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의 일본쓰릴미 ㅃ글..

“새같은거봐서, 뭐가 재밌어?”

“기다렸어! 이제 오지 않을줄 알았어! 약속은 3시였지? 만나고싶었어!”

“그러겠지”

“건강해보이네”

“어”

“어때? 대학교 졸업하고..전보다 좀더... ”

“잘나보여?”

“늙었어”

“고작 1년이야. 그러나 너한텐 고독하고 힘든 긴 나날들 이었겟지”

“응. 그말대로야. 그렇지만 또 같은 대학원에 들어갈줄 알았는데!”

“어떻게 알았어, 내가 대학원에 가지않은걸?”

“네 동생에게 들었어.”

“그새끼.. 목졸라죽여버리겠어. 나는 지금이대로에 만족하고있어”

“네가 그걸로 좋다면 그걸로 됐어. 그럼! 오랜만에 외출하자.!”

“안돼. 지금부터 데이트있어”

“데이트?”

“니체연구(??)”

“언제부터 니체따위에”

“내가 니체보다 초인이라고 안 순간부터.”

“왜 대학을 옮겼어?”

“그건 못들었어?”

“네 동생은 돈을 주지않으면 아무것도 알려주지 않으니까.”

“너정도의 천재라면 그정도는 알겠지. 그럼 이만. 너랑은 달라서 나에게는 친구가 많아.”

“그런 친구, 상관없어.”

“그래~”

“그런녀석들은 정말 아무 의미없어!”

“너도 마찬가지야.”

"auf wiedersehen(엄청난 발음이었다....)비켜. 다른녀석들은 이런 귀찮은짓은 안해“

“그 말은 좀 이상하네. 단지 친구가 아니잖아?”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o:p></o:p>

넘버는 비슷하넼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왜이렇게 느끼하냨ㅋㅋㅋㅋ 피아노반주부터 배우연기랑 대사까지 안느끼한게 없네

불있어? 라고 하고 다이아몬드 성냥을 아주 유심히 보네 요 디테일은 괜찮다 zz근데 “어떤여자야 술집년이지” 이거 아예 잘랐냐 ㅋㅋㅋㅋ번역이 왜 물론 알고있어 니가 어디의 아가씨와 놀고있다는걸로 됐짘ㅋㅋㅋ

  <o:p></o:p>

그리고 키스신이 이어져서 나는 영상을 껐습니다.........내눈...

낫씽도 넘겨서 한 장면봤는데 zzzzzzzz 멘붕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이슨은 불을 보는 리차드에게 반해있는게 아니라 같이 불에 빨려들어갈거 같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