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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영혼이 사망해버린 모오락 자체막공 후기

모덕모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2.04.17 00:30:36
조회 430 추천 0 댓글 15

서론.

3.11에 계명막공때 근촤,호촤를 보고는. ' 헐 이거 뭐야 무서워 쩐다 흐엉어얽어어어엉 ' 거리면서 당장 4.15에 고촤를 예매함.
모오락은 자고로 1회 관람[쓰리모촤 투살리]을 해야 적어도 모오락 봤다고 명함 내밀수 있다길래.

그러고는 한달동안 자다가 '모촤!!!!' 환청들으며 일어나기도 하고 [별짓]
그렇게 앓아댐.

그러곤 4.14 밤부터. 돈 아낄려고 구미,동서울 거쳐서 성남가는터라 일찍 출발해야 되는데. [동대구-구미 3600\,구미-동서울 10000\ (학생할인)]
내가 잠이 더럽게 많아서. 잤다간 제시간에 못 일어 날꺼같아서 다음날 아침 6시까지 밤을 새버리는 짓을 해버림 [복선]

그러곤 동대구서 6시 40분 구미행 시외버스 타고 구미 도착하니 딱 동서울 차가 출발하기 5분전. 그래놓곤 버스타자말자
눈 깜박거렸는데 동서울 도착 -_...

서울서 잠시 아는 누나 만나서 [나 남자임요] 쎄쎄쎄 하고 놀다가. 시간 맞춰서 성남국으로 출발. 근데 이매역서 성남국 그렇게 멀지 몰랐닼ㅋㅋㅋㅋ

도착하니 로비석에 앉으니 이미 재판관 타령중. 하앍하앍 거리며 앉아서 보는데.

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호촤 감정선 폭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민주알로 빔밤붐 완전 내지르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원래 낮공도 보는 종일반 뛰려 했다가 돈없어서 취소했는데 그순간 성남오페라하우스 옥상에서 투신하고 싶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1막 한참 보는데 왠 스탭삘 나는 아저씨가 옆쪽에 앉아서 모니터 주시하며 넘버 흥얼흥얼 거리는데.
어디서 많이 본거 같다 했더니 연출.
잘못한것도 없는데 괜히 벌벌벌벌...

그러곤 인터미션때 멍 때리다가 다시 로비석 관람
막 2막 고즐할때 로비에 여직원 2~3명 갑자기 모니터앞으로 몰려들길래 왜그러나 했더니 탤살리 고즐 시작. 그러곤 고즐 끝나니 가더라.
어쨌든 그렇게 호촤 감정선 폭발한날 난 로비석에 있었고. 완전 폭풍저격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본론.

1. 입장.착석.원령공주등장
헐....성남국1열 멀다멀다 하는데. 자체첫공,두번째공 다 3층에서 본 나로썬 이것도 폭풍 가까워서 멍....때림
그러곤 원령공주가 바이올린 들고 등장하는데. 급 마음이 진정이 안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곤 콜로레도 거리며 막 열리고 본격 멘붕때림. 온몸에서 막 소름돋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난넬누님이 그렇게 이쁜지 처음 봤음.

2. 불가능을 생각해
그전에 본 공연 둘다 신파파여서. 개인적으로 기동파파에 대해 잘 할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오히려 더 깔끔하고 대사전달은 나은듯... 신파파는 사기적인 비주얼이라서 [대들다간 최소 사망] 오히려 기동파파가 친숙한 아버지삘 나는게 좋더라.
난넬누님 목소리는 천국의 목소리ㅠㅠㅠㅠ 진짜ㅠㅠㅠㅠ
근데 원래 불가능 넘버는 파파가 베이스고 난넬이 피쳐링(???) 하는 곡인거 같은데. 기동파파는 정작 주객이 전도된 느낌.
신파파는 목소리가 아예 난넬을 묻어버리고. 기동파파는 반대로 되는느낌이고...
그러곤 여전히 놓친 정신줄 못잡고 허우적 허우적 대는데... 고촤 등장.
...............근데.....................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대령이오!........부터..........뭔가 낌새가.........안좋아

3.사이
음.... 고촤가 연기가 안된단 소리를 듣긴해도 최근 꽤 나아졌다길래 기대를 했었는데.
뭔가 파파한테 '혼자갈래여' 거릴때 별로 절박하지 않단 느낌? 상황에 비해 지나치게 침착한 느낌이 없잖아 있는게
이때부터 살짝 '아..고촤는 나랑 싸울 운명인거 같다'라고 느낌

4.마시고 또 마시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넘버가 이런 느낌이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코앞에서 보니 군무가 쩔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절로 화려하단 느낌이 FakFak 가슴으로 꽃혀 들어옴.

5.말썽꾼
관심없습니다! 때 부터 고촤와 나의 전투가 시작됨..
고촤 노래부를때 목소리가 목을 꾹 눌러서 부르는 느낌이 나서 내 스타일이 아니거나 오늘 목이 메롱이거나 라고 확 느끼기 시작..
목이 안좋은거길 바랬음.
당신들 비~난 속에서 에서 비 를 묵음으로 해버리길래... 끙끙 거림...

6.사나운 여자사람네 집
...하.... 소피랑 요제파 표정을 처음봤음. 베버네 집안은 아마 부모에 비해(?) 자식들의 유전자가 뛰어난듯.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곽콘스 귀여운줄 이제 알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개 도리도리 거리는거 보고 폭풍 흐뭇거린 나 어쩔.......
사나운 여자사람의 '그만하라니까 콘스탄췌!!' 대사가 생각보다 인자하게(?) 해서 아쉽....
막 잡아먹을듯이 해주길 바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고촤연기는 이미 나와 처절한 전투중이었기에. 귀요미 곽콘스만 쳐다보다가.
피아노를 뒤로 치셨다면서요? 때 뒤로 치는 흉내 내는거 보고 또 터져가지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곽콘스를 나중에 데려갈 고촤를 순간적으로 저주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빔밤붐
낮에 민주알로 보고 멍 때려서 유하알로도 꽤나 기대했는데. 그냥 뭐 So So 한 느낌.
목소리는 확실히 난 유하알로스타일... 뭔가 간드러진달까. 근데 안무는 체대의 위엄인 민주알로가 나은...
두 알로 좀 섞을순 없나 ㅠㅠㅠㅠ 뭔가 하나씩을 아쉬워...
유하알로는 그냥 부르다가 그저 모촤를 쳐다만 보는 느낌이어서 아쉽...
좀더 유혹하는 모습으로 갔으면 하는 마음과 함께. 빔밤붐 내내 고촤를 쳐다본 기억이 읍슴......;;;
그나마 유하알로는 옥시크린 광고를 덜하는 느낌이라 다행이었음.
민주알로는 그냥 대놓고 옥시싹싹 하는 발음으로 들려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사이+엄마에게 말할까
음.... 목소리가 너무나 아름다우시군요. 할때 왜 난 고촤가 작업용멘트를 던지는 느낌이 든거지.......?
왠지 유하알로랑 고촤랑 서로 작업거는 느낌이 들었... 아 알로는 작업거는게 맞구나
현선세실리아 알로 너무 세게 미는거 같아서 보고 등아프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음.
안나마리아는 퇴장할때 '내몸에손대지말아요' 를 대구선 대사와 함께 곡이 끝나던거 같은데 뒤에 살짝 있다 곡이 끊기길래 뭔가 대사가 심심해진 느낌.
알로가 콘스보고 자리 비켜라고 할때. 콘스가 '에휴 비켜줄께 그래'하는 느낌이 들음... 곽콘스 귀여워 죽는줄 알았네.

엄마에게 말할까 부를때. 표정보고 또 멘붕. 그러면서 곽콘스 데려갈 고촤 또다시 저주222222222

9.호텔+무도회
안나마리아 장이주 배우의 어머니 연기는 진짜 최곤듯.
근데 고촤...음.... 아참! 할때 완전 어색해서.... 읭? 또 거리고...
그냥...목이 안좋았던 거라고 믿고싶음.... 안나마리아 침대에 털썩 드러누울땐... 귀엽다고 느끼는건 나혼자인가?
침대가 딱 안나마리아 신체사이즈 라서. 털썩 누울때 왜 그리 귀여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도회서 노래는 민주알로가 나은듯... 근데 나 오랑쥬 공주가 미소배우인걸 처음알았음... 시녀는 김봄배우고.....
목소리가 너무 달라서 못알아 봤는데...
근데 궁금한게. 오랑쥬 공주가 진짜 베버 말을 못들은건지. 그냥 씹는건지 궁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령공주는 대구보다 귀여움이 더 늘어가지곤.... 세실리아한테 혼나고는 삐져서 가는 느낌이 너무 확확들었음 ㅋㅋㅋㅋㅋㅋ...

10. 잊혀질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곽콘스 어쩌면 좋으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치명적으로 귀여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딱 곽콘스는 중딩. 유하알로는 대딩언니 느낌.
곽콘스는 막 질투에 휩싸여서 바둥바둥 거리고. 유하알로는 막 가소로운듯이 비웃는 뭐 그런 느낌이랄까.
막 난 언니땜에 짜증나- 거릴때 열폭한 느낌이 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곽콘스는 정말로 언니한테 살짝 미안한 감정이 있는거 같은데. 유하알로는.. 미안하다기 보단
'저게 자꾸 기어 오를려 하네? 이거 어쩌지? 확 어머니 한테 말해버려야 하나?' 하는 걱정스러운 표정이 느껴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벗어나야해
나 벗어나야해 가사를 성남서 처음 알아들었다.....
신파파는 롹 적인 느낌은 강하긴 한데. 못알아먹겠어 말을 --;;;;
기동파파도 나름대로 발성땜에 듣기도 좋고 가사도 깔끔하게 전달되서 사실 별 기대 안하고 갔다가 맘에 쏙 들었음.
근데 그 리프트에 천이라도 덮으면 안되나... 하부장치 볼때마다 현실입갤...
그리고 기동파파는 넘버 부를땐 좋은데. 그 후에 '너 파리 가라고 ㅇㅇ. 내말들어' 할때 임팩트가 떨어지는거 같아서 아쉬움.

12. 사이+그대 날 새겨줘
..... 떠날때... 고촤 너 슬프긴 한거니 아니면 설레는거니...
알로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하는 느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바란 모촤는 이런게 아냐 ㅠㅠㅠㅠㅠㅠㅠㅠ
고촤 당신 나랑 화해 못할꺼같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나마 고촤가 왜 고촤고촤 거리는지 느끼기 시작. 말썽꾼이랑은 달리 본격적으로 목이 풀렸는지. 노래 잘부르긴 잘부르더라.
근데 덜풀렸는지 삑사리날뻔도 하고 --;;;
진성으로 부를땐 별론데 가성으로 부를땐 최고.....
목이 잘풀렸을때 들으면 고촤고촤 거릴수 있었을텐데 하며 되게 아쉬웠음.
그 천 내려오는 장면에서 싱크 안맞아서 손짓하고 1초뒤에 천 내려와서 멍......

비내리는 장면에서 비맞는 연기하는건 좋았음.
그래도 연기는 화해못하겠음 ㅠㅠㅠㅠㅠ

13. ▶◀그는 좋은 안나마리아 였습니다.
...... 그대 날 새겨줘 에서 그나마 좋아긴 고촤이미지 다시 붕괴.
..... 국어책을 읽는거니 연기를 하는거니..............
행동이나 표정은. 어쩔줄 모르는 모촤의 모습이 담겨져 있는거 같은데... 대사톤이 다 깸.

14. 마스커레...그 뭐시기 있잖아요. 그거
그 단체군무를 가까이서 보니 또 잡았던 정신이 나가기 시작...
그 지팡이 잡은 사람이 너무 우헤헤 웃는거 같아서
내가 모촤였으면 한대 쌔려주고 싶은 느낌...........
그 단체로 넘어질려 할때는. 원래 좀 더 기울었을때 탁 서는거 같았는데 조금 기울어 지니 서는듯.
여튼 뭐 말로 표현이 안되게 멋짐.

15. 나 오페라가수임. 너 악보 필요읎어
뭔가 츤츤데는 알로를 볼수있었음. 모촤 자체가 싫은건 아닌데 괜히 츤츤 대는 느낌....
사람 살살 약올리는건 유하알로가 최고인듯.
결혼하자고 소리 들을땐 순간 멍- 하는거 같다가 약혼자 나타나니 다시 현실입갤하고는
자기랑 갈라놓은 아버님한테 안부 잘 전해달라며 살살 사람 속 후비고는 퇴장

16. 장미위에서 [나 죽을뻔했네]
.... 역시 넘버 전에 모촤 독백은 역시 처절하게 전투...
근데 역시 노래는 최고. 노래하는 만큼 연기를 했으면 쓰리모촤중에 1등 먹었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역시 신은 공평한 거였음 ㅠㅠㅠㅠ...
이제서야 목 제대로 로딩됬구나 하며 다시 고촤 이미지 상승하고. 흐뭇하게 관람.
장미조명이고 뭐고 안보여도 되니깐 맨앞자리 앉은걸 잘한짓이라고 다시한번 느끼게 해줌.
호촤는 중간에 아예 절규를 하는 느낌인데
고촤는 그 부분을 노래로 불러 넘기는 느낌. 깔끔하고 좋았음...
아마 근데 고촤가 아니었더라면. 장미위에서 씬에서 연기+노래땜에 장미위에 나 드러누웠을듯..

다른의미로 내 목숨 살려준 고촤에게 격한감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곤 1막 종료.

[컴이 병맛이라 자꾸 익스플로러 에러나서 두번 날려먹고 세번째 쓰는중 ㅠㅠㅠ 1막 다씀과 함께 임시로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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