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나님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롤리폴리를 예매하고 봤으니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를 저격해............
애정배우님이 출연하시기에 뻔한 이야기가 될것을 알면서도 티켓 오픈하자마자  티켓팅을 한 나는 크레이지중에 상크~~~~~~~~~~레이지
같이  간 머글친구의 티켓값과 밥값 차비를 합하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가 티켓값을 주는데 차마 받을수가 없었어
난 양심있는 뮤덕이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횽들의 소원(?)인 롤리폴리의 블쾌 오픈런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과연 성남국에서도 공연기간을 버틸지가 의문이네.......
내 애정배우님은 좀 멋있으셨지만... 실력이 후퇴한것 같은 느낌이란게 함정.....
진짜진짜 좋아해~는 이 공연에 비하면 T.O.P 란것도 함정.............
관크는 뭐 말하면 나만 입아프니 패쓰~
블쾌에서 오픈런이 된다면 오늘 나님의 눈물도 작은 힘을 실은거라 생각해줘~~~



뻘글하나더 >   성남국 가기전에 낮에 머글 친구랑 댕로에서 놀았는데...
 길거리에 돌아다니며 담배피는 사람때문에 머글친구랑 나랑 중얼거렸어...
봉지를 씌우고 자기만 그 냄새 맡게 해야한다고...
근데 내 뒤에 바로 어떤배우님이 따라오시고 있단걸 모른건 안자랑
그 배우님이 먼저 이름 부르고 인사 해 준건 자랑...
하지만  배우님 손에 들려있던건 담배... 우리가 하는 얘기 배우님이 들은건 안자랑......
배우님이 멋적게 웃으면서 끊어야지... 한것도 안자랑...
앞으로 그 배우님 공연 못볼것같은것도 안자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혹시 담배 피는 횽들이 있으면 오해하지마
기호식품인데 내가 뭐라고 하는게 아니라... 남한테 피해를 주는 사람들한테 뭐라고한거니까.......
난 개인의 취향을 존중하는 사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