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한번 쓴거 두번이나 날리니까 겁나 쓰기 싫어지네 ㅋㅋ
복사라도 해놓을걸....
하지만 나는 약속은 지키는 개념갤러 ㅠㅠ

빔밤붐 부터 갑니다잉~ㅋㅋㅋ

"빔 밤 붐"-알로이지아

반은 달빛 반은 숨결
신비한 난 달의 장난
날 만들고 그려냈죠
고장이 난 나의 심장
맥박을 뛰게 해                   
고장난 심장이
박자에 맞추어

빔 밤 빔 붐 빔 밤 빔 붐
빔 밤 빔 붐 맘이 속삭
빔 밤 빔 붐 빔 밤 빔 붐
온 몸이 부서져요

난 유령처럼 허상 일뿐
공상처럼 거짓 일뿐
설레이는 당신 앞에
아무것도 할 수 없어
가슴속 깊숙히
흐르느 눈물에
심장이 부서져

빔 밤 빔 붐 빔 밤 빔 붐
빔 밤 빔 붐 맘이 속삭
빔 밤 빔 붐 빔 밤 빔 붐
내 몸이 찢겨져요

맘이 속삭 옷이 사삭
혼이 스삭 몸이 바삭
맘이 속삭 옷이 사삭
혼이 스삭 몸이 바삭
맘이 속삭 옷이 사삭
혼이 스삭 몸이 바삭

빔 밤 빔 붐 빔 밤 빔 붐
빔 밤 빔 붐 내 맘 속삭

다음은 술집에서 부르는 선동자 "말썽꾼"-모차르트

재판관인 여러분
고지식한 사람들아
고정관념 버리면
큰일 나나 하하하하 하하하

나는 자우로운 사상가
말썽꾼 골칫거리지
귀하신 판사 나리들
뭐라던 난 관심없어
당신들 체면따위는
아무런 가치도 없어

정의란 이름으로
나를 옭아 매놓고
뜻대로 하기 위해
겁주고 협박해도
결코 굴복하지 않아

당신들 비난 속에서
벗어날 순 없겠지만
내 삶은 나의 맘대로
할 수 있는 내 거니까
아무리 억압해도
더욱 멋질 뿐이야

재판관인 여러분
고지식한 사람들아
고정관념 버리면
큰일 나나 하하하하 하하하

나는 자유로운 사상가
말썽꾼 골칫거리지
귀하신 판사 나리들
뭐라던 난 관심 없어
당신들 체면 따위는
아무런 가치도 없어

살리...역시 매력적이야 ㅠㅠ
누가하던 매력적이야 ㅠㅠ
"악의 교향곡"-살리에리

오늘 밤 잠이 오질 않아
고통에 쌓여
그저 숨고 싶어
내 안에 울리는 소리
내 머릴 치는
치명적인 화음
나에게 감당하라 하네
이 고통을
넘어설 수 없는
그의 음악

내 영혼을 악마의
품안에 바치리라
내 영혼을 악의
교향곡에 바치노라
선택받은 자 저주하라

내 안에 악마의 씨앗이 파고들어
패배를 비웃네
하지만 포기하지 않아
나 죽는대도
새 삶을 원해 새 삶을

내 영혼을 악마의
품안에 바치리라
내 영혼을 악의
교향곡에 바치노라
선택받은 자 저주하라

지난 날의 내 음악
최고라고 믿었지
한심할 뿐이야
볼품없는 콘체르토
의미없는 연주에
초라한 내 재능

그의 음악에 나는 죽어가네
두려움 속에 숨도 쉴수 없어

내 영혼을 악마의
교향곡에 바치리라
나의 과거를 버리리라
내 영혼을 악의
교향곡에 바치노라
선택받은 자 저주하라

내 영혼을 악의 교향곡에
선택받은 자 저주하라

끝~~~다시 다썻네 ㅋㅋㅋㅋ
도움이 좀 되려나?ㅎㅎㅎ
궁금한거 있음 언제든 물어보고 ㅎㅎ
특히 앙상블?ㅋㅋ

결과적으로 모오락..꼭 봐라 두번봐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