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어.....

ㅎㅎ할말이없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 마지막 춤 그거.... 흐어....진짜 개인적이지만 김준수는..... 죽음에는 아닌거같다 ㅠㅠ 뭐 연기력 면에서 엘리를 노려보고하는 너는 내꺼가 될꺼야 하는 표현은 정말 잘하는거같은데... 노래가 정말 나에게는 멘붕...ㅋ

가사도
한 여자를 사랑하는 두 남자의 뻔하지만 새로운 이야기
요로케 바뀐거 그나마 좀 낫게된거같은데 차라리 나는 웹서핑 하다가 어떤분이 하신 번안 '진부하나 내게는 새롭구나 한 여잘 사랑하는 두 남자라 너의 결혼식에 나는 손님일뿐 그렇게 난 너를 놓쳤다~~~' 이게 가사가 더 멋지고 난듯 ㅠㅠ 아 그리고 죽음은 죽음그 자체니까 남자라고 표현하기보단 한 여잘 사랑하는 두 존재의~~~ 라고 표현하는게 더 날꺼같다는...ㅋㅋ

그림자는 송창의가 내가생각한대로 마테삘이나서 기대가 됨ㅎㅎ 난 마테빠니까
근데.... 가사에서 또다시 멘붕
그냥 그림자는 길어지고~~ 이렇게 하지 그 가사 뭐니 ㅠㅠ 길어지는 그림자~~이거엿나 ㅠㅠㅠㅠ
이것두 웹서핑하다 어떤분이 번안직접하신거봣는데 차라리 그게 훨 낫드라 ㅠ

내가춤출때는... 진짜진심 할말잃음
내 최애곡이 wenn ich tanzen will...!!!인데!!!!!!
어떠케 이런 명곡을 똥으로 만들수가잇지 ㅠㅠㅠ
내가너무 민감한가 똥은 좀 심했나...ㅠㅠ 으으으
그래도 진짜 이 말로표현할수없는 기분... 다들 아실꺼임 ㅠㅠㅠㅠ

우리나라에 들어오는거니까... 다른글 어떤분 덧글에 뮤덕들에게 맞춰줄수만은 없는거니까... 머글들에게도 맞춰야되니까.....라는 말씀을 보고..... 그래 그냥 그렇게라도 이해해야지...하구...

그냥 원작엘리자베트나 계속 파야겟다...ㅠㅠㅠㅠㅠㅠㅠㅠ

두서없고 엉망진창인 글 읽어줘서 고마워
내가지금 멘붕이라 글도 멘붕이야 형들도 이맘 이해하지? 그럼 자러갈게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