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지금 들어와서..갤 복습은 아직이라
다른 많은훃들이 후기와 관대이야길 했겠지...하고
그건다 건너뛰고...


오늘 진짜.. 솜...새로운 솜을 만났어 ...앨빈...톰...변감님 말고 ..
ㄹㅇ 새롭게 알게된
조명...이..거..오오  좀 많이 뒤에서 극을 관람했는데 (내가 보면서 느낀게 틀릴....씨왔일수도..ㅎㅎ소심하지만.)

톰.앨빈...이 있는 시간에 따라서 미묘하게.. 조명색톤이 달라..

두사람의 피부톤이 다른가 .. 파운데이션호수가 다른가 라는 생각도 하다가
그건아닌거같고
내눈에 그렇게 봤는데 ..... 아니여도 우길래~~
조명감독님 저좀 만나주시겠....


그리고 하나더  어제 이런저런 사진들정리하다가 배우분들 싸인회 사진들을보면서 무대분장아~하며본게
오늘 극보면서 또 생각이 났어
솜엔 ..그런 쉐딩진한.. 화장을 안하는거..ㅎㅎㅎ
파운데이션 정도? 아이라인은 안하시는분들이 더많은거같고....
그래서 더 와닿은건아닐까라는 생각 ㅎㅎㅎㅎ


나름 알찬 관대를 꾸며주신 변희석 음악감독님께 감사하며...
그래서 오늘 관크에 관대해질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