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개요 및 관객 요구 사항

2012년01월03일 화요일

-뮤지컬<쓰릴미> 연출가 노승희씨의 트위터 세컨드 계정으로 쓰릴미 재 관람객들을 우롱하는 멘션을 발견

예전부터 재 관람객들을 무시하는 발언으로 관객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었던 노승희씨의 예전 글이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1차봉기

(연출가의 공식 트위터와 삭제된 세컨드 트위터 – 오른쪽 사진 1,2 참고)

  2012년 01월 04일 수요일

-연출가의 행태에 분노한 관객들의 1차봉기

해당 트위터가 인지된 1월3일 이후 취소한 표는 수수료포함 전액 환불

-기획사 해븐 측 입장 (기획사 공식 트위터 – 오른쪽 아래 사진 3번 참고)

-오후10시경, 기획사측으로부터의 Crazy 발언은 모욕이 아닌 “열광하는”뜻이 담겨있다는 기사와 노승희씨의 “노코멘트”발언으로 사건은 더욱 불어남

2011년01월05일 목요일 2차봉기

-공식적인 사과 없이 사건을 무마시킴과 동시에 관객들을 바보로 만들어버린 기획사측과 자신이 저지른 일에 노코멘트 하겠다는 노승희씨의 안일한 태도에 관객들 2차봉기

화가 난 관객들은 기획사 측에 집단항의전화를 보냄. 그러나 기획사의 성의 없는 답변으로 인해 관객들의 불만은 더욱 폭주함.(전화내용은 아래 참고 글 1에)

- 현재 기획사의 안일한 태도와 사과한마디 없이 숨어있는 노승희 연출에 대해 관객들이 원하는 것은

● 이 사태에 대한 연출 본인과 기획사의 공식사과

● 연출가와 관객을 이어줄 ‘관객과의 대화’요구

● 빠른 후속조치에 대한 요구

● 연출본인의 자진 사퇴

이며, 만일 위의 사항을 무시하고 이 사건을 묵인하려 할 시,

●기획사의 공식 사과가 있을 때 까지 기획사 공연 전체 보이콧

●연출가 노승희씨의 공연 전체 보이콧

을 행할 것이다.


이 부분은 이렇게 내가 줄여서, A4용지 4분지 1로 줄었는데 문제는

통화내용의 분량이 4분지 1을 더 넘는다는 거야 ㅠㅠ 이건 3분의 1수준 ㅠㅠ

통화내용이 젤 시급해

지금 수정했는데, 전화내용을 겨우 4분의 1로 구겨서 넣었어. 근데 저정도임 ㅠㅠ
정말 줄여야 QR을 넣고 다른걸 넣을 텐데 ㅠㅠ
그리고 이거 보고 또 다른 의견 있음 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