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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창조 밤공으로 자체첫공 후기... 나름대로 길게쓴다고 씀...

ㅁㅇ(119.197) 2012.02.20 00:11:13
조회 152 추천 0 댓글 4

나름 최애톰에 애정배우 이지만 타이밍이 안좋아 그동안 단 한번밖에 못본 엉톰;
그래서 엉꽃 두번째공연... 그러니까 12월 3일 이후 거의 3달만에 봤음
솔직히 오늘 엉 목상태 자체는 그닥이었던 듯 근데 노래는 클린 ㅎㄷㄷ

최애앨빈인 창앨은 카창막공이후 2주만이었음... 아니 근데 무슨 2주만에 창앨 얼굴이 홀쭉해졌어..... 
2주전에 봤던 그사람이 아니여.....
다이어트 용용이한텐쉽잖아... 그러니까 비법공유 좀...

그래서 결국 최애 톰, 최애앨빈... 뚜껑 열기도 전부터 학수고대하던 창조를 이제야 봤다는게 훼이크;;;



참고로 엉톰이 굉장히 오랫만이엇기때문에 엉톰 위주의 후기가 될거같음 ㅇㅇ 




미세스 레밍턴...  작게 미소지으면서 과거를 떠올리는듯한 엉... 이때 표정 참 좋음. 빙긋이 웃으면서 추억에 잠겨있다가 앨빈의 재촉에 얼른 글쓰는 모습이 참 좋더라.... 
근데 어째 레밍턴 선생님 끝나고 나서 바닥에 뿌려진 종이가 평소보다 적다싶었음....
그리고 이때부터 묘하게 눈쌈이 걱정됨...ㅋㅋㅋㅋ

하나님의 위대한 도서관에서 앨빈이 넘겨준 기억들을 무대 안이 아니라 무대밖으로 쓸어버리는 엉. 
앨빈빈 말 그대로 아직 마음의준비가 되지않았음을 극단적으로 보여주는거 같아서 이부분도 참 좋았음.
다만 역시 이후 눈쌈이 걱정됨....ㅋㅋㅋㅋㅋㅋ 바닥에 눈이 적잖아!!!!! 왜 아까운 종이를 밖으로 쓸어!! 
카창을 보고났더니 눈싸움에 눈이 높아져서 큰일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고의 선물
엉보는게  진짜 오랬만이었기 때문에 내 기억속의 어린 엉톰은 찌질이였음ㅋㅋㅋㅋ
찌질해서 앨빈뒤를 졸졸 쫒아다니고 심지어 앨빈이 톰을 보호했을거 같은 그런 톰ㅋ 
근데 그동안 찌질미는 많이 없어진 듯??
그때 본 그 찌질이가 아니야.... 하지만 여전히 앨빈뒤를 졸졸 쫒아다님 ㅋㅋ

엉이 깨알같이 창앨모션따라하는 것도 귀엽고ㅋㅋㅋ 정말 깨알같이 다따라 하더라 ㅋㅋㅋ 
 
1876년 중간에 앨빈을 바라보는 게 참 좋았음. 앨빈은 그런 톰을 보면서 응원의 미소를 보내고 
위에도 썻지만, 확실히 찌질미는 덜해졌어. 하지만 여전히 앨빈에게 가장많이 기대는 톰
고톰이나 카톰하고는 달리 앨빈에게 의지도 많이 하고, 앨빈을 많~이 좋아하는 톰이라는게 느껴짐

그릭 오늘 목상태도 별로인거 같던데 그 모험들~~~~~~~~~~~~에
아우 난 엉이 길게끄는거 느무좋더라 ㅜㅜ



더좋은 곳
엉 장례식장들어가는거 참 싫어함 ㅋㅋㅋㅋ 그래도 열심히는 하시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으아아아아아아 못보겠어 에서 으아아아아아 <- 요 부분이 길어 ㅋㅋㅋㅋㅋ 조강현 잠깐 입갤 ㅋㅋㅋㅋ
그래도 전처럼 아얘 대놓고 현실입갤은 안하는듯?? ㅋㅋ 
그리고 난 엉 즉시뒤져썩어문드러지리라~~~~ 할때 같이 모션해주는거 좋더라 쫄깃쫄깃해 ㅋㅋㅋ

약속 도장 복사 하고 나서 앨빈이 뭐라고 쓸껀데? 하고 묻고 나면 
무슨 말이라도 하려는 듯이 살짝 입을뗐다가 다시 다물고 '죽으면 알꺼아냐...' 하더라....
아는걸 써 톰 아는데로.....



쪼끄만한 벌레
야한잡지 너무 좋아함 ㅋㅋㅋㅋㅋ 가슴이!! 아이고..! ㅋㅋ

내가 엉톰디테일중에 제일 좋아하는게 앨빈이 잡지 받아든후 눈에띄게 좋아하는거 
초창기 엉꽃 때는 그게 특별한 아이 앨빈에 대한 일종의 열등감 표출... 그러니까 앨빈이 특별한 아이라는걸 너무 잘 아니까, 자신의 열등감을 커버하기 위해서 앨빈보고 억지로 평범해지라고 하는 것 처럼 보였는데, 
반대로 창조에서는 어린시절 자신이 가장의지하던 앨빈이 다른아이들에게 또라이 취급받는게 싫은 것 같음.

근데 아얘 열등감이 없다고 하기는 힘든거 같음. 열등의식은 있지만, 그것보단 앨빈이 너무 소중한 존재니까... 

그래서 쪼그만한 벌레때랑 마찬가지로 온갖 양아치들에서
톰이 앨빈에게 '너 대체 왜그래'라고 소리치는 앞에 
'넌 내 가장 친한 친구야. 그런 너를 다른애들이 또라이취급하는거 싫단말야' 가 생략되어있는 거 같음.

그리고 딴이야기지만 창앨은 참 맞는연기 잘해 ㅋㅋㅋ 어디서 많이 맞아본 솜씨................ㅈㅅ;

그리고 오늘 피플캐리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발 나 오늘 창앨의 캐리온에서 오슷만 들어도 울컥하는 석앨의 캐리온 느낌이났다면 오바임??? 
모든걸 다 잃은 멍한 표정으로 정말로 웃는게 웃는게 아닌 표정으로 내가 왜이럴까... 하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창앨도 엄청 울먹거리고...... 


내 꿈 

아직도 알게모르게 앨빈에게 참 많이 의지하는 톰 나비읽다말고 앨빈한번 바라보고 앨빈은 그런 톰을 보며 응원해주고...
창조는 뭐랄까 둘 다 자신이 상대방을 원하고 의지하는 것도 잘 알고, 상대방이 자신을 원하고 의지하는 것도 알고있는데 그걸 서로에게 표현을 못하는거 같아.
글은 그렇게 잘쓰면서 그걸 왜 표현을 못하니 이 바보들아 ㅠㅠ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면 해 ㅠㅠ 
   
엉 나비!! 아이고..!
카톰 막공날 성악나비도 너무 좋았지만, 나한테는 엉톰나비가 최고인듯... 
엉톰이 나비 부르면 왠지 마이크를 잠시 꺼두셔도 좋습니다... 라는 생각이 들곤함 ㅋㅋ
마이크타고 스피커로 들리는 목소리가 아니라 엉이 내는 생목소리가 들려... 혼자서 아트원 다 채울 기세

그나저나 신댑은 얼른 11솜 오슷을 뱉어라. 캐슷별로 페어별로 한장씩 다내라. 꽃삔 크로스 안해줄꺼면 하다못해 오슷이라도 내라. ㅇㅇ 패키지로 묶어서 팔면 내가 오슷 가격이 디클수준이래도 산대니까??? 
내놔 신댚. 빨리 내놔!!!! (feat. 엉톰) 

너무 보내기 싫은데, 보내야하는걸 본능적으로 아는 앨빈...


골인 
나뭇가지 던지러 가는 앨빈의 힘빠진 어깨... 

위에도 썻지만 서로가 서로를 원하고 의지하는걸 잘 알지만, 그걸 표현하는 방법은 잘 모르는 둘이라... 
그래서 골인때 그렇게 눈물이 나더라.... 

아니 왜 장난으로라도 가지말라는 그 말을 왜 못해.... 
그리고 엉톰 톰 너도 임마 앨빈이 다가올때 니가 더 먼저 팔을 뻗으면 어떻게해 ㅠㅠ
아직 안겨오지도 않았는데 아니 왜 먼저 팔을 뻗어 ㅠㅠ
 
그래서 그런가 엉톰은 앨빈이 '안가면 안돼?' 라는 말만 했어도 정말 안떠났을거 같음. 



고향방문!!

되게 뜬금없지만 ㅋㅋㅋ 예전엔 아 좀 같이 놀아주면 어때서임마. 했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과제하고있는데 친구라는게 옆에서 눈오니까 천사만들자고 조르면 패버리고 싶을꺼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톰은 참 앨빈을 많이 위해주고 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싸움은....... 초반에 뿌려놓은 종이가 워낙 적어서 걱정했는데 앨빈이 천사만들때 열심히 모아놓고 톰도 문열고 나갈때?많이 던져서 바닥에 쌓인 눈의 양 자체는 많아짐 
근데 눈쌈 자체가 비리비리해!!! 엉톰은 앨빈한테 던지기 과외해줄 생각하지 말고 창앨한테 눈쌈 과외나 받아라 ㅇㅇ


두번째 이별
두번째 이별에서 톰들이 벗엇던 윗옷을 다시 입는거, 그냥 처음엔 단순하게 앨빈말대로 톰이 어른이 되었음을 의미하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문득 톰이 앨빈에게서 벗어나고 있다는 증거라는 생각이 들었음.
고향에 돌아와도 자신과 함께하는게 아니라 애인이랑 함께인 톰을 보면서 앨빈은 아마 그때 내가 보내라는 말을 하지 않았으면 어땠을까... 하고 후회하고 있지 않을까 싶음... 

그리고 톰이 앨빈을 대하는 태도가 변한건... 그건 톰의 내부에 자리잡고 있던 작은 열등의식일수도 있고, 도시생활의 영향일수도 있고, 작가로써 인정을 받고있음으로 생긴 약간의 자만심일수도 있고, 아니면 애인과 함께왔으니 조금은 과시하고싶은걸수도 있고... 그것도 아니면 여지것 자신의 마음을 제대로 표현 못하던 톰의 연장선 때문일수도 있고, 

근데 한가지 확실하게 느껴지는건 엉톰은 자신의 글의 영감은 앨빈에게서 얻은것이고 앨빈은 그 무엇보다 소중한 존재라는걸 너무 잘 알고있다는거임. 그걸 자꾸 피하는거지... 자기도 모르게 일수도 있고.... 혹은 의식적으로 그러는 걸수도 있고....

뭔소리야 ㅡㅡ;



먼지처럼 작은 사건

앨빈에게 도시로 나오라고 하고는 금방후회하긴 하지만, 
그래도 엉톰은 마음한켠에서 앨빈이 도시에 나오는걸 좋아하고있다는 생각이 듬.
아무리 피하려고 해도 여전히 톰에게 앨빈은 소중한 존재니까. 그래서 앨빈이 자신에게 끊임없이 전화하고 들떠있을때도 묘하게 웃음짓고 있더라.
앨빈캘비가 시골을 떠나 도시로 나온다. 라는 사실에 흥분하는건 앨빈뿐만은 아니었던거... 그래서 한편으로는 앨빈이 도시에 오는걸 기대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이것저것 복잡한게 너무 많고.... 
 
그래서 자기도 모르게 일단 내뱉고 본  말이 '오지마.'



레스토랑 예약

다들 그런경험 있지 않아? 일단 되는대로 내뱉긴 했는데, 나중에 나름대로 생각이 정리되면 아 그때 이렇게 말할껄!! 하는거.... 앨빈에게는 무턱대고 '오지마'라고 했고, 나중에 그 생각을 정리에서 애니에게... 뭐 변명뿐이지만, 애니에게는 자기나름대로 해명을 한거잖아.  결국 애니에게 하는 말=앨빈에게 하는 말 
그러니까 그걸 앨빈한테도 말을 했어야지 임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돈과 명예

제일 중요한... 이라고 말하고 불안하게 눈동자를 움직이는 엉톰을 보면서, 다시한번 엉톰은 자신의 글의 영감은 앨빈에게서 얻은것이고 앨빈은 그 무엇보다 소중한 존재라는걸 알고있다는걸 확신했음. 그러니까 말을 하라고 임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띵데어...

자신이 글을쓰는데 필요한 영감은 앨빈에게서 나왔다는걸 너무 잘알면서도 피해왔기 때문에, 나혼자 할수있었다고 믿었기 때문에 글이 써지지 않는다는 것에 대한 자괴감의 표현.... 그래서 말을 했어야지 톰 이 개객기야!! 하면서도 나띵데어를 보고있으면 너무 안쓰럽고...... 

앨빈의 '늦었잖아' 이후에 알아... 그 한마디를 하는데 20초가 넘게 걸렸더라.........................
정말 그 길다면 긴, 짧다면 짧은 시간동안 아트원에는 숨소리마저 들리지 않더라........................ 
그 분위기가 진짜..................


앨빈에게 송덕문을 읽어주면서도, 자신의 글의 원천인 앨빈을 거부하려니 글도 안써지고... 그래서 명시를 인용하긴 했지만, 앨빈이 마음에 들어하지 않을 거라는거, 그리고 자신의 마음에도 차지 않는다는걸 너무 잘아니까 오히려 앨빈에게 화를 내고....
그래서 앨빈에게서 송덕문을 낚아챌때 완전히 주먹에 쥐고 구기더니, 결국 나중에 그걸 던져버리더라... 


그냥... 그냥 창조는 서로의 감정을 제대로 표현을 못해서 여기까지 달려온거 같음... 알면서도 말을 못하니까, 말을 안하는게 당연한게 되다보니까 톰은 현실을 피했던거고, 앨빈은 그런 톰을 이해 못하면서도 그걸 또 말로 표현 못했던거고.... 

그러니까 이 바보들아 니들 둘다 말을 했어야지ㅠㅠ



디든씨

알고있으면서도 거부했던 자신을 이제야 인정하면서.... 그렇게 울면서 후회하면 뭐하나... 이미 앨빈은 없는데...
근데 그게 너무 와닿는거야... 알면서도 거부하다가 현실을 직시했을때의 그 자괴감 죄책감 아픔 나자신에 대한 미움.... 그래서 그냥 톰따라서, 앨빈의 뒷모습을 보면서 울었음...ㅠㅠ


디시짓부터 눈속에 천사들까지는 기억이 안나... 그냥 그 감정에 북받혀서 눈물만 줄줄 흘렸음..........



근데 시발 마지막에 창앨이 약속 도장 복사 하고나서...........
그냥 바로 책상에 걸터 앉는게 아니라, 
뭐랄까 앨빈이 자기도 모르게 자기 손을 잠깐 내려다보면서 손을 어찌하질 못하는데........... 아 진짜.................... 

나 지금도 그냥 눈물만 줄줄 흘리고 있음........







존나 자체인증이긴 하지만 ㅋㅋㅋㅋㅋ 오늘 2층에 사람도 없는데 벌떡 일어났음 ㅋㅋㅋ
기립은 고민하지말고 일단 마음 내키는대로 하는겁니다잉? 딱 정했어요? 남들 안일어난다고 나도 안일어나기 없기에요?

ㅃㅃ 
횽들 후기 읽다보니까 오늘 밤공도 1층은 관크 많았구나... 2층은 지연관객들 들어오면서 떠든거 ㅡㅡ 빼고는 괜찮았음..

ㅃㅃㅃ
어제 영드 셜록보고자서 그런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솜보다 문득 엉셜록 창왓슨이 보고싶어 졌음 ㅋㅋㅋㅋㅋㅋㅋ
물론 bbc버전으로.... ㅋ
물론 베네톰 마틴앨도 보고싶습니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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