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ㅃㅃㅃ*1876) 솜 가사 슬프지ㅠㅠㅠ

톰_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2.05.09 17:16:42
조회 545 추천 17 댓글 16


아래 솜덕횽의 솜앓이에 맴이 아프네..
솜 가사가 슬퍼서 우는 횽을 위해 끄적여본 스옵덕 대사 작업.. 현재 작업중.
하다보니 '내가 왜 했을까..??' 싶네..

스압 쩔고 지난번 스옵덕 오스트 중복이니 참신한 개드립을 바란다면 뒤로 클릭 ㅇㅇ


the Story of 덕후 Life

SOML: 끝나면 앓는 얘기만 싸주네?
덕후: 그게 솜앓이라는 거야. 야 니가 내 돈 써줄래? 나도 니 후기 써줄께
SOML: 그게 가능해?
덕후: 어 그러네. 아 내년 1월에 오기. 약속!
SOML: 약속하면 가도 돼?
덕후: 어 약속!


덕후: 오늘 우린 뮤지컬 SOML의 생애를 기념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그는 나의 최애 공연이였습니다. 오랜 공연. 좋은 공연.
빈 칸은 나중에 채우자.. 공연이었습니다.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2011시즌 SOML과 전 우리들만의 막공 전통이 있었습니다.
분홍 표밭에 누워 눈속의 천사를 만들고, 막공 특선 영화 멋진 인생을 보는 거였죠.
솜 막공날, 감볼일 없는 주인공 신댚이 꿈을 이루려는 걸, 천사 뮤배들이 도와준다 뭐 이런 내용의 영화인데, 이 영화를 SOML이 가장 좋아했습니다.
이 영화처럼 SOML은 4월 29일 아트원에서..
안녕하세요! 솜덕 톰_톰입니다! 어마어마한 기간권 경력을 지닌 무명고닉 솜덕이며 오디의 호갱! 내가 지금 뭐하는 짓이지...그래. 있는대로 써 보자


1. Spend all you have (있는걸 써)
있는대로~
작년 겨울부터 최애 뮤지컬이죠~ 좋~은 보약같은 그런 공연. 그랬었죠. 있는걸 써 톰_톰~ 있는대로~
내용은 뻔한데 소중했었지~ 귀중했었죠. 아니 소중했었죠
나의 휴식처 돋던 아트원 늘 돌았는데 내통장이 쓰러진 후~
이건 핑계일뿐야. 변명일뿐~ 어디서부터가 잘못된 걸까. 모든걸 깨뜨린 짧은 휴_솜
그 짧은 휴_솜~ 난 놓친 걸까~ 또 이제와 다시 빙빙돈다 해도 그 무슨 소용일까~
어디부터 내 탓인건지 내 책임인지. 놓쳐버린 레전드가 나의 잘못인지.. 왜 몰랐었니. 있는걸 써 톰_톰~
난 휴_솜했고 돈은 남았지~ 나의 통장은 살았고 난 돌지 못했죠! 꿀자리 홀로 남겨두고~
덕후의 인생 머글의 인생. 모든건 한순간 바뀔 수 있어. 먼지처럼 짧은 휴_솜으로~
내 솜덕의 삶은~ 언제 변했지~ 덕의 인생의 방향을 비튼 그 휴_솜 놓쳐버린 레전드~
쓸 후기가 없어~ 막혀있어~ 난 결제해야 해. 꿀자리! 여기에 혼자 휴_솜한 솜덕. 난 불판껴야해~
그 짧은 휴_솜~ 놓친 레전드~ 있는걸 써 톰_톰~ 있는대로~~~


SOML: 니 통장속에 잔고만 수백만원이야~
덕후: 방해하지마 결제하잖아
SOML: 뭘 하냐 백지구만
덕후: 무통은 과정이야. 실결은 최종 단계일 뿐이고. 쉿 조용히 좀 해봐
SOML: 내가 좀 도와줄까?
덕후: 아~
SOML: 그럼 난 내년에 올테니까 필요하면..
덕후: 아~ 정말~
SOML: 깜짝이야. 야! 이거 어디서 읽은건데 덕후의 두뇌는 이것 저것 다 기억한대. 순간 순간 디테일마다 하나도 빠짐없이 전부 다 저장을 한다는 거야.
물론 덕후마다 저장하는 방법은 다르겠지? 넌 솜덕이잖아~ 우와 기억을 이렇게 책처럼 꽂아둔 것 좀 봐! 대따 많아!
니 얘기, 내 얘기, 우리 둘 다 나오는 얘기. 여기있는 것만 해도 극세사 한 백개는 쓰겠다
덕후: 도울필요 없어, 혼자 할 수 있어
SOML: 마지막으로 후기 싼게 언제더라?
덕후: 너!
SOML: 자, 우리 이렇게 하자. 이야기를 같이 고르고, 넌 그걸 싸는거야. 또 같이 고르고 넌 그걸 싸고. 고르고 싸고 고르고 싸고. 뭔지 알겠지?
야 극세사가 별거냐? 그냥 막 레어템 좀 풀다가 마지막에 개드립 포인트만 딱 살려주면 끝! 솜 극세사. 솜덕의 이야기, 무명고닉 솜덕 톰_톰 작!
덕후: 말은 쉽지
SOML: 쉽잖아~ 어, 이걸로 시작하는 건 어때?  톰_톰 덕후의 이야기
덕후: 방금 해봤어. nn살에 눈뜬 모태 덕후였습니다.
SOML: 아니, 그렇게 말구! 무명고닉 솜덕 톰_톰 식으로 해야지! 제1장 톰_톰 덕후의 이야기!


2. Miss. Usher (어셔 언냐)
나 nn살 때 적금 사망하셨어. 덕후와 통장 남겨두고서~
통장은 은행 일에 너무 바빠지셨고 난 혼자 덕질을 마주했었어
외롭던 아트원 1관~ 그 곳에서 내 덕질의 빛~ 만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어~
1관 어셔언냐 덕분에 아트원은 좋은 곳이 되었어~ 아직 선명하게 남아있어. 여자 얼굴에 카리스마
어셔일을 하다보면 여자들은 그럴 때가 있대 뭐 관크 때문에~
그 어떤 강한 상머글도 어셔언냐의 고나리엔 꽥 쓰러지고 말았었다네
근데 그 고나리에 난~ 100분이 밝아졌어~ 날 알아보는 느낌에 기분 야릇했어
무서운 말투땜에~ 기분이 꽁기했지만~ 그 덕분에 관극할 수 있었어~
2관 어셔언냔 마녀였고, 3관 어셔언냔 게거품! 우리 어셔언냔 고나리 선수. 넘실대던 카리스마
8시만 되면 모두 일코의상 차려입고 긴장하며 기다렸었지
온 덕후들의 관심사는 알록달록 패딩입고 관크하는 머글의 입장~
언냐는 활짝~ 미소를 지으시며 완전 레이저 눈빛으로 머글 감시했어
우린 얼음되어~ 의자 위에 앉았어. 나름 고나리를 기대하면서~
(한 머글은 패딩으로 된 점퍼를 등에 걸치고 왕큐빅이 덕지덕지 달린 빤짝이 머리띠를 하고
남치니라고 써붙여진 남자 사람과 같이 들어왔죠. 다들 이건 또 뭐야? 하는 표정들이었죠)
나 빼고~ 어셔 언냐! 어떤 애는 그앨 머글의 대표상이라고 했어. 어 언냐 저요! 어떤 애는 바퀴벌레라고 우겼고
언냐 저 진짜 알아요! 연뮤갤 저격글에 나오는 관크 종합세트입니다! 우리 덕후가 제일 싫어하는 관크였어요
(머글들은 다 비웃었죠) 난 울었고. 다음순서로 언냐는 날 다정하게 쳐다보셨어
야릇한 미소에 난 걱정 사라졌어~ 두 눈이 마주치자 알아볼 걸 알았어
밝은 미소에서 맘의 힘을 얻어 두려웠던 한 발을 내딛었어~
(아직까지도 솜덕 톰_톰이 누군지 모르는 불쌍한 머글들은 멍때리며 앉아 있는데)
내가 흰 운동화랑 카키 야상에 머리는 검은색 고무줄로 묶고 극장안으로 슥 입장해줬지
언냐가 물으셨어. ‘오 톰_톰 넌 도대체 몇번을 보는 거니?’, ‘n번이요.. 기간권 n번~~’
그날 인터미션에 난 혼자 외롭게 있었어. 야상과 흰 운동화 신고.
머글들이 계속 놀릴 때 언냐는 내 옆에 진한 덕내와 함께 다가왔어
‘어 톰_톰 덕후님 이쪽은 앨_앨 덕후세요. 덕후님의 엄청난 팬이시랍니다~’
따뜻한 미소에 난~ 그 맘을 알게됐어~ 덕질할 땐 하나보단 둘이 낫다는 걸. 언냐는 내게~ 선물 주셨어~
그 날 종일반 낮에 마주앉은 두 눈에 덕횽들은 머글 보고 난 널 봤어~~~


SOML: 이런 게 극세사지~ 이걸로 시작하면 다 니 손바닥에서 놀 거다~
덕후: 이런 게 아냐~
SOML: 야~
덕후: 모든 걸 깨트린 짧은 휴솜~ 그 짧은 휴솜 난 놓친 걸까~
SOML: 아 이걸 버리냐 너는..
덕후: 또 이제와 다시 빙빙 돈다 해도..
SOML: 돌고싶어? 좋아 그럼 바로 그 이야기로 건너뛰자
덕후: 무슨 얘기?
SOML: 아 어딨지? 찾기 쉬울텐데.. 지난주였잖아. 여깄다. 아주 깊숙히도 쳐박아 놓으셨네. ‘아트원의 위대한 제1관’ SOML과 덕후의 이야기.
약 일주일 전 4월 29일. SOML은 바로 이 아트원에서.. 왜 안적어?
덕후: 약 일주일 전 4월 29일. SOML은 바로 이 아트원에서
SOML: 솜덕들의 장례를 치뤘습니다
덕후: 솜덕들의 장례를 치뤘습니다
SOML: 솜덕들을 본 건 그게 마지막이었죠. 적어~
덕후: 솜덕들을 본 건 그게 마지막이었죠. 그들은 디씨 연뮤갤에 도배를 했습니다. 장례예식은 아트원 1관에서 진행됨
SOML: 끝났잖아~
덕후: 무대인사는 대포여신 솜덕 숭횽께서 연사 촬영함
SOML: 끝났잖아~
덕후: 최애뮤지컬의 막공날에 대성통곡할 사람은 솜덕들 밖에 없었을겁니다
SOML: 끝났잖아~
덕후: 그만하자! 오늘 우린 뮤지컬 SOML의 생애를 기념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SOML: 아..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됐나부네~ 좋아 그럼 다른 얘기하자. 어떤 얘기가 좋을까? 으아 이거 어때? 최고의 공연!
덕후와 머글의 이야기. 덕후는 디씨 ㅇ칸에 있는 갤에 살았습니다
덕후: 덕후는 디씨 ㅇ칸에 있는 갤에 살았습니다
SOML: 갤의 이름은 ‘연극과 뮤지컬’
덕후: 아주 오래전에 개설된 갤러리로 디씨의 갤은 바깥세상과 분리된 연뮤덕만의 피난처였죠.
그곳에서 덕후는 가장 덕후스러울 수 있었고 머글은 그의 당찬 또라이됨을 감상하면서 하루종일 덕후를 말렸죠.
SOML: 어 우리 신댚은 이런 모습을 좋아했던 것 같고
덕후: 우리 엄빤 관심조차 없었던 것 같고. 어쨋든 갤 첫화면에는 ㅃ이 수십개 달려 있었습니다. ㅃ이 달릴때마다 덕후는 매번..
SOML: ㅃ이 달릴때마다 덕후의 잉여가 돋는다~
덕후: 라고 외쳤죠. 영화 멋진 인생에 안나오는 대사였습니다.
어느 애정작 막공날 우리는 언제나 늘 그랬듯이 분홍 표밭에 누워 눈속의 천사를 만들고 들어와서는 막공 특선영화 멋진 인생을 봤습니다.
영화를 본 후 덕후는 머글을 o칸 갤로 끌고갔습니다. 우린 nn살이었습니다
덕후: 머글! 따라와
머글: 모하는 건데?
덕후: 내 애정작 막공 선물로 공연 하나 예매할꺼야
머글: 진짜? 무슨 공연?
덕후: 나도 몰라. 근데 여기 신비로운 곳에 숨겨져 있을꺼야. 여기 신비로운 곳
머글: 야! 여긴 그냥 디씨야
덕후: 아냐~ 엄청난 일을 이뤄낼 수 있는 신비로운 힘의 장소야
머글: 연뮤갤 유명고닉은 머글 한명 한명에게 꼭 맞는 공연을 찾아주는 능력으로 유명하셨죠. 물론 덕후는 꼭 덕후스럽게 이해해야 했습니다.
덕후: 관객이 없는 공연은 아무 의미 없어, 그치?
머글: 그치
덕후: 공연 없는 관객도 역시 아무 의미 없어, 그치?
머글: 표없는 덕후처럼?
덕후: 응 맞아


3. The greatest play (최고의 공연)
이곳은 말야 관객과 공연을 연결해 줄 수 있어. 인생을 뒤흔드는 관객과 공연의 완벽한 합체가 가능하다구~
머글들~ 아무 의심없이 온다~ 여긴 거창한 그 갤이란 걸 모른채 (거룩한 그 갤 아냐?)
세상 끝에서 찾아온다. 뮤지컬 찾아헤맨다~ (내 공연은 어딨는데?)
아 이렇게 절박한 상머글들이 이 연뮤갤에 찾아와
우리 덕후는 ‘어서와요’ 눈마주쳐 인사해 ‘연뮤갤 유명고닉입니다~ 도와드릴까요?’
대부분 대답은 ‘괜찮아요. 그냥 혼자 둘러볼게요. 뮤지컬 찾고 있어요~’
그렇게 공연목록 뒤진다. 공연 후기와 기대평 읽는다. 근데 예외 없이 어쩔 수 없이 덕후를 찾는다~
덕훈 잠깐 생각하신다. 주문같은 말 중얼 거린다. ‘롤리폴리~ 귤먹는사람들~’
딱 때되면 한치의 망설임 없이 그 공연 찾는다. 특별한 그 공연은 머글들의 인생을 바꿔놔. 알겠어? (뭘?)
아~ 이 연뮤갤은 덕후 횽들을 통해 얘기해. 덕후 횽들은 관객이거든. 호갱, 크레이지.
난 신입 덕후잖아? 그 신비로운 속삭임. 그 연뮤의 신이 외치는 소리가 나한테도 들려
지금 이 순간 그 연뮤신의 힘으로 내가 니 공연을 향해 인도해줄게~ (그냥 코믹 뮤지컬 추천해달라니까)
쉿! 오소서~ 연뮤 신들이시여. 덕후입니다 (상머글입니다)
나의 친구 상머글에게 선사할 공연을 주소서. 뮤지컬 찾아 주소서~ (들려?) 아니 안들려. 뭔가 부족해
아 우리 둘다 해야돼. 자 따라해. 고개 숙인채 벌떡 일어서 (고개 숙인채 벌떡 일어서)
겸손하게 댓글을 기다려 (겸손하게 댓글을 기다려) 신비한 공연 곧 나타나길 조용히 기다려~
다음 단곈 좀 더 어려워. 덕후 표정 좀 이상해져 (야 너 완전 웃겨)
어 뭔가 보이는 것 같아. 요정 앨빈, 존잘 토마스, 아트원 1관~ 와우 짱이야. 너만의 공연 찾았어~ (정말?)
나의 선택에 고마워할걸. 넌 필요한지도 몰랐던 얘기. 상머글 인생 변~화~시~킬 솜!!!


머글: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 브라이언 힐 작. ㅃ후기 상머글 덕게이지 1레벨. 이 공연을 찾아낸 곳은 내 친구 덕후의 신비로운 갤.
아무튼 엄청나게 재밌는 이야기고 내가 좋아하는 부분은 이 공연의 시놉입니다. 이런 내용입니다.
내 계획은 솜덕횽들에게 솜전문돌적 자신의 모습. 어떤 감동과 어떤 멘붕과 어떤 관크를 했었는지,
또 어떤 희귀한 일코들을 일삼았는지를 다시금 일깨워주는 것이다. 아트원 4월29일


4. 0429 (4월 29일)
4월 29일 상머글도 없고 커플이나 지연 관크 다 없던 때였죠
또 지금은 없는 공연도 많은 때였는데 그때 막 내린 뮤지컬을 우린 아직까지 앓~아~요~
4월 29일 현매표도 없었고 또 지금과는 엄청나게 달랐었대요
매일 매일 새로운 뮤지컬이 나와도 그 옛날에 올라온 솜이 살아~ 있어요~
난 솜은 그저 뮤지컬뿐이라고 생각했죠. 근데 이 뮤지컬 볼 땐 토마스가 보여
한 번 나타난 앨비니는 사라지지 않아. 긴 세월을 넘어 영원토록 남아있어~
언제나 이런 공연 보는 게 내 꿈이죠~
4월 29일 아트원에 살던 솜덕 횽들이 이 모든 공연을 해냈죠.
그 공연들~에 돈을 쓸어넣어줬기 때문에 29일은 30일보다 더 훨씬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엥..........갈수록 전개가 이상해져서 요기까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솜 보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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