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쉴드 백만개 필요함 (((((((((((((((((((((나)))))))))))))))))))
엘리랑 류님을 소중히 여기는 갤러는 패스해주오...
다들 엘리엘리하길래, 자체첫공이라 기대감을 안고 불쾌로 갔어.
결론은 다들 5%부족한거 같았어.
막 벅차오르는 감동 받기엔 어렵더라.
무대나 의상, 극의 흐름도 5%부족해서 그가격을 받기엔 무리라는 생각이 매우 많이 들고,
배우분들...
옥엘리도... 다들 칭찬이 자자해서 기대했는데, 성량조절했다고하는거 같은데, 좀 아쉬웠고, 
제일 실망한건 류님... ㅠㅠㅠ
3~4년전부터 점점 목소리가 가늘어지시구 목을 쥐어짜시는것 같아.
내지르는 부분도 음이 틀리는게 아닌가 싶던데 나만 그렇게 들리는건가? ㅠㅠ
섹시하시긴 한데... 점점 얍삽해져가시는 느낌이 있고, 연습의 결과보다는 이제 그냥 하던대로 하시는느낌..  정상에 너무 오래계신건가...
최케니... 난 듣기 힘들정도의 부분이 몇군데 있었어. 음역대 너무 안맞는데 좀 낮췄음 어땠을까 싶었음.
맘에 든건 루돌프 하나인건가....
암튼 좀 슬프더라. 다른 갤러들이 많이 느끼는 감동을 나만 못느낀건가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