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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그러다 언젠가 목에 핏줄 터지겠어여..(지바고 홍지우)

어므니토오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2.04.08 23:42:04
조회 1713 추천 0 댓글 458

는 내가 오늘 가장 잊혀지지 않던 순간.
나우맆..라라에게 거짓말을 하고 그녀를 보내고 나서 그곳만을 하염없이 바라보며
울부짖던 홍을 보고 든 생각.
안그래도 두상=목 두께인데 ㅠㅠ 그 굵은 목에서 핏대 여러줄이 쫘아악 서서...울룩불룩 아파서 피부 병 난거 마냥 ㅠㅠ
그렇게 오열하면서 너헐!!! 보낼 수 없어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장면 진짜 개충격이어써 ㅠㅠ그렇게 울부짖다가 넋 놓은 사람 마냥 하늘 위로 날아가는 그..대를...느낄 수 ..있어.....ㅠㅠ
그노므 얀코석이 뭐라고 엣지가 뭐라고 얀코석 앞옆뒤만 왔다갔다 오른쪽에서 놀아서 이걸 못봤지 그동안 ㅠㅠ
간만에 왼쪽 가보고 멘_붕.............내 정신은 하늘나라로......(하지만 그 덕에 엣지 마지막에 바로..그대..하는 홍은 등짝미 ㅠ)

그리고 오늘 좋았던 장면들

1막 휘발이닼ㅋㅋㅋㅋㅋ2막 보고 나니 정신 없네.......

후즈쉬 분명 좋았는데.................................기억 안나...누가 좀 적어봐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갓샌 요즘 요정님은 술 드시고 무대에 오르는데 분명함돠!!!!!!!!!!!!!!!!! 나의 신부..나와 함께... 이 부분 부를때 완전 터져섴ㅋㅋ
웃느라 제대로 못부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왓치에서 누가 선생님!만 불러도 눈물 또르르 떨어질듯한 홍촉촉.
전쟁터를 바라보는데.. 의사로서의 시인으로서의 그리고 러시아 국민으로서의 애통함이 보이더라..

전쟁터 재회씬은 요즘 제일 아끼는 포인또!!!!! 자기 시 칭찬하니까 또 좋단다~~~~이 능글남아!!!!!

코마롭과 계받 대화씬
코마롭이 심지어 총까지 맞았어. 아 자네도 거기 있었지 이제 기억나. 라라..결혼한거 알지?
라라..라는 말을 듣자마자 홍 바로 손으로 얼굴 쥐어짜면서 괴로워하더라 ㅠㅠ 누르고 누르고 참다가 바로
다시는 내 앞에 나타나지 말아요!!!!!!!!
원래는 그 여자..라고 했던것 같은데 라라...라고 바꾸니까 홍바고가 듣자마자 놀라서 힘들어하는데ㅠㅠㅠㅠㅠ

그리고 오늘 1막의 베스트 어맨후!
단순히 성량이 터져서가 아니라...단어 하나 하나의 의미가 와닿았어 ㅜㅜ
내 평생! 나는 명예를 지켰지! 항상 진실하자 굳!고! 강건하자!
눈물 펑펑펑 쏟아내면서 결연한 다짐으로 부르다가 마지막에 싸샤한테 오는데
아버지의 미소야.........아들바보 웃음 ㅠㅠㅠㅠㅠ 그렇게 웃으면서 아들을 끌어안고 명예와 진실이 되리라~~~~




2막 시작때 귀여웠던건
기차에서 내려서 싸샤가 신기하다는듯이 두리번 거리니까 홍아부지 또 빙구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싸샤 이뻐 죽겠다는 듯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물롱 그러다가 바로 리베리무리들한테 잡혀가지만 ㅜㅜㅜ

럽파인쥬 전 토냐와 말다툼?에서 도서관에 가면..오늘 해써! ㅋㅋ
럽파인쥬는..적극적인 신여성 지우라라 알죠?ㅋㅋㅋㅋㅋㅋㅋㅋ지우라라의 홍 얼굴-목-가슴 쓸어내리기 스킬은 여전하더이다.
게다가 오늘 홍 손이....떼끼!!!!!!!! 지우라라의 허리와 온돈이의 경계선에서 아슬아슬하게 .............
지우라라 들어가면 5중창 거의 나오는듯. 요정님도 음소거 없이 완벽하게!!!!!!!

혀 짤린 병사 나오는 씬에서는 하이드 소환.........................
저렇게 순수한 사람이 좀만 더 빡치면 하이드가 나오겠구나 싶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서관씬에서..최토오냐 완전 고고한 귀족자제 그 자체 였어ㅠㅠㅠㅠㅠ
평생을 그렇게 살아왔을텐데 자기 자존심 죽여가면서 시집 찾는데 ㅜㅜㅜㅜㅜㅜ그래도 기품은 어디 안가더라 ㅠㅠㅠ
아직 똑같은 표정이 좀 아쉽지만.........그래도 최블리는....토오냐니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애쉬즈 요즘 왜 이리 실감나게 넘어져? 진심 저러다가 다리 다치는게 아닌가 싶었어......
나 다리 좀 삐어서 정형외과 가야하는데 홍도 가나 순간 이 생각을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정~~~~~~말 실감나게 도망가더라..레알 1초만 방심하면 동선 다 꼬일 정도로 급박하게 돌아가는 애쉬즈

그리고 엣지..아..오늘 엣지..........................
내가 지우라라랑 완벽한 화해는 못했지만..물론 오늘 괜찮긴 하더라.
그치만 난 홍미도 미친케미의 노예라 ㅠㅠ 홍미도로 달리긴 할껀데.. 그래도 엣지 전 대화 하나때문에 지우라라 오늘 왔는데..역시 좋더라
아까 댓글로도 썼지만, 최토오냐 오늘 편지 쉼표 별로 없이 읽길래 응?? 하다가..
갑자기 싸샤는 그 모든걸 씩씩하게 견뎌냈어요. 우리 아들..참 장하죠?.........아아아아...
홍도 울고 나도 울고 옆사람도 같이 울었다......................
그리고 엣지 전 대화......대부분 대사 합은 홍미도가 갑 오브 갑인데 .. 정말 찰지지만 ㅠㅠ
이 부분만은 난 홍지우가 더 좋다 ㅠㅠ 지우라라 눈 부릅! 뜨고 당신 지금 정신 안차려요? 지금 우리 같이 있어야만해요! 완전 ㄷㄷㄷ
홍이 지우라라의 애원을 계속해서 피하려 하니까 나 봐요! 하면서 얼굴을 2번이나 자기쪽으로 돌리면서 단호하게!
그리고 엣지는...................언제나 진리지만 오늘 뭔가 뭔가...
어제 횽들이 말했던 무릎꿇고 시작도 무릎꿇고 키스로 마무리도 아니었지만(사실 이건 좀 부러움 ㅠㅠㅋㅋ)
그래도 오늘 엣지는 bbbbbbb 힘겹게 한걸음 한걸음 그녀의 부축을 받으며 걸어가서..오늘 무릎도 제대로 못 구부리고..마지막에는 거의 질질 다리를 끌어서 침대에 앉은 그녀에게 다가가서 내가~ 이세상에~ 사는 이유~ 바로..그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코마롭대화
영주님 오늘 평소보다 좀 약하게 권고하는 투로 대사를 치시더라..
이에 맞추어서 홍의 라라를 살려야지!!도 간절한 노선으로 바꾸었음...
오늘은 "라라는 살려야지!!! 라라는 살려야되......"
그녀만은 꼭 살려야 한다는 홍슨생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우맆 전 대화
홍미도일때 둘 다 불꽃이 파파팍 튀어서 강하게 가라고 설득하는데..
홍지우일때는 지우라라가 애원하는 느낌이라 부드럽게 타이르다가 단호하게 설득하다 이런 느낌?
걱정마요..걱정마요.. 자..약속할게..약속할게...
정말이죠 유로치카? 그래..라라..라라... 내가 언제 거짓말 하는거 봤어요?
홍슨생의 반복미도 옳다 아주 옳다..
지우라라의 임신고백에 버티기 힘들어 그녀를 안고 보이는 얼굴이...금방이라도 넘어갈듯했어 ㅠㅠ
그리고 참지 못하고 책상에 쓰러져서 그녀한테 등 돌리고 울더라 울더라 ㅠㅠ
바로 모자 집어 보내고 어서 가! 어서 가요!
이어지는 절규의 나우맆은...맨 위에 썼지? .... 홍슨생 그러다가 목핏줄 터진다..

파샤동지와의 대화
오늘 홍도 미쳤지만 요정님도 미쳤어요. (근데 자비에서 오케가 말아먹어서 짜증)
이 둘이 아무 말도 안하고 있는 그 정적마저도 긴장감이 ㄷㄷㄷㄷㄷㄷ
요정님이 편지를 테이블 가까운곳에 던져버려서..ㅋ 홍이 몇발자국만 움직여도 사실 주울 수 있는 거맄ㅋㅋ
홍의 간절한 부탁에 요정님이 야이시키-_-하는 표정으로 편지 주웠는데 둘이 넘 가까워서
홍이 손 뻗어서 빨리 편지 달라고....요정님은 또 그걸 줄듯이 홍 손쪽으로 갔다가 피식..웃으면서 앞으로 걸어감 ㅠㅠ
죽어가는 시인슨생 놀리나여 파샤동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그리고 나서 요정님의 눈물고ㅏ 이건 라라네...는 옳다 ㅠㅠㅠㅠㅠ

간만에 왼쪽 와서 또 발견한거 엔딩..
환생한 청년바고가 나와서 자기의 장례식장을 바라보는것 까지는 알았늗데
책상을 바라보면서...자신의 시를 발견하고 놀라더라.......그 짧은 순간에.. 자신의 인생을 본건지 라라를 본건지 ㅠㅠ
놀란 표정이 아련해지더니 자신의 인생을 정리하듯이 책상을 정리하고 의자에 기대어 라라를 바라보며
사~랑~은 찬란히~~~~~
난 정말 이 순간을 다시 보기 위해 지바고를 또 가나봐.................
메밀리아 동지가 ㅌㅇ에 홍광호라는 사람으로 전해듣는 천사의 목소리..뭐 이런 식으로 생일 축하 남겼던데
그 말이 백번 공감이 가는 순간이었어.
방금 전까지 지치고 쓰러질듯한 목소리는 어디 가고.. 청아한 영혼의 목소리 천사의 목소리로 라라를 위해 노래하더라..
저 한소절에서의 소름은 지바고 그 어느 장면에도 비하지 못한다 나에게는 ㅜㅜㅜ


분명 또 좋은 씬들이 있었는데....................가물..
아 지우룡이랑 홍룡이 왔숨돠. 그치만 오늘 넘 좋아서 기억도 안남ㅋㅋ
지우라라는 완벽 화해는 아니나........괜찮네?ㅎㅎㅎㅎㅎㅎ 이뻐!!!!!!!!!!!!!!!!!!!!!!!!
홍!! 요정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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