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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족 쩌는 솜 낮공 후기

ㅇㄷㄴ(211.60) 2012.02.11 20:27:43
조회 343 추천 0 댓글 13

이 페어는 나비드립은 없는데 소소하고 귀여운 율동들이 많아서 귀여움ㅋㅋㅋㅋㅋㅋ포퓰러햌ㅋㅋㅋㅋㅋ

아는걸써는 건너뛰고..

레밍쌤
ㅋㅋㅋㅋㅋㅋ오늘 왼쪽에 앉아서 내내 앨빈을 많이봣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얼빠인증이지만 꽃진짜 잘생겻따...헿헤...ㅠㅠ목소리도 이쁘다

관대때 변감님이 배우들 각자 장단점이 잇대놓고 단점만 말하셔서ㅋㅋㅋㅋㅋㅋ
내가 정말 꾀꼬리같다며 좋아하는 꽃의 이쁜 바이브레이션잌ㅋㅋㅋㅋㅋㅋ자꾸 저질바이브레션으로들리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갈때마다 자체관크임 ㅅㅂㅋㅋㅋㅋㅋㅋㅋ엉도 후에 두번인가 비음으로 삑살내곸ㅋㅋㅋ

더 좋은곳,노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따라 길게쪽팔려하는 톰ㅋㅋ톰이 앨빈보다 귀여워요..ㅠㅠㅋㅋㅋ
또 엉꽃의 디테일들 넘좋음ㅋㅋㅋㅋㅋㅋㅋ나비석 탐난적 없는데..오늘 유난히 탐나...
엉이 신나서 내지르는것도 좋다...힘들어↗ 이제 안녕↗

피플
꽃이 맞는연기를 넘 잘해줘서 엉이 가운내놓으라는데도 관객들이 안웃엇음...올..
다른 앨빈들은 정말 울듯이 노래하는데 꽃앨은 안움..
이게 꼭 주먹쥐고 억지로 울음 참는 어린애같아서 더 껴안아주고싶고 그럼..ㅠㅠ
근데 꽃앨한테 바비킴냄새맡은 나는...머지....ㅋ

하느님의 위대한 도서관
늦엇잖아가 정말 장난으로 탓하는게 아니고 화내는거같아서 ㄷㄷ

나비
ㅋㅋㅋㅋㅋㅋ레알 눈치 엄청본닼ㅋㅋㅋㅋㅋㅋㅋㅋ계속 힐끗 힐끗
계속 불러보라니까 신나서 열심열심ㅋㅋㅋㅋㅋㅋ대체 누가 누굴 놀아주는건가..
1876년도 그렇고 왠지 점점 노래를 더 잘하는거같아..
듣는사람이 카타르시스느끼게해줌...ㅠㅠ 그 모험드을~~~~~~,캉한나비야!
게다가 없는나비도 만들어낼거같은 손짓ㅋㅋㅋ 그래 니가 이바닥의 섬세한 예술가다...ㅠㅠ

첨이별
ㅋㅋㅋㅋㅋㅋ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이렇고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ㅋㅋ더진화햇엌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사람 유부맞..아..여..?ㅠㅠㅠㅋㅋㅋㅋㅋ이게 유부의 자신감인가
꽃앨이 정말 잘앵기는데 왠지 애정결핍돋고..

예술보단_기술.avi
유부 맞아여..?222ㅋㅋㅋㅋㅋ으으ㅡ귀..여..워......
톰도 사회물좀 먹엇다고 앨빈을 아련히 바라보는데 왠지 기특하곸ㅋㅋㅋ

꽃이 자기가 다른앨빈처럼 귀엽게 애드립하면 날라리같아보일거라 안한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꽃이하는 힐이랑 우웅을 상상해 보앗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상상안댐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쌈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언제늘엇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꽃앨이 뭉쳐던진거 한손으로 탁 쳐서 떨어트리더니 가까이다가가서꽃앨 머리에 툭 맞춤ㅋㅋㅋㅋㅋㅋ
그래놓고 정중히 살짝 인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ㅅㅈㅅㅋㅋㅋ꽃앨이 형인가..?ㅋㅋ
좀 당황한 꽃앨은 종이밟고 미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번째이별
토마스를 만나고.. 모든게 변하고.. 그렇다 토마스가 떠나고...
그 빈자리를 느끼며 하루하루 벼티는 앨빈이 안쓰러웟다ㄷ..

먼지처럼 작은 사건
다른 앨빈들은 귀엽게 엎드려잇는데 꽃앨은 정말 어른된거처럼 눈비비며 세상을 느끼고잇는거같앗음...
토마스도 아버지도 멀어지고 아직 아이이고싶은데 그때는 돌아오지 않고..ㅠㅠ

남아달라는말..꽃앨은 막 생각난거처럼 굴어도 사실 계속 생각하다가 뱉은말같다
아맞다 너 나한테 얼마 꿧자나 (연연하지 않는척 방금 막 생각난듯) 이런거처럼ㅋㅋㅋㅋㅋㅋ

나도 그런성향이 잇긴 한데 상대한테 내가 엄청나게 신경쓰고 너없음 어떻게살지? 이런거 보여주는게 싫음
상대한테도 부담이되고 나도 그말이 주문처럼 정말 상대없으면 어떻게댈지 두렵고 그래서..
꽃앨한테 그런느낌을 받앗다..ㅠㅠ는 씨왓
톰이 편히 날아가도록 괜찮은척하는데 자기는 안괜찮음ㅋㅋㅋ

인디
톰이 오라고 하기 전에 앨빈 심장이 얼마나 떨렷을지 짐작이간닼ㅋㅋ
그건 오바라는데 정말 퍼덕이면서 오바함ㅋㅋㅋㅋㅋㅋㅋ하나도 안날라리 ㅠㅠ넘기엽
근데 오지 말래..여기서 객석에서 어우 헐 아...ㅇㅣ런소리낫음ㅋㅋ

톰한테 안녕하고 책방으로 뒤돌아오는데 문닫아서 아무도없는 어둡고 조용한 책방에서
고개숙인채 혼자 눈한번 깜빡이지 않고 눈물 방울방울 흘리고잇을거같앗다...ㅠㅠ

레스토랑
나 정말 정상이고 모든게 다 괜찮은데 지금 정말 상황이좀 안좋아서그렇다고
정말 난 결혼도 하고 막 그렇고싶은데 어쩔수없는 방향이라고
책임지지도 못할거같은데 자기합리화 겸 변명같앗다..


돈과 명예
솜엔 키워드가 몇개 잇는데 나비효과,책,눈속의 천사들
첨엔 분리된느낌이엇는데 전문돌면서 하나씩 연결되더라..
책방을 떠나지 못한 앨빈이 톰을 통해 책을 내서 많은 영혼들을 구원하는 나비효과...결국 앨빈의 삶은 헛된게 아니란거..
눈속의 천사들은 톰과 앨빈이 함께엿던때를 나타내는거같고..

나띵데어
앨빈이 과거 들추면서 웃는데 진짜 넘 무서웟음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벌주는거같기도 하고
송덕문으로 넘어가는씬에서 잠시 감정정리하는데 이 정적이 여운쩔어서 참좋다

디든씨
여기서도 살짝 눈치봄..나도 맘에안드는데 이거 보여줘도 될까?하면서..
앨빈이 톰한테 말하는 어투에서  원망이 묻어나는데 이미 망가진거같앗음..
앨빈이 송덕문 읊는대도 깨진 유리처럼 금간 파동이 느껴졋다..
아빠얘기 해드릴께요 하기전에 목소리 떨면서 어어..하는데 심장이 덜컹.......
손만 살짝 가져다대도 금방 와장창 무너질거같고..
꼭 껴안아주면 엉엉 울듯해서 맘이 아팟슴..ㅠㅠ

정말 본격적으로 바닥까지 떨어져버린 톰...ㅠㅠ 이미 멘탈은 ㅂㅂ..
톰도 너무 힘들어하는게 둘의 어둠은 같은종류인거같았음..
그래서 그걸 공유했더라면 이렇게까지 됫을까 싶고..

눈속의 천사들
앨빈의 지난 아픔까지 전부 느끼느냥 텅빈 눈빛에 허탈한 웃음..ㅠㅠ스릉흔다..
이부분에서 앨빈이 이제 정말 없단게 느껴짐.. 뭔갈 원하고 느끼는 살아잇는 앨빈이 아니라 톰과 함께잇는 허상속의 앨빈..ㅠㅠ
안대 하면서 엉덩이빼는 꽃앨잌ㅋㅋㅋ기엽기도하고 그 단호함에 슬프기도하고
과거 유년기는 엉이 회상한다기보단 존재하는 과거로 돌아가서 돌아오지 못할 그때를 겪는단느낌이든당...

엉꽃 목소리 정말 너무 잘어울림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듀엣인데 누가 앞서거나 뒤서가지 않고 남녀뺨치게 잘어우러지는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카타르시스 쩔고 정말 충만하고 행복함.....둘이 딴데서 또 안만나겟지 후후...ㅠㅠ
정말정말정말꼭...이둘의 눈속의천사만큼은 cd로...고음질로 듣고싶음ㅋㅋㅋㅋ

약속해주는 엉톰의 눈빛이...이제 다신 못볼 앨빈을 지워지지않게 기억에 담으려는듯 앨빈한테..집중ㅇ...ㅠㅠ
이래가지고 벗어날수 잇겟늬.........

커튼콜
나만 좋앗던게 아닌가봄 ㅋㅋ다들 박수 많이치고 기립하고 환호성도ㅇㅇ
근데 변감님이엇을때랑 아닐때랑 오케쪽 박수소리 완전 달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이야기까지 해도 되는지 몰겟는데 꽃 ㅌㄱㄱ매너 짱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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