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작품 종일반은 생전 처음이라 어떨지 모르겠다
그치만 엉꽃 창조를 놓치고 싶지 않아ㅋㅋㅋㅋㅋㅋㅋ
창앨 진짜 오랜만에 봄ㅠㅠㅠㅠ 거의 한달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엉꽃은 원래 안보려고 했는데 저번 레전드 공연 보고 낚여서 2층 좌석 하나 마련함ㅋ..

솜은 오늘이 자체막공 될 수도 있고.. 아니면 담주에 창고 한 번 더 볼 수도 있고..
카창 세미 막공 때부터 달리기 시작했는데.. 2월달에 솜을 한번밖에 안본 내가 저주스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좋단 얘기 그렇게 많이 들어놓고 카창 세미 막공 때야 처음 본 내가 더...........................
그 많은 방학시간들을 나는 다 어디로 보냈는가...

튼 이렇게 심하게 회전문 돈거는 솜이 처음인듯.
오늘 볼 예정인 티켓 합치면 9장이야........
도장찍어줄 때 아무리 좋아도 열번을 보겠어, 하며 안받았는데.......결국 이렇게 되는군.............


튼 마음으로 솜 정리하며 봐야겠어.. 올해 겨울이나 내년에 또 하겠지..?ㅜㅜㅜㅜ


(+)오랜만의 창앨진짜 기대된다ㅜㅜ
(++) 이렇게 빠져 있으면서 난 솜을 보며 운 적이 없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