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확정  -  확정하는데 걸린시간 및 감상기

01 - Contre ceux d'en haunt - 8시간, 메르완느님 하앍하앍! 너님은 섹쉬해여 ㅠㅠ

03 - je serai lui - 9시간, 17번 넘버랑 음이 같아서 쉽게 보다 피봤음 ㅠㅠ

04 - Etre a la hauteur - 30시간!!!!, 최애넘버주제에 나한테 똥을 끼얹음 ㅠㅠ, 얘 이후에 빡쳐서 나머지 애들은 겉핡기번안이 되버림.

05- ca marche - 21.3시간, 앙상블들 가사때메 시간이 반이상 나감. 그러나 중요한건 내가 마에를 이겼어요 엄마 ㅠㅠ

07 - encore de temp - 3시간, 뭐 그리 어렵진 않았어 ㅋㅋ

08 - requiem aeternam  - 12시간, 아놔... 나 자신과의 싸움이었다.. 무신론자에게 이런 시련이 ㄷㄷㄷ

11 - s'aimer est interdit - 8시간, 그냥 닥치고 헤어져 ㅡㅡ 되게 찡찡거리네ㅡㅡ 이건 내가 오징어라서 이러는게 맞아 ㅠㅠ

15 - le ballet des monsteres - 0.5시간, 넘버도 아녀, 그냥 대사만 있어. 핡! 오빠들 춤만 보여주는 데라!!

17 - alors d'accord - 10시간, 알겠어요냐 받겠어요냐 그것이 문제로다.. 그리고 기타등등, 아가는 이쁘다 철커덩

18 - j'en appelle - 13시간, 이언니한테 넋이 나가서 아무런 번안도 못한 시간이 12시간, 그러나 빔밤붐때메 1시간만에 뚝딱한게 함정 ㅠㅠ

부분완성 - 왜 확정이 나질 않은 이유(얘네는 순수작업시간이 총 2-3일정도 됨)


02 - qu'avons nous fait de vous - 메르완 느님때메 손 안대다가 빨리 하게 됬다, 근데 부분적으로 문장이 요상하게 되서 미확정

06 - ou ca mene quand on s'aime - 아놬ㅋㅋ 내가 해놓고 손나 오글거려 ㅠㅠ 엄마 고데기 줘 ㅠㅠ

09 - a qui la faute - 마에를 이겨서 이번참에 하려다 음이 안맞아서 시망

12 - repartir - 마자랭이 죽고 새로운 시대를  기대하는 내용인데, 음이 너무 장송이라 우울해짐 ㅠㅠ

14 - un geste de vous - 핡! 거리다 09처럼 음이 안맞아서 시망됨

13 - pour arriver a moi - 손나 까탈스러워ㅡㅡ, 뭔가 말이 안되는 부분도 많아진거 같아 ㅠㅠ

19 - et vice Versailles - 아직도 마에를 이기지 못했단 증거임

손을 댈 예정...


10 - je fais de toi mon essentiel - 오글거려서 겨우 6차 탈고

16 - entre ciel et terre - 보포르 불쌍해서 손 안댐.. 그러나 사실은 메르완니뮤ㅠㅠㅠㅠㅠㅠ

20 - la vie passe - 마지막이라 나중에 손댈예정

21 - tant qu'on reve encore - 20이랑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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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왕 번안이 왜 늦어지는 지 알아?
내가 지금 모오락 핡고 있거든 ㅠㅠㅠ, 게다가 귀차니즘이 슬슬 발동되고 있구, 중간중간 난들의 난... 복통, 등등등
별의 별 일들이 최근에 일어났어 ㅠㅠㅠㅠ


아무튼 부분완성이랑 손댈예정인 애들만 하면 될거 같구.
약속대로 3월 중후반쯤에 완성하도록 할게.

근데 아마 '태양왕 번역본 - 최종 1차'로 글 올릴거 같아. 왜냐면 최종적으로 전체수정과정을 거쳐야 해서 ㅠㅠ

암튼 뿅! 글고 완성확정인 애들중에서 없는게 있다거나 필요한게 있다면 멜줘 횽들아.
(그러나 절대 부분완성, 손댈예정인 애들 달라고는 하지 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