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롯데 처음가봣는데.. 단차..... 시망 ㅋ
4열 오른쪽 사이드엿는데, 오른쪽보단 왼쪽이 홍보기엔 더 좋을듯 ..ㅠ
오늘 너무너무 피곤한 상태에서 본거라 집중도 안되고 속눈썹이 빠진듯한 느낌에 자꾸 눈이아파서 ㅠㅠ 여러가지로ㅠㅠ

글고 지바고.. 솔직히 너무 긴듯.. 많은 후기에서 봣지만 지루하고 .
지금 미정 하나 잡아논거 조바고 이겟지만.. 조바고 라고해도 지금 갈까말까 고민됨..

앙상블이나 배우님들의 연기는 아주 좋고 노래도 너무 좋앗지만...
지루함.. 너무김..

마지막으로 오늘 관크..
큰 관크는 업엇느데 .. 내주위엔... 왜캐들 떠드니~~~!!!!!!
다 지인들이랑 커플 이렇게 왓던데 내 왼쪽 사람둘 처음에 둘이 시끄럽게 들어오더니 오유 여기서 봣네 어쩌네 하더니
공연시작후 처음 앙상블 나오고 노래 막 끈낫을ㄸㅐ ~~. 헐 .... 둘이 이야기를함.. 시끄럽게 .. 그때 대사 하나두 못들엇음.
그래서 시끄럽다고 조용해달라고 말햇더니 귓속말 하고 .... 홍 나올때. 환호를.. ㅠㅋ
그리구 내 옆옆 커플 공연관계자 인거같앗는데 어셔랑 어쩌고 얘기하고 공연 충무 어쪄고 얘기하는데 ..
근데 공연중간에 이야기함 물론.. 조용히 햇긴하지만 옆옆이라서 들리는걸 어째.. ㅠㅠ
그리구 내앞 대각선 내 뒤 지인하고 온사람들 ...도 말을함...ㅠ 집중이 안됨

샤롯데 처음가봣는데 공연장에서 커피도 마시고 할수잇드라 ??
..ㅠ 쫌 아닌듯 ㅠ 옆에서 사람들 막 먹고 하면 신경쓰여 ㅠ

마지막으로 커튼콜때 카메라 ....헐.. .여러명 들엇드라 ?????/ 누구는 카메라 없어서 안드나..;;
어셔들끼리 얘기는 한거같은데 . 어찌햇을찌... ㅠ
암튼 지바고는 머글들도 많이 오는 공연같음.. 내 취향엔 아니고 샤롯데도 아니엿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