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이주동안의 해외 출장을 끝내고 어제 밤에 돌아와서 이 사태를 알게되어
아침에 폭풍 흥분했던 크레이지야..

출장 보고서는 걍 틀만 잡아서 부장에게 갈기고~ 이부장, 빈칸은 나중에 채우자^^
하루종일 복습햇어. 갤이며, 기사들이며..



하아.......................................................................................용호야....



너 회사 힘들다고 뇌 팔았냐!!!!!!!!!!!!!!!!!!!!!!!!!!!!!!!!!!!!!!!!!!!


그따위 연출 데려오는 안목보고 눈만 팔아 제낀줄 알았는데 그것뿐이 아니였어????????????????
샵탱구리 넌 인체의 신비전에 팔아도 볼꺼 없겠다 ㅆㅂㄻ~!!!!!!!!!!!!!!!!!!!!!!!!!!!!!!!!
뇌없어, 눈없어, 사과문 작성할 손가락도 없어, 죄송하다고 말할 주둥이도 없어, 작품 아끼는 마음을 품고있는 심장도 없어!!!!!!!!!!!!!!!!!!!!!!!!!!
불룩하게 부어 튀어나온 간으로 ㄴㅅㅎ랑 농구하고 있네ㅡㅡ
개븐에 덕없으면 뭐가 남냐?????????????????  니들 재산은 우리 아니였어??????????????


노 군자님하^^ 네 이녀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언~!!!!!!!!!!!!!!!!!!!!!!!!!!!!!!!!!!!!!!!!!!!!!!!!
주둥이에 주리를 틀것이야~!!!!!!!!!!!!!!!!!!!!!!!!!!!!!!!!!!!!!!!!!!!!!!
네이년ㅡㅡ 사람이 말로써 누군가를 죽인다는거 아냐? 요즘 시대엔 손가락으로 죽일 수 있다는거 아냐?
너의 오만방자하고 요망한 입과 손가락이 많은 관객을 죽이고, 작품을 죽이고, 개븐 까지 죽였어- 명백한 범죄야

노승희ㅡㅡ
내가 유치원때 배변활동에 대해 배운 세가지가 있는데- 군자님께선 모르는 것 같아서 얘기해준다.
첫째, 똥 함부로 지리지 말것
둘재, 똥을 쌋으면 물을 내릴 것
셋째, 머리에 똥 채우지 말 것
유치원 재 수강해 이 냔아ㅡㅡ


아 그리고,
꿀물고나리....자세한 자초지종 조금전에 알았는데..ㅡㅡ
넌 나의 사랑, 애주가의 사랑, 전날 회식 달린 직딩들의 사랑 꿀물느님일 능욕했어ㅡㅡ

꿀물고나리녀 좋아하네...똥물이야 이냔아ㅡㅡ
"네 (고닉)이름이 뭐야^^ 와~ 죽고싶냐^^???"



어쩌다 이렇게...뭐가 잘못된걸까......................긴 뭐가 잘못됐겠냐!!!!!!!!!!!!!!!!!!!!!!!!

ㄴㅅㅎ 나와ㅡㅡ 박대표 나와ㅡㅡ  노네들의 그 잣 같은 자존심때문에 다 망쳤어

이러다가 해븐 니네 뒤에서 지켜주던 덕들 다 떠난다
간다, 다신안와~

휴...내가 너무 늦었다ㅠ
아무것도 못햇어.. 오늘부터 검색질 열심히 하며 시작할게!!!!!!!!!!!!!!
나 지금 전투력 수직 상승 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