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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5 토로덕 밤공 후기

몽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2.02.05 22:18:09
조회 365 추천 0 댓글 7

* 제목에서도 보시다시피 쓰릴 미 이야기야. 





응 뭐 오늘은 간단하게만 쓸게. 그냥 난... 영업한 횽을 스포츠카로 끌고 가서 내리ㅊ...!!! 고 싶은 건 농담이고. 응 그래...영업횽에게 찌질댈 게 아니고 그냥 그 타이밍에 갤에 들어온 나에게 진심어린 빡유를 날려야겠구낰ㅋㅋㅋㅋFuck!!! 조까튼 나야!!! 토로덕 오늘 밤공은 ☆레☆전☆드☆ 를 찍을 거 같다고 한 글을 왜 봤니? 왜 ?? 결국 나 다섯 시부터 홍대에서 신당으로 달려가서 현매로 봤잖아...배고픈 위장이 집에 가자 제발 집에 가자아...(feat 토로넷) 하고 속에서 보채고 있었는데 상큼하게 무시하고! 밤공을 찍었다고!!! 집에 와서 눈물어린 초코링 비요뜨랑 바나나를 흡입했다고!!! 내 다이어트는 언제부터 운명을 달리한 것일까?  

가벼운 관크를 지적하자면, 내가 B구역 제일 뒷줄에 앉았는데 나 건너건너 앉은 두 여자들이...시끄러웠음...처음 보는 거 같은 초대권 스멜이었는데 랜섬노트 부분에서 끝없이 가방을 뒤지며 부스럭...부스럭...부스럭...부스럭...을 두 번이나 시전함. 그리고 모든 머글 웃음 포인트에서 빵빵 터지는 것은 물론이요 전혀 웃긴 장면이 아닌 스킨십 같은 부분에서도 여지없이 쿡쿡쿡 터져 주셨음. 왜 거기서 웃어? 왜?? 거기다 소근소근소근소근 ㅠㅠ 그리고 A구역에서 기침관크가 몇 번 있었고. 

이번 달 1일 첫공 때 비교적 자세하게 적었으니 오늘은 간단하게 적자면 아...

오늘 밤공 토로덕 왜 이렇게 처음부터 울컥한 감정 충만이요? 와이 나올 때부터 토로넷 이미 너무 지치고 서글퍼 보였음. 난 보통...에원리랑 와이는 감정 이입이 덜 되는 편인데 에원리에서부터ㅠㅠㅠㅠㅠㅠ 원래 토로넷이 에원리가 진리긴 하지만 ㅠㅠ 에원리에서부터 극에 집중해 버렸어 ㅠㅠㅠ 토로넷 진짜 오늘 감정 충만이더라. 그리고 전에 계약서에서 있었던 깨알같은 개그 포인트가 물론 살아 있긴 했는데 전처럼 웃기지 않았던 것은 어째서일까 ㅠㅠ 자리가 안좋아서 '또 그년 말고 더 있다고 네 친구들이 떠벌렸지 수많은 여자를 서로 돌렸다고, 대단해' 부분에서 손가락 돌리는 걸 제대로 못 봤다 아쉽다 ㅠㅠ 술집 여자 얘기하는데 정말 음울하고 끈적한 질투가 절절하게 녹아 있더라. 정말 저 대사에 웃음을 섞는데 가슴이 턱턱 막히고 아프고 ㅠㅠㅠㅠㅠ 모든 대사에 감정을 실어서 말하더라 정말...토로 오늘 무슨 일 있었음? 현촤는?? 에원리에서 키스하고서 토로넷이 다시 달려드는 걸 현촤가 막는데 웃고 있는데, 그 웃는 게 귀여워서 웃는 거 같더라. 으이구 귀여운 놈 그치만 요기까지^^ㅋㅋㅋ 하는 느낌으로 웃음기를 띄움. 

또 나씽인지 에원리에서 토로넷 뺨에 현촤가 손을 천천히 미끄러뜨리는데 그전까진 불안해하고 있던 토로넷이 그 순간 기쁘면서도 아련한 표정을 짓는 게 정말...나씽에서 토로 웃는 거 정말 행복하게 들렸고 ㅠㅠ 나씽이야 원래 달달했지만 화음이 오늘따라 쩔었고 ㅠㅠ 그리고 오늘 현촤 왜 이렇게 부드럽니? 내가 바로 전에 본 게 성촤라서 그런가 성촤는 이래저래 찍어누르는 게 많은데 현촤는 억양도 부드럽고 그래. 고압적이지 않아. 

그리고 계약서 부분에서 밑에도 어떤 횽이 말했듯 현촤가 '함께 할 것을' 이라고 할 때 토로넷이 현촤 보면서 씩 웃어 보임. 그게 정말 뭐랄까...지금 내가 여기 앉아서 너의 이런 말을 받아적고 있다는 게 너무 행복하다는 것처럼 보였어 ㅠㅠㅠㅠ 전체적으로 토로넷이 대사를 칠 때 텀도 자연스럽고, 정말 토로가 네이슨이라는 역할에 너무 깊이 녹아들어 있더라. 다른 페어에 비해 덜 문어체인 것도... 토로의 네이슨은 정말 이런 식으로 말하겠다 하고 납득이 가. 토로넷은 정말 현촤랑 같이 있고 싶은 거야. 그냥 가장 순수하게 현촤가 좋아서...이번 페어 중 가장 순진한 애정으로 시작한 게 토로넷이 아닌가 싶다. 현촤의 별 거 아닌 터치 하나하나에도 행복해하고 동시에 슬퍼하는 그 감정이 너무 잘 드러나. 

쓰릴미 부분에서도 오늘은 토로넷 뭐...ㅠㅠ '불평 그만 할게 날 만족시켜줘' 의 그 억양과 손연기 디테일이 오늘따라 더 처절했다...사실 모든 대사들이 그랬던 거 같아.

 웨이투파에서도 오늘처럼 현촤가 아련하게 보인 적이 없었던 거 같아. 그건 현촤가 어떠했다기보다는 그 현촤를 바라보는 토로넷의 시선이 너무도 슬퍼서 그랬던 거 같아. 웃는 것도 그렇다고 우는 것도 아닌, 와이 처음 부분에서 나왔던 그 고통과 절망, 그리고 그리움이 가득한, 결국은 무표정에 가까운 형태가 된 표정으로 현촤를 바라보고 있어. 그 표정이 넘버와 맞물려서 살인을 준비하는 현촤가 너무도 고통스럽고 사랑스러운 추억 속 모습으로 보이더라. 그 당시 현촤 앞에 있었고 현촤가 말을 걸었을 때 대답을 해주고 있었을 토로넷을 상상하게 되고. 이 넘버가 이렇게 슬프게 느껴진 적은 처음이었어. 이 감정이 어프레이드까지 이어졌어. 토로넷이 서서 현촤를 바라보는 그 장면이 이렇게 슬프지. 모르겠다 정말 씨왓이니까 다르게 느낀 횽들도 많을 거 같지만 나는 그랬다는 거...횽드라 씨왓씨왓...

토로넷은 슈페리어에서도 손을 있는대로 떨면서 혼이 나가 있고 (아 화음 정말 좋더라. 피아노도 좋더라.) 란ㅋ섬ㅋ노ㅋ투ㅋ에서도 넋이 나가서 멍하게 앉아 있고. 안경을 찾는 손놀림도 제정신이 아닌 것처럼 보였어. 현촤가 재차 부르니까 정신이 든 듯 현촤를 한 번 바라보고 안경을 찾는데 어딨지? 안경 어딨지? 하고 안경이 없다는 그 사실로도 패닉이 됨. 사실 난 안경 떨어뜨린 게 전에 봤을 땐 실수구나 ㅇㅇ 했는데 오늘 건 조금 헷갈렸지만 역시 실수로 떨어뜨린 거구나 했어. 

그리고 마이구래시수!!! 내안경!! 안경!!! 사실 낮공후기에 낚인 게 '난 다 잊었어, 됐냐?' 였는데 밤공에서도 해줄까 하고 숨을 죽이고 있었는데 레알 해 줬음!!! 진짜 해줬음!! 야 진짜 이거 대사 하나 바꾼 걸로 갑자기 현촤가 1.2배 더 슈페리어해 보이더라 와 대박...씨발 완벽했는데 하는 것만 듣다가 처음으로 차분하게 '난 다 잊었어. 됐냐?' 를 듣는데 댘ㅋㅋ밬ㅋㅋㅋㅋㅋㅋㅋㅋ전ㅋㅋㅋ율ㅋㅋㅋㅋ 진정해 나야 내 심장아!! 혹시 '나야' 대신 '안녕' 도 해주진 않을까 했는데 혹은 아니 너를 대사로 쳐주기를 바랐는데 그건 안 해주시더라고 아쉬웠지만 이 대사로도 어디냐 너무 많은 걸 바라는 게 나인 듯 ㅠㅠㅠ 현촤 스릉흔느드... 성촤도 정촤도 보이니? 보이니?? 이것 봐 정말 슈페리어해 지난 쓸미 촤들도 다 했어!! 난 이거 좋아. 좋아~ 그리고 현촤도 떨고 있더라 이번에? 떨림을 숨기지도 않았어. 쎈척도 안해서 뭘까? 했어. 현촤 관찰한 횽들아 어떻게 생각하니 ? 

그리고 점이 잘 안 녹으니까 뒤집어 놓자고 했잖아!!! 도 처절함 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아니 너, 하고 뭐? 에서 토로넷 표정이...입꼬리가 경련을 일으키듯 웃는 모양으로 올라가더라 ㅠㅠㅠ 정말 ㅠㅠㅠㅠ 토로넷은 정말 아...근데 이거 아무래도 들으면서 쓰니까 안되겠닼ㅋㅋㅋㅋ내안경 박자에 맞춰서 내 손가락이 움직옄ㅋㅋㅋ키보드로 프렐류드 칠 기셐ㅋㅋㅋㅋㅋ그리고 이 넘버 끝나고 심의관 심의에서도 '그렇게 말하지 마십시오!!' 하는데 정말 분기탱천해서 말을 끊더라. 니가 뭔데 그런 식으로 말하냐는 ...승넷의 앙칼진? 매서운 느낌하고는 완전히 다르지만 한없이 토로넷스러운 ㅠㅠㅠ 

감정 폭발하고 내 눈에 눈물 고인 게 웨이투파 리프라이즈, 공원씬이었는데 야...오늘 토로넷에게 대체 무슨 일이 있었니 ㅠㅠㅠㅠ 아 근데 정말 토로넷 현촤 말 한마디 행동 하나에 일희일비하는 게 너무 슬프다 정말...왜 이렇게 기뻐하고 슬퍼하니 정말...안경 아직 필요하대...하고 말할 때도 그렇고...집에 가자 제발 집에 가자ㅠㅠㅠㅠ 하는 것부터 내 감정 자극하다가 너어어어어어어억!!!! 에서 오래오래 바닥을 까득까득 긁는 씬에서 정말 내눈물 진정해 ㅠㅠㅠ 근데 토로넷도 움 ㅠㅠㅠㅠㅠㅠ 나한테 어떻게 이럴 수가 있냐고 하는데...아 몰라 여기서부터 토로넷 계속 목소리 울먹임 ㅠㅠ 리프라이즈 넘버 부르는데 목소리 막 떨리고 내 가슴도 떨림 ㅠㅠㅠㅠㅠ 어둠속으로 퇴장하면서 토로넷 소매로 얼굴 닦음 ㅠㅠㅠㅠㅠ 밀고자 비열한 새끼 배신자라고 부를 거 알았지만 상관없었다는데 목소리가 떨리는데 뭐가 상관이 없니 정말 ㅠㅠㅠㅠ 야 진짜 배우라는 거 무섭다 어떻게 이렇게 이입을 깊이 하고 어떻게 이렇게 날 이입시킬 수가 있냐. 현촤도 변태새끼 하는데 목소리가 떨림 ㅠㅠㅠㅠ 

토로넷 킵유어딜에선 눈물자국 남음. 눈도 빨개짐 ㅠㅠㅠㅠㅠㅠ 근데 그 상태로 더없이 냉정하게 토로넷이 현촤를 떼어낼 때...대본이 원래 그렇겠지만 토로넷이 처음으로 현촤를 먼저 떼어낸 거잖음? 맨날 스킨십 할 때도 떨어지기 싫어서 손을 계속 잡고 있고 손을 뻗고 있던 토로넷인데 이때 처음으로 단호하게 손을 풀며 웃잖아 ㅠㅠㅠ 아...키스할 때는, 처음에는 손 늘어뜨리고 가만히 서 있다가 곧 반응을 보이고 현촤를 붙들다가 자기가 떼어놓고...고개 숙이고 떨어졌다가 힘들게 말하지... 뭐든 할게 자기야 너 없인 나도 없어 할 때도 전미_오열.swf. 울먹임 진짜 이 대사 쓴 돌기노프한테 상 줘야 함 이거 들은 나한테도 상줘야 함 ㅠㅠㅠㅠㅠㅠㅠㅠ 현촤는 또 왜 이렇게 애절하냐...ㅠㅠㅠ이걸 내가 왜 다 쓰고 있냐 이건 다 보고 또 보던 건데...왜...그만큼 너무 인상적이어서 자꾸 쓰는 거 같음 너무 인상적이었어...ㅠㅠ 토로넷 동작 하나하나에 대사 하나하나에 넘버 하나에 처절한 감정이 잔뜩 실려서 보는 내가 힘들었음 ㅠㅠㅠㅠㅠ 

라이플에서 '내가 지금 너어...협박하니...?' 하면서 팔을 뻗어서 현촤 볼을 쓰다듬는데 터진 샘 또 터지고 ㅠㅠㅠㅠ 파이널 쓸미가 말이 더 필요하겠니? 글쎄요 이 이야긴 더이상 하고 싶지 않습니다 할 때도 울음기가 섞였어 ㅠㅠㅠㅠ 그리고 범넷이 교과서적인 억양으로 말하는 '네 저는 ~날마다 생각합니다' 이 부분은 정말 토로넷은 회한에 찬 목소리로 하더라. 정말정말 후회하고 있는 것 같음. 정말...아름다운 범넷도 범넷이지만 토로넷은 정말 아프다...형페어는 왜 이렇게들 절절하기 그지없니...라스트 파이널쓸에서 쓰릴 미. 할 때 한 번 고통스럽게 웃고서 한숨 내쉬고 쓰릴 미. 하는데 정말 아 이건 기립이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그러고보니 라이플에서 오늘은 미안해 안하더라 그건 정말 사전에 예고된 대사가 아니었나봄 감정에 북받쳐서 나온 대사인 거 같음 ㅠㅠㅠㅠㅠ 진심 그때 그거 들었을 때는 아 정말 이건 연습한 게 아니구나 그냥 나온 대사구나 했음 ㅠㅠㅠㅠ 토로는 진리였다 오늘...

나 오늘 같이 듣고 싶은데 방법 까먹음 + 다른 횽들이 해줄 테니까...아...킵유딜 이후로 내가 화장실이 급해져서 (횽들아 교훈 챙기자. 아무리 갈 필요 없겠징? 하고 있어도 들어가기 전엔 꼭 화장실 가자...그러다가 나처럼 휘발_휘발...ㅠㅠㅠㅠ) 기억에 덜 남았엉 ㅠㅠㅠㅠ 나를 친다 나를 패라 나를 때려!! 더 때려줘 쇠막대기로..ㅠㅠㅠㅠㅠ 맞으면 기억날까?ㅠㅠㅠ 

그리고 오늘 피아노 재영시였니? 삘이 재영시던데...재영시든 아니든 오늘 피아노 대박...미스터치 한두번? 있었나? 싶은 정도고 진심 좋더라. 재영시 사랑해요...커튼콜 때 환호 소리도 컸고. 아 기립도 꽤 많이 나왔다 나도 스프링기립 이건 기립감이야 ㅠㅠㅠ 커튼콜은 둘이 어깨동무하고 들어가서 토로넷이 현촤 재킷 벗기고 확 안아버리는 거였음. 

아 사랑해요. 팬이에요. 사랑해요~ (feat. K팝스타ver 보아) 횽드라 나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오늘 진짜 좋았다. 영업횽 고맙다. 영업이 고정닉 같은데 닉 아니고 그냥 내가 영업당했다고. 횽 고마워. 토로덕은 아무래도 파워게임하곤 근접하지 않아. 파워가 어디에 있고 누가 누구를 조종했는지 솔직히 그건 아무 상관 없음. 토로넷 홍보 문구대로 '함께 있기만 하면 돼...' 그래서 찌르르하고 날카로운 분위기의 쓰릴미는 아니야. 내 쓰릴미는 이렇지 않아!!! 쓰릴미가 아니야!!! 싶은 횽들도 많을 거 같아. 그렇지만 이 처절미가, 바로 토로덕 페어더라. 난 그냥... 이런 쓰릴미도 있구나 싶었어. 그러니까 토로덕 보자. 응? 보자아...

PS : 다 쓰고서 다른 횽들 후기 보고서 추가. ㅇㅇ 오늘 현촤 성량 좋더라 쩌렁쩌렁!! 1일에 본 현촤는 좀 목소리가 가라앉은 거 같았는데 시원하게 내질러 주셔서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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