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조사 코너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른쪽페이지 윗쪽에 풍월주 열사담 사진 있는데 작품제목 <쓰릴 미>가 뙇...........
기사 내용을 쓸미랑 엮어서 쓰긴 했다지만 풍월주보고 쓸미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
커프가 창작 기대작 3위했는데 기사내용중에 범시팬들의 위력인거같다고 ㅋㅋㅋㅋㅋㅋ 대놓곸ㅋㅋㅋㅋㅋㅋ

요정님과 박대표의 살롱 인터뷰.
요정님보고 ^-------^ 옆에 있는 안경 낀 남자 보고 ㅡㅡ
줄기차게 출장 다니고 공연 보러 다니느라 회사 돌아가고 올리는 공연 돌아가는건 신경도 안썼나보지???!!?
길게 얘기하면 내일 오랜만에 공연 볼 내 멘탈에 안좋을거 같으니 패스...

마니아가 사랑하는 작품... 앞부분은 음 ㅇㅇㅇㅇ 하면서 읽었는데
뒤로 갈수록 솜덕, 쓸덕=배우덕, 동성애에 핥핥거리는 동인녀 라고 보는거 같아서 기분 더러워졌다
내가 예민하게 받아들인걸수도 있지만.. 보는동안 그리고 보고나서 여섯시간이 지난 지금까지 기분 좋지않음ㅋ
쓸은 동성애코드가 있으니 그렇다 치자 솜은 대체 왜....ㅋ
남자배우가 여자배우가 아닌 또다른 남배우에게 애정을 표현하는거에서 여자 관객들이 만족을 느끼니? 우리가 그래서 쓸을 보고 솜을 보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딴건 다 감정 누그리고 봐도 저건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하루가 멀다하고 멘붕이다......

발렌타인 기념으로 베스트커플 뭐 그런거 하던데 2위한 성성ㅋㅋㅋㅋㅋㅋ
사진도 오글거렸지만 옆에 써있던 멘트는 더 오글...

집에 더뮤 있는 횽들은 1월,12월호 맨뒤에 상연중인 공연에 쓸미를 보면 송승원이라는 배우가 있는게 보일거임ㅋ
트윗에다 말했더니 2월호엔 정정했네..

여왕님 사진 좀 더 선명하게 해주지... 맨뒤에 여왕님이랑 엘리포스터부분 에어콘이나 냉장고가 있으면 잘어울리겠다고 생각한건 나뿐인가?ㅋㅋ

성공 못한 작품? 그런거 특집에 싸가 나왔는데
박대표가 어떤 날은 소극장공연인 김종욱이나 쓸보다 관객수가 적은날도 있었다고 하소연..
절대 작품이 안 좋아서 성공 못한건 아니라고 생각한다네. 당연하지ㅋ
2-3년 후에 2-300석 규모의 소극장에서 올릴 생각이래. 신인배우들 탄탄하게 연습시켜서..이삼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스위니토드도 있었는데 맞는 극장 대관이 안돼서 못올렸다그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