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횽들ㅋㅋ 나 연뮤갤 들어온지 얼마 안되는 늅늅인데 어느새 연뮤갤이 너무 좋아졋네
횽들의 그 병맛같은 드립에 새벽에 꺽꺽대면서 같이 웃고ㅋㅋㅋ 같이 드립치고ㅋㅋㅋㅋㅋ 이런내가 변태같지만 참 좋앗던 시간이어써ㅋㅋ
원랜 8일 엘리자벳 프리뷰 후기까지만 보고 인사하려 했는데 내 처지가 계속 갤을 붙잡고 살 수 있게 내버려 두질 않네ㅋㅋㅋ 연뮤갤은 참.. 마성의 갤이야..
11월달에 내 담년도를 좌우하는 셤을 치기 때문에 떠나야 할거 가타~~ 연뮤갤 일년 참을거 이년 참게 될까봐 난 두려워ㅋㅋㅋㅋㅋㅋ
횽들의 차가움과 시크함, 한편으론 따스한 모습.. 그리고 뭣보다 가끔 터지는 병신미가 정말 난 좋았어.. 난 솜을 그렇게 조선식으로 바꾸는 횽은 진짜 첨봣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팅도 하지 말아야겠지. 연뮤갤에 내 닉 안뜨도록 해야게써. 엘리프리뷰날에 어케 참짘ㅋㅋㅋㅋㅋㅋ
이러케 출사표까지 던지고 가는데 11월까지 못참고 들어오면 나 정말 실없어 보일거 같댴ㅋㅋ
다시 돌아왓을 때 익숙한 고닉 보이면 정말 반가울거 가타
횽들 건승하고 티켓팅도 다 흥하고 갤에 ㅂㅅ안들어오길 빌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