느낌이랄까.

19. 낫띵데얼
그래서 난 눈속의 천사들 현재 작업중인 톰이 참 외로워 보였어. 나 오늘 고톰한테 아주 지대로 낚였나봐.
정말 고톰이 너무나도 안되보이고, 외로워 보이고. 앤도 떠났고, 톰은 혼자야ㅠㅠㅠㅠㅠ
크리스마스 카드 날리는 창앨은 오늘 차가운 표정이 꽤 보이기도 했어.
톰이 조금만 자신의 삶을 되돌아 봤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외로워 보이는 톰이 참 안스럽기도 하고,
앨빈의 존재를 잊고 있던 톰이 여튼 너무나도 안타까웠어ㅠㅠㅠㅠㅠㅠㅠ

20. 하나님의 위대한 도서관
아빠 송덕문을 두고 톰과 앨빈의 다툼이 창고에선 팽팽했던 적이 드물었던 것 같은데 오늘은 꽤 팽팽했어.
창앨도 꽤 강하게 나가고, 고톰도 발끈해서 내뱉으면 안될말인걸 알면서도 끝까지 가는 느낌이었어.
그래서 마지막에 \'얜 필요 없었다구요!!!!\'하고 난 직후 고톰의 표정은 아차...싶은 표정이더라. 내뱉고도
왜그랬지 하는 톰의 자책감이 확 느껴졌어. 이때부터 감정이 극에 달한 고톰은 결국 아이디든씨 부르기도
전부터 얼굴이 눈물 범벅ㅠㅠㅠㅠㅠ

21. 그때 난 보지 못한거죠
고톰도 참.... 더 깊어질 감정이란게 아직도 존재하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 항상 볼 때마다 와 감정선이
어쩜 저리 깊을까........ 싶은데 왜 또 깊어지시나요.... 오늘 아이디든씨앨빈은 뭐라 말로 설명할 수
없다. 그냥 노래 끝나고 보니 고톰 얼굴이 눈물로 세수를 하셨더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혼자 남겨진 톰의 외로움과 상실감과 절망감과 자책감과 그리움 이 모든 감정이 복합적으로 마구마구
다가왔음. 이제 앨빈을 보고 싶어도 더이상 볼 수 없을 톰이 너무나도 안타까웠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죽했음 앨빈아 너 왜 다리에서 뛰어내렸니ㅠㅠㅠㅠㅠㅠㅠㅠ하고 따지고 싶었다니깐?????ㅠㅠㅠㅠㅠ
난 항상 앨빈편이었단 말야... 그냥 마냥 무조건! 앨빈은 앨빈 존재 자체만으로 안타깝고
안스럽고 마냥 슬프고 아프고 그런 존재였는데... 그런 앨빈을 탓하게 만든 고톰 당신은 정말 새로운 톰을
만들어 낸 것 같으네요 오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앨빈에게 이러한 감정을 가지게 된 나도 참 당황스러웠다ㅠㅠㅠㅠㅠ

22. 이게 다야
나름 씩씩함을 유지하던 창앨도 중반부터 목소리 떨리더니 눈물을 참지 못하더라ㅠㅠㅠㅠㅠ
톰과 조지 함께~ 부분에서 서로 바라보는 눈빛이 정말 참으로 따뜻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3. 눈속의 천사들
눈물터진 창앨은 울면서 노래 부르고, 그런 창앨 따땃하게 바라보던 고톰의 눈빛은 정말 갑입니다요!
부럽다 창앨. 고톰 눈빛 나도 받고 싶다..........
눈속의 천사들에서 난 폭풍눈물 흘리며 오열해서 기억이 휘발된 것 같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참 눈속의 천사들 끝난 직후 창앨의 표정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나도 슬퍼보였음... 글치? 니가 보기에도
톰 저색히 저러고 잘 살 수 있겠냐 싶지?ㅠㅠㅠㅠㅠㅠㅠㅠ 막 걱정된다니까... 너 없이 어찌 살 수 있을까.
그러게 왜 다리에서 뛰어내렸어ㅠㅠㅠㅠㅠㅠㅠㅠ

24. 마지막 송덕문
여태 본 고톰의 마지막 송덕문 중 최고였습니다!ㅠㅠ

 


10일이 내 창고 자체 레전이었는데 바꿔야겠다.
2012년 새해 첫솜이 창고레전이라 참 행복하다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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