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오락 좀비횽이 프랑스판 발음이랑 번역을 해주길래 감사의 마음으로ㅠㅠㅠ
오늘은 다들 알고 있는 모오락의 대표 곡이자 좀비들과 뗄레야 뗄수없는 악의 교향곡을 준비해봤음!!
전에 어느 횽이 올려준건 지금거랑 다르길래 정리삼아서 이기도 하고
모오락을 알고 있는 좀비들은 이 세개의 악교가 누구 건지 똭 보는 순간 알겠짘ㅋㅋ
어쩌다보니 준살리만 여러번 보고 탤살리는 3번정도 본게 다였는데,,
안타깝게도 세번다 탤살리의 가사는 다 다르더라,,,,, 그때 상황에 따라 달리부르시는 듯 
(갈때마다 이가사와 이가사의 조합으로 해줬으면,,, 이러면서 간것도 처음ㅠㅠㅠ)
그래서 탤 살리는 준살리버젼과 가장 다른 가사만 집중적으로 적어봤음!!

그래서 말인데 이 악교는 두 살리들의 캐릭터 차이를 확연하게 보여주는 넘버인듯!!
내 감상을 이야기하자면 준살리와 탤살리는 자신과 모차르트와의 재능의 차를 다르게 두는 거 같은데
탤살리의 경우  모차르트 ≥ 탤살리  의 느낌이라면
준살리는  모차르트>>>>>>>>>>>>>>넘사벽>>>>>>>>>>>>>>>>>>>준살리의 느낌이라 전반적으로 2막에서 극의 느낌이 확연히 다른 것같애.
악교에서도
준살리는 감정의 표출이자면
탤살리는 악행을 저지르기 전에 하는 의식(?)같은 느낌이기도 하고ㅋㅋㅋㅋ;;
물론 개취지만 개인적으론 탤살리의 캐릭터 분석이 좋아.
나는 살리에리가 영화[아마데우스]의 최대 피해자라고 생각하는 지라,,,
게다가 살리에리는 모촤 아들의 스승이기도 햇고....
그리고 나는 초상화보면서 젊었을땐 꽤 미남이겠다라고........................(먼산)

헛소리가 너무길었다ㅠㅠㅠㅠ
아무튼!! 횽들의 감상을 듣고싶다!!!
횽들은 투살리들 어떻게 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