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지에... 극장에서  불쾌했던  사람들은 ....
수상못한  사람들  지인 된거야 ?????  아놔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난 심사위원이나.. 서영주 배우님 mc 보는게 아깝다는 생각들었는데..
kb에서  무대규모나   컨트롤하는게  넘허접해서.


그래도, 학생들이라 그런지
진짜  몇년후에  잘하면  볼수도 있겠다 싶은...풋풋한 매력있는 사람들도 있고
몇몇 넘버는 라이브로  첨듣는거라... 자체가  신선하고 그래서
초집중 했는데..


명지대 (->자음따위 없음) 
명지대 학생들 땜엠  완전 기분 더럽더구만
그래서  뭐.. 명지대  학예회에   상금몇천 내놓은   kb가  ㅄ처럼  느껴지더니..원...


그날  좋았던 기억마저  모두  휘발되네.
그리고  밑에  속속  올라오는 횽들 말이 맞다면,,더욱 얼척없다 >.<
그리고ㅡ 나도  지인 전혀 없고,,,,,,, 트윗 초대로 갔고... 증거ㅈㄹ 아주발광을 하던데...
트윗까면 되나 ㅋㅋㅋㅋㅋ 아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불쾌하고 기분 더러운 사람 많은데...
자기들  이쁘게 안봐줬다고..징징대는 꼴이라니...
별생각 없다가..  학교 항의 반드시 하겠다는 생각과
나중에  배우 프로필에서  명지대 보면... 자동 미간주름 잡히겠네...

끝나고...친구랑 무대쪽으로  내려오다가
스프링 어웨크닝팀이랑  영웅팀 마주쳐서
(수상못했지만)... 잘봤다고...좋았다고  인사해줬는데...
왠지 잘했다는 생각다드네..


참가자 한명한명은  실력여하를 떠나 ...공연끝날때마다 진심 박수를 쳤는데..
다 끝나고 나서
명지대땜에  이렇게 기분 더러운일이 생기니  아놔
(그리고  디씨다보니  여기저기서  유입 되는데...
혹시  물타기 들어와도.. 어제 현장에 있던 사람이 몇인데..장난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