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작성된 글에서 내 입장은 어느정도 알 꺼라 생각해.
내가 폰이라 연결 어려우니 댓글중에 링크시켜줘도 고마워.
지금 연강홀 멘트나오고 나 전주 듣는중.
L석의 장점 남눈치안보고 폰 맘껏쓴다. ㅋㅋㅋㅋㅋ

여기까지하고 상황안내.

우선 해븐쪽 사무실 방문함.
전화로 어제처럼 문서전하겠다 하고 싶었는데 안 받아서 (폰에전화내역있음) 사무실 근무 중인지 확인하러갔고
앞에서 전화해도 안 받아서.
사무실 앞에 갔더니 해븐쪽 직원
단 이번 사태에 크게 연관되어있지 않은 분과 대화함.
잘 모르시는.것 같아서 성함까진 안 물음.
우선 내가 왔다는 거 전해달라함. 메모지 챙겨와서 적어가셨고 상황 잘 모르니 나도 그분도 좀 답답한 느낌.
그 후 연강홀 이동해서 2시 20분경 미안 시간 안 정확함. 2시는 넘겼음.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넥투노 티켓박스에 12일 얘기 꺼냈고 그쪽에서고 전했다고 함.
이번에도 전해달라고 하면서 글 전했고 안쪽이 내 티켓 동봉함.
오늘 내가 앉을 3 열에 6번인지 암튼 그 좌석은 비어있겠지.
지금 지연 입장 준비중 3시 9분. 지연 꽤 된다.
(서류 전달 후 공연 시작 전까지) 그리고 나 나와서 돌아다니고 그와중에 밥은 처묵처묵하고
아까 쓴 것처럼 L석 관극중.
소린 잘 들린다. 내가 연강홀 안내해주는 분한테 3시쯤
여기서 공연보는 거 지장없냐고 물었고 그 분이 스크린이 작게 있다고는 했는데
지금 내가 스크린까지 보면서 있으면 정말 눈물 쏟을거 같아서 그건 패스
현재 나탈리 피아노 진행중
손톱이나 건반 깨질때까지.
내가 생각한 건데. 해븐은 자신이 만든 작품을 철저히 복습해봤으면 한다.
이어서 관람 계속 할꺼고
내가 다소 감정이 격해져서 이 글이 어떻게 읽힐지 모르겠는데 나름
객관적이려고 노력했어.
지금 파인박사님 나오셨고.</IFRAIFRAMEME></IFRAIFRAME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