ㅃ궁금증....

'장미 위에 잠들어'
보면서
좋구나~~ 하면서 감상하긴 하는데
왜 굳이 장미일까?
무슨 상징이 있나?
아름다워서? 가시가 있어서?
붉어서?
왠지 궁금...



그거랑
콘스탄체한테 프로포즈 하기 전에
콘스가
"~~이런 계약서 땜에 하는 거라면 저도 이 결혼 싫어요!"
이런? 대사 치면
모촤가
"그건 내가 원하는 대답이 아니잖아" 라고하자나?
...........

원하는 대답이 뭐지...?

근촤랑 곽콘은 그래두 믿음이나 있어보어서
엄마와 저는 상관 없어요. 나.....어...... 모르겠어....

호촤랑 고촤는 콘스랑 믿음도 없어보여서
원하는 대답이 뭔지 모르겠어...
계약서 찢는 거 밖에 답이 없었나...



이거 말고도.. 뭔가 쪼꼬만 궁금증이 있었던거 같은데
시간지나니까 휘발휘발ㅜㅜ


궁금증 있다가 해결 된 것도 한가지 있는데...

'모오락 스토리가 막 널뛰는데
이해하는데 아무 지장이 없어서
스토리가 별로지만 이해는 되네?'
라고 생각한 이유를 몰랐는데.....
전에 모차ㄹㅌ! 보면서
스토리 모르겠어서
쪼큼 아주 쪼큼 검색했던 것 같애..
아빠랑 관계, 주교랑 관계는 검색해서 알았고..
엄마, 아빠 돌아가시는 거 레퀴엠 주문 받는거는 직접 봤으니까
미리 학습 되있어서 그런듯;;

그래도 개인적으론... 모오락 구멍이 더 작다고 믿을래...





ㅃ글 미안
그냥 모오락 글을 쓰고 싶었어요.
전에도 그냥 궁금하긴 했지만 검색 귀차 ㄴ....

좀비횽들..
이젠 새벽엔 자는 것도 괜찮은 거 같애
몸관리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