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RAME height=315 src="http://www.youtube.com/embed/9JmU1xmTOQo" frameBorder=0 width=560 allowfullscreen></IFRAME>
http://youtu.be/9JmU1xmTOQo 
이렇게 가져오면 되는건가?; 문제되면 자삭할께 ㅠㅠ
안나오네; 노래는 샤2니의 낯선자얌..

어디다 호소할 곳이 없어서 여기다가 쓰는 머글이야..ㅠㅠ
말해도될까? 말하고싶어..ㅠㅠ (feat.유리)

왕왕왕왕뻘글인데, 이노래들으면 자꾸 지바고생각이나, 유리가 라라에게 한눈에 반하는 장면이,
근데 혼자보러다녀서 나만그런건지, 누구에게 말할 곳이 없다..ㅠㅠ
누구나 먹어야하고 숨쉬어야하고 말해야 하자나..ㅠㅠ 근데 이 망할 놈의 세상은...읭?

아참고로 샤2니팬도아니고 악감정도 아니고 홍보글도 아님(((((((나)))))))

이건 가사고 괄호는 내 의식의 흐름;;;;;;;;;;;;;;;;;

낯선 그 얼굴로 다가왔던
첫눈에 모든걸 빼앗겼던
난 변해버렸어 넌 모두 바꿔버렸어
오 lalalalalala lalalala    (막 라라 부르짓는 것 같음)

복잡한 내 머리 속 어지럽게 흔들려도
그 틈 사이 딱 하나 반짝거리는 건 바로 너  (누굴까~)

누굴 위해 사는지 뭐를 위해 사는지
너무 선명한 너무 확실한 그런 control
너만 알아줘 그것뿐이면 돼
미치도록 원했던 한 사람 너  ('너'도 now로 들림-_-;;)

Can't get you out of my head 널 원해
천 번을 생각해봐도 그래
마지막의 끝에 누가 널 지키는지 봐
오 lalalalalala lalalala

머린 차가워져 가슴은 더욱 뜨거워져
시계 태엽 돌아가듯 끝은 정해져 있어

누굴 위해 사는지 뭐를 위해 가는지
너무 선명한 너무 확실한 그런 컨트롤
너만 알아줘 그것뿐이면 돼
미치도록 원했던 한 사람 너

Can't get you out of my head 널 원해
천 번을 생각해봐도 그래
마지막의 끝에 누가 널 지키는지 봐
오 lalalalalala lalalala

어두운 거리에 불이 켜져 오고 다시 너를 찾아 헤매고 있어
낯선 어둠만 손에 남아있어

내 눈을 스쳐 간 뒷모습에 다음이란 기약 없는 말 뿐
앞뒤가 다른 모습에도 가급적
증오에 취해 시선 고정           (여긴 뭔말인지 잘 모르겠는데, 코마롭스키을 증오하는 라라의 눈빛이 막 느껴짐;;)
폭풍 속을 마주치는 너에게 맞춰 본능이 시키는 대로 널 찾아  (폭풍우처럼 떠나간 그대여~괜히 폭풍이라니까 떠오름;)

낯선 그 얼굴이 더 이상 낯설지 않아져


이건뭐 비틀즈 코드도 아니고-_-;;;;
나 지바고 앓고있는거 맞지? ㅠㅠㅠㅠㅠ
읽어줘서 고마우이ㅠㅠㅠ미안; 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글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