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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로덕 밤공 후기를 가장한 뻘글.

뉴뉴(116.123) 2012.02.06 01:06:27
조회 205 추천 3 댓글 2

지하철에서 후다닥 글 남기고 집에 와서 후기 쓰려고 앉으니까 왤케 다 휘발된겨ㅋㅋㅋㅋ
내 기억력 진짜 저주하고 싶다ㅠㅠ 뭔가 엄청 아련하게 여운돋는데 디테일한 건 몇가지 밖에 생각이 안나네;;
일단 되는대로 기억나는 걸 풀어봐야지.. 근데 나 올해 쓸이 첨이고 막귀니까ㅠ 좀 이상한 부분도 있을지도.
맞다..내가 토로를 좀 편애해서 초반에는 토로얘기가 많아ㅎㅎㅎㅎ...

와이//
난 쓸미 처음으로 본게 토덕인데 토로넷의 와이는 언제들어도 좋더라ㅎㅎ 34년 후 넷모습도 확실히 잘 살아있구.. 비틀비틀 힘들게 걸어들어와서 럭키세븐 행운이.. 그 대사 치는데 약간 자조적이라고 해야하나. 너무 지친 모습이였어.. 손 마주잡는 부분에서도 그렇구. 음.. 어째 와이는 뒤에 나오는 넘버들 때문에 죄다 휘발이네... 근데 언제봐도 그 죄수복은 참....... 후....

에원리//
나 에원리가 거의 최애 넘버거든ㅎㅎ 좀 민망한 얘기지만 토로넷의 '어떤여자야술집년이지' 이부분이 넘 좋아.. 다른 넷과는 달리 그런 가사에도 넘 감정이 담겨있어서.. 진짜 순수한 질투심....이라고 해야하나 맹목적인 애정에서 쏟아지는 억울함 같은게 살아있어서 좋아. 현촤도 이 부분에서 그렇게 화내거나 하지 않고 좀 피식,하는 느낌이구. 아 그리고 오늘 그거 하지 않았나? 담배연기 얼굴에 훅 부는거. 현촤는 대체적으로 싸패같기도 하지만 악동같은 느낌도 있어서 훅 부는데 표정이 넘ㅎㅎㅎ 근데 토로 반응을 보면 나도 그러고 싶어짐..
아 맞아, 나만 그렇게 느낀걸려나? 오늘 재영시 에원리에서 반주 좀 빠르지 않았어?? 아님 내가 그전에 본 에원리가 전부 느렸던 건가??? 난 좀 빠르게 느껴졌어.... 에원리에서 좋아한다는 그 가사가 전보다 좀 휙 지나간 느낌.
마지막에 키스씬 너무 진해서 깜놀;;; 둘이 케미쩐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첨 봤을때보다 훨씬 진해져서.. 현촤가 허리 확 잡아끄는 거 넘 좋았어ㅎㅎㅎ 그리고 확 물러섰을때 토로넷이 다시 덤비는데 눈빛이..... 와. 진짜 내가 다 야해진 느낌... 토로넷은 확실히 현촤의 작은 터치 하나하나에 줄줄 녹아내려ㅋㅋㅋ암튼 나 저번에 갔을때는 안했는데 오늘은 봤어, 현촤의 헤- 이거. 꼭 듣고 싶었는데 막상 들으니까 넘 좋아서 그 이후의 모든게 휘발됨ㅋㅋㅋㅋㅋㅋ

낫씽//
아까도 말했지만 케미가 왜이리;;;; 아니 싫단건 아니고.. 넘 달달해서... 그리고 토로넷 눈빛이 정말 현촤만 쫓아다니더라. 난 사실 저번 현촤봤을 때 약간 거슬렸던게 현촤 화음넣을때 저음이 너무 뜬다고 해야하나, 무게가 없는 것 같았는데. 이젠 안 그러더라! 저음 넘 잘 깔아줘서 우와 이런 목소리도 있었구나했어.. 음 낫씽은 화음감상하고 둘이 케미돋는거 보며 정신놔서 거의 휘발이고.. 아 토덕은 뺨 쓰다듬는 스킨쉽이 젤 좋더라ㅠ 토로는 현촤가 뺨에 손만 대면 표정이 바뀌는듯ㅋㅋㅋ 근데 나라도 그러겠다.... ㅠㅠㅠㅠㅠㅠ
맞아, 마지막에 키스씬 추가된거지? 나 좀 놀랐어ㅋㅋㅋ 근데 그 장면은 키스하는거 보다 할듯말듯이 더 좋았....... 마지막에 손 안 놓는 토로 좋았음.

계약서//
토로 왤케 발랄하게 걸어?ㅋㅋㅋㅋㅋ 뭐보구이써????이런느낌이였어 진심... 현촤가 이제잘란다 할때도ㅋㅋㅋ 대형견이다!!! 했어. 계약서에서 토로 손가락 빨기는 저번에도 봤지만 진짜 웃음이 나와서.. 나중에 현촤 손가락도 손수건으로 감싸주는데 난 그게 참 좋더라. 그리고 바로 손 빼는 현촤는 더 좋아ㅋㅋㅋㅋ 계약서받고 웃는 토로.... 난 안쓰럽게 느껴짐ㅠㅠㅠ 여기까지는 넘 밝고 토로도 그것만으로도 기쁜 그런거라 자꾸 아련아련.. 아까도 말했찌만 현촤 목소리는 확실히 좋아진듯. 계약서로 유혹하는 부분도 괜찮았고 둘이 화음은 정말.... 현촤 저음 매력적이였어ㅎㅎ
아. 나 현촤 그거 좋더라. 의자?에 다리 하나 척 올리고 약간 삐딱하게 고개돌려 토로 보는 자세?? 음 무슨 자세인지 말로 설명이..... 뭔지 알것 같아 횽들?... 암튼 그 자세 넘 좋아ㅋㅋㅋㅋㅋ 그냥 그렇다고...


쓰릴미//
토로넷이 원래 찌질하긴 하지만 오늘은 질러야 할때나 터뜨려야 할때는 확실히 해서 너무 찌질하지만은 않았어! 날좀봐!!!!!!!!!!할때 우와 성량최고... 좀 박력있었는데 바로 애절하지고ㅎㅎㅎ 자존심 버리면서 리촤를 원하는 게 처음엔 익숙하지 않았는데 토로넷은 넘 자연스러워서 이제 괜찮았다. 그래도 확확 밀치고 그런게 동작이 커서 저번보단 덜 찌질??. 그리고 뭐 토로넷은 찌질한듯해도 이렇게 한없이 애절하게 매달리는게 오히려 무서운거라.. 진짜 순순히 리촤를 원한달까. 그런거. 내 자리가 어째 현촤가 자꾸 가려서 어째 토로넷 얘기뿐이네.. 근데 현촤도 좋았어! 계약서찢는다고 하니까 씨발! 하는데 우와 저번보다 훨씬 좋았어.. 음 전체적으로 더 파워풀한 쓰릴미였음! 쓸미 때 자꾸 옆에 앉았던 머글친구가 말걸려 해서 말리느라 거의다 휘발되긴 했지만.......

플랜//
난 이 넘버.. 초반에 옷정리하는거 왤케 부끄럽지???ㅋㅋㅋ 아 근데 오늘 현촤 자켓이 좀 웃기는 꼴로 벗겨져 있었다. 소매 부분이 둘다 뒤집어져서? 현촤 노래 부르면서 소매 하나씩 잡아빼는데 그게 넘 귀여웠어ㅎㅎㅎㅎ 암튼, 살인.했을때 토로 표정이 확 변하는 건 참 안쓰러움ㅠㅠ 그 순간 감정이 차갑게 싸악 내려가는 그런게 보인달까. 무장강도 얘기하면서 둘이 웃을때는 참 따뜻한데 진짜 싸아아아-하고 식는 그런거.
현촤 저번보다 연기 훨씬 좋았다. 눈이 참 큰데 그게 광기라고 해야하나 희번뜩대는 그게 무섭더라고. 어쩌다 나랑 잠깐 아이컨택했는데 으아아아소름소름. 엄마얘기꺼내니까 순간적으로 사그라들었다가 다시 떠오르는 데 또 눈마주친건 아니고 살짝 스쳐지나갔는데 우와아아아! 하고 휘발됨ㅋㅋㅋㅋㅋ
저번에도 느낀거지만 어린애를 죽이자!했을때 토로의 그것참좋은생각이다!는 진짜 온갖 감정이 다 뒤섞인 느낌.. 웃는데 웃는게 아니고 막 갈등하는게 느껴져서.. 현촤는 싸패돋으면서도 어린애같은 광기? 신나죽겠다는 아이같은거.
아 그리고 이 페어 화음은 현촤 저음이 잡히니 정말 젤 좋은 듯.

웨이투파//
나 여기서 진심 전부 휘발... 옆에 앉은 머글친구가 핸드폰 그렇게 끄라고 했더니만 안끄고 있었던지 작게 진동이 울려서..... 그 이후부턴 전부 휘발...
으ㅠㅠ 혹시 진동소리 때문에 관크당했다면 미안해... 내가 대신 사과할게ㅠㅠㅠ사실 진동 엄청 작아서 붙어앉은 나만 느껴질 정도긴 했지만....난 진짜 끄라고 말해서 끄는걸 봤는데 얘가 안꺼놓고 그런척 한거 있지! 진짜 왜그런거야ㅠㅠㅠㅠㅠ 정신없는 와중에도 노래랑 연기 참 좋았음..... 현촤랑 토로넷 번걸아가며 보느라 바빴어ㅋㅋㅋㅋㅋ

슈페리어//
토로 손 바들바들 떠는 거랑 손닦는 연기 좋아. 묘하게 현촤가 가려서 못봤는데 도취되면서도 좀 떠는것 같더라. 저번에는 현촤 가사가 좀 뭉개진 느낌이였는데 오늘은 괜찮았음! 밧줄 내려치는 거 좋았는데 뭔가 토로 맞을것 같아서 순간 놀람ㅋㅋㅋㅋ 밧줄 치우라고 휫 던지는데 넘 몸위로 쏟아져서 조금 웃겼.... 그래도 화음 넘 좋고ㅠㅠㅠㅠ 토로는 겁에 질려 바들바들 떠는게 진짜 몰입이 될 정도로 잘 살리는 듯. 슈페리어 내내 몇번 본 건데도 가슴이 콩닥콩닥했어ㅋㅋㅋ 진심 맥박이 쿵쿵. 아 손가락 빙글빙글 돌리는 현촤 저번엔 놓쳤는데 오늘은 확실히 봤다ㅋㅋㅋ 깨알같은 거 발견한 기분.

랜썸노트//
토로 손닦는거 감정이 살아있어서 안쓰러웠다. 바지에 대고 진짜 박박 문지른다고 해야하나? 더러운거 묻은 거처럼 정신없이 닦는데 초조하고 겁먹은 감정에 어떡해;;;;하는 마음. 계속한 얘기지만 둘 화음은 진짜 정신놓게 만드는 무언가가 있음ㅎㅎㅎ;;; 덕분에 대부분이 다 휘발...... 여러가지 기억은 나는데 쓰려고 보니 어째 위에서 한 얘기의 무한반복이네ㅋㅋㅋㅋ 어 참 좋았어..... 아빠 얘기하는 현촤 확끌어안고 죽게내버려두지않을거야 하는 토로넷 나만 그렇게 느낀건지 몰라도 미묘하게 울먹거리는 어조라 되게 기억에 남았다. 왠지 킵유딜도 생각나고.
토로넷은 안경 찾을때 모습도 그렇고 왠지 실수일것같은 느낌이 확실히 있는 것 같다. 완전히 그런건 아닌데 순간순간 표정에서 왠지 그런 느낌이 들어. 

내안경//
나 대사 바뀐거 처음엔 몰랐다가 한 3초 후에 어어어어????했다ㅎㅎ 낮공후기를 모르고 가서 전혀 예상을 안하던 거라. 그런걸 떠나서라도 뒤집어놨어야지!!!!!!!!!!!!!!!!!!!!!!거 저번에 비해 훨씬훨씬훨씬 강렬해서 우와 토로 오늘 터질건 확실히 하는구나-하고 놀라던 차에 현촤가 난다잊었어됐냐! 해서 잠깐 인식을 못했어ㅋㅋㅋ 근데 생각해보니 자리에서 일어서지도 않았고 그래서 폭풍깜놀ㅋㅋㅋㅋ 나중에 생각해보니 난 이대사 하나만으로도 오만원을 보상받은 것 같아! ㅎㅎㅎㅎㅎㅎ으아아아아... 자리가 자리인지라 우리?아니 너! 장면에서 토로 표정을 제대로 보지 못했지만ㅠㅠ 뭐?하고 나서 토로 목소리톤이 감정이 확 담겨있어서ㅠㅠㅠ 그 장면은 진짜 처음봤을때도 그랬지만 항상 으 나쁜리촤ㅠㅠㅠ하게 되는듯.
아 별건 아닌데 현촤 끊어!할때 몇번째에서였나 좀 살살? 작게 끊어. 했더라.

생각중이죠//
공원씬의 임팩트에 묻혀 거의 대부분 휘발된 생각중이죠.. 박수치는 현촤만은 강렬하게 남아있다만은ㅋㅋㅋ그리고 토로 너무 열심히 따라하는 것 같애 진짜 토로넷은 리촤에게 휘둘리고 의지하는 느낌이 더 많은 듯? 토덕 페어는 화음도 맞지만 성량 같은게 확 몰입하게 만드는? 진짜 입 헤-벌리게 만드는 장악력이 있어서 멍해지는 기분이다... 그래서 휘발...
공원씬은ㅠㅠㅠ 으으 밀쳐져서 바닥에 쓰러진 토로를 보는 현촤 표정을 저번엔 미처 못봤는데 오늘 보니까 넘 가슴아픈 표정. 어떤 횽 후기에서 본것 같기도 한데 내가이런짓을하다니 이런 표정이라 가슴이 넘 아팠어ㅠㅠ 토로의 너어어엉어어어어!!!! 절규는 여전히 가슴이 찢어지구.. 바닥 긁다가 주먹을 꽉 쥐고 파르르 떨리는데 조금 울뻔했어ㅠㅠ 흐느끼는 신음소리가 진짜 아파죽겠다는 듯이 끙끙거리는 거 같아서ㅠㅠㅠ 현촤도 재수없는 변태새끼하는데 목소리가 덜덜 떨리더라..ㅠㅠㅠㅠ

킵유딜//
자리 때문에 킵유딜은 자세히 못봤지만ㅠ 토로가 고개를 반대로 돌리고 있는데 눈이 글썽글썽...  토로 진실말하는데 넘 무서웠어... 저번엔 안 그랬던 것 같은데 웃으면서 조곤조곤 말하는데 현촤가 주춤주춤 물러서는게 그 큰 눈이 휘둥그레 뜨였더라. 토로넷은 평소의 그 찌질할 정도로 애절하고 매달리고 현촤한테 넘 줄줄 녹는 그런 모습 떄문에 갑자기 차분하게 조곤거리면 그 갭이 상당한 듯. 
킵유딜 표정들은 거의 못본거나 다름없지만 노래는 좋았다. 그리고 키스씬 좀 진해진 느낌. 애절하고 슬프긴 한데 넘 길어서 놀람ㅋㅋㅋ 게다가 난 등짝만 보여서 으아아ㅏㅇ아아아 멘붕ㅋㅋㅋㅋ사실 킵유딜 전체가 나한테는 멘붕.... 보인게 없..없...

라이플//
이건 여담이지만 이 비루한 글을 여기까지 읽은 횽들이 과연 있을까 하는 생각이 진심으로 들기 시작했다... 있다면 고마워사랑해 횽들..
암튼! 라이플에서 토로넷은 저번보다 더 소름끼쳤다. 위에도 썼지만 토로넷은 현촤한테 매달려 붕 떠있는 소녀같은 모습이나 겁에 질려 부들부들 떠는 모습에서 감정선이 강해서 차분하게 가라앉으면 무서움;;; 워낙에 순수한 애정을 쏟아붓는 넷이란 느낌 때문에 라이플에서의 미소가 더 무서워.. 진짜 순수하게 원하고 집착해서 그랬다는 느낌. 그리고 랜썸노트나 내안경에서 안경은 실수였다라는 느낌을 주니까 뒷부분에 가서 더 반전돋는 듯. 다른 페어도 봤지만 이미 알고본 내용이라서 반전돋지 않았다,라기 보단 토로가 워낙 반전돋아서 상대적으로 덜 그런.. 그러면서도 내가 널협박하니,하고 뺨을 만지는 장면에서는 슬픔이랑 회한이 느껴져서 폭풍눈물..... 거의 울뻔했는데 화장하고 가서 울면 흉해서 간신히 참았어.
토덕은 뺨 만지는 제스처가 유난히 기억에 많이 남는데ㅠㅠ 뺨을 만지면서 마주볼때 그 시선들에 감정이 아련돋고 슬프고 어떤떄는 넘 사랑에 빠져있고 그래서인듯.ㅠㅠ

중간중간 빠진건 많지만 34년후 토로넷은 목소리톤이 참 좋더라.. 후기에 따로 언급은 안했지만 세월의 느낌이 확 느껴지고 리촤의 존재가 사라진 후의 허탈함이 잘 살아있는듯. 파이널 쓰릴미는 감동적이였지만ㅠㅠㅠ 난 마지막에 그 조명이나 천국문돋는 연출은 여전히 거슬렸어.... 그래도 토로의 보고싶었어...는 진짜 정신나간 사람같아서 슬픔ㅠㅠ 마지막 쓰릴미!는 관객석으로 보며 하더라. 그순간 우와 오늘 레전드다!하는 느낌이 확.
기립하고 싶었ㄴ느데 옆에 머글친구 때문에 그러진 못했어ㅠ 마음만은 기립박수! 커튼콜까진 얘기안할래ㅋㅋㅋ 이미 너무 길어진 글이다.

결론! 난 올해가 첫쓸이라ㅠ 예전쓸들 검색해 보면서 아쉬운점도 참 많지만 오늘 토덕은 나한테는 정말 레전드였어ㅎㅎ막공으로 보러온 건데 또 보러 오고 싶어짐ㅋㅋㅋ으아아아...
아 그리고 여기까지 읽어준 횽들.. 고마워ㅠㅠㅠㅠ 별거없이 내느낌만 주절주절 늘어놓아서 왠지 부끄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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