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ㅃ후기~_~ 120510 엘리 옥송최민태동준서

타란툴라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2.05.11 03:05:40
조회 4137 추천 58 댓글 225


오늘 오스트리아는 나의 개인적인 얼빠 조합~_~

1. 최케니
지난 번에 이어 또 다시 만난 최케니. 익살스러운 이야기꾼 노선은 참 좋은데 나는 개인적으로 최케니 음색이랑 잘 안맞는듯..(아니면 용케니한테 혼을 팔아버려서 그런 걸지도^^;) 뭔가 목소리가 조금 답답..?한 느낌. 그리고 아나키스트 분위기가 살짝 약한 거 같아. 그래도 으르렁대며 대사치는 건 박력 갑 bbbbb 늘 최케니와 싸우는 넘버가 밀큰데 오늘도 뭐.. 그냥 저냥..ㅋㅋㅋㅋ그치만 밀크에서 최케니 우유도 못먹는 당시 민중들의 애환을 안타까워하는 그 표정은 정말 너무너무 좋음. 밀크 넘버에서 차가운 아나키스트 최케니를 만날 수 있었긔.
근데 최케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드립의 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은 씨씨 동생 쒜쒜였엌ㅋㅋㅋㅋ왜 나날이 발음이 요상해지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볼프 살롱에서도 통통한 애기 돼지 애드립도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나저나 최케니 회차엔 정신병자 이벤트석이 있다는게 레알트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 정신병자 여자분.. 용감하게 대답도 하시곸ㅋㅋㅋㅋ최케니는 늘 유쾌유쾌해 @0@

2. 옥엘리
옥엘리.... 극 내내 조금 싸웠음ㅠㅠ중간중간 대사도 잘 안들리고 노래하는 것도 좀 살짝 짜증났고.. 연기도 뭐..... 별로..


는 인터미션 때의 내 생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막 때도 아쉬운 부분이 있었지만...! 송톧이랑 케미 터지며 극 전반을 이끌어 가는 감정선이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진짜.. 김샤케미도 좀 짱이라고 생각했는데 이건 그 둘의 케미와는 또 다른 케미케미..! 나님 취향이 레어캐슷 김송 좋아하는 존트 마이너라 오늘 진짜 기대 안했는데 컷콜까지 끝나고도 한참을 멍하니 앉아 있었음.... 하ㅠㅠ옥엘ㅠㅠㅠㅠㅠㅠㅠㅠㅠ루돌프 관 붙잡고 오열하는거 진짜.. 그 씬에서 여왕님 오열도 진짜 슬프다고 생각했는데 헐 옥엘..............ㅠㅠㅠㅠㅠㅠ애긔루돒이 만든 그 배 모형 안고 행복은 너무나도 멀리에 부를때 옥엘과 민옵의 화음과 그 서글픈 감정이란..ㅠㅠ개인적으로 1막은 여왕엘리 감정선이 좋고 2막은 옥엘 감정선이 조으다.. 2막의 엘리는 겉으론 강인하고 흔들림 없는 멋진 황후지만 속은 정말 너무나 안쓰럽고 슬픈.. 그치만 여전히 정신 못차리는 광기에 휩싸인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깔려 있잖아. 그 분위기를 옥엘이 되게 잘 살리는 거 같음. 오늘 당당하고 강인한 황후 엘리자벳은 2막 첫 넘버 내가 춤추고 싶을 때에서 진짜 잘 드러났다능...! 죽음이랑 패기 돋게 마주 보면서 쩌렁쩌렁 노래 부르는 옥엘ㅋㅋㅋㅋㅋㅋㅋ
송톧과의 케미는.. 손이 아직까지 떨릴 정도로 여운 갑. 분위기 갑. 감정선 갑. 더불어 비주얼도 갑. 오늘 베인씬이 내 혼을 잠식했숴여................... 진짜 겁나 슬퍼....... 너무 슬퍼.......ㅠㅠㅠㅠ슬픈 눈을 한 채로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톧이.. 자신이 평생 원하던 '자유'의 그림자라도 된다고 생각하는듯, 그 자유를 쫓아 뒤도 안돌아보고 달려가 톧에게 안긴 옥엘.. 톧의 품에 안기자마자 너무나 편한 얼굴을 한 옥엘의 표정............................... 진짜 제대로 멘붕. 옥엘의 그 표정을 보고 프롤로그 때 최케니가 말한 아모르.. 둘의 사랑이 뭔지 알게 되면서 천천히 고개가 끄덕여졌어ㅠㅠ젠장!!! 둘은 진짜 정말로 사랑했다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 송톧
송톧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좀 울자ㅠㅠㅠㅠ송톧 1막, 2막 노선이 확 달라. 1막엔 진짜 오글오글 현입하게 만드는 싸이코+카사노바+건들건들 톧이라면(심지어 강도가 나날이 강해지는 거 같음;;;;; 날라리 일진 고딩 같음..-_-;;;) 2막은.........ㅠㅠㅠㅠ쳐아련쳐아련 멜로멜로 슬픔슬픔 여리여리..에 벨텔 노선까지 끼얹는 노선..ㅠㅠㅠㅠ근데 그 노선이.. 막 '읭 죽음이 뭐 저래ㅠㅠ' 이 느낌이 아니라, 한 여인을 사랑한 죽음도 있을 수 있구나.. 하고 설득당하뮤ㅠㅠㅠㅠ죽음 주제 감정선이 존나게 슬퍼지는 부분이 엘리가 루돌프 잃고 자기 데려가라고 막 그럴때.. 거기서 너무 괴로워 하드라.. 막 고개 저으면서 노래 부르는데 엄마야 주금씨가 나으 심장을 쿡쿡 찔러여ㅠㅠ그리고 송톧 옥엘리랑 있을 때 유난히 이 아련한 죽음 노선이 폭발하는 듯..?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적어도 내가 본 김송 때보단 엘리자벳을 더 사랑했다는 느낌이 강했음. 아아.. 오늘 베인씬은 위에 옥엘리 말하면서도 앓_앓했지만.. 오늘 정말................... 송톧의 비주얼을 최고로 폭발하게 만드는 흰 정장 입고 천천히 걸어나오는데 이미 눈엔 눈물이 그렁그렁. 표정은 괴로워 죽고 싶단 표정(지 스스로가 죽음인 주제..ㅠㅠ) 그리고 심하게 떨리는 목소리로 엘.. 리...... 자벳.. 그때의 목소리 목소리!!! oh oh!!!!ㅠㅠㅠㅠㅠㅠㅠㅠ엘리~~~ 자벳~~ 이게 아니라 엘.. 리.... 자벳.. 이거였다그!!!!!! 오늘 마지막으로 죽음이 부른 그녀의 이름은 ~물결~의 엘리자벳이 아니라 ..쩜쩜..의 엘리자벳 이었다구여... 유남쌩??? 시붱.. 진짜 겁나 슬펐음..ㅠㅠ사실 송톧 오늘 1막 내내 노래 때문에 너무 심하게 싸워서(특히 마지막 춤 땐 진짜 하이킥 날릴뻔^_ㅜ창의시 노래 막 뱉지 마세요^_ㅜ) 너무 짜증났었는데..ㅠㅠ베일씬으로 나의 모든 기억을 휘발시키심ㅋ죽음의 키스 선사 후 송톧의 얼굴에 아주 적나라하게 드러난 괴로움. 그리고 한참을 슬퍼하며 망설이다 엘리의 목에 고개를 묻더라요ㅠㅠㅠㅠ
그나저나 송톧은...... 여전히 비주얼이 미친듯이 잘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드러운 얼빠 (((((((나)))))))) 아 프롤로그에서 최케니랑 송톧 엘리자벳 네임 콜링 베틀 뜨는 부분ㅋㅋㅋ오늘따라 송톧 좀 빡쳐보였긔. 아 ㅅㅂ 누가 자꾸 '내' 엘리자벳 부르냐.. 나 잠 좀 자자-_-뭐 이런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애긔돒랑 침대씬에서 오늘 좀 충격;;;; 그 여리여리한 준서돒이 가지 마세요~ 하면서 가까이 다가가니까 죽음의 키스 날릴듯 입을 살며시 벌리다가 '아, 아직은 아니지' 하는 표정으로 입 다시 닫는 송톧 ㅎㄷㄷ애한테 그르지마ㄷㄷㄷㄷㄷㄷ

4. 동돒
동돒......................ㅋ프롤로그 때부터 내 모든 시선을 사로잡은 저 존잘은 뉴기란 말인가!!!!! 오늘 불쾌 가는 내내 속으로 존잘 동서긔 보러가는 날이다 룰루 비주얼 폭발하는 동서긔 보러가는 날이다 룰루 레알 미남 동서긔 보러가는 날이다 룰루..라고 흥얼거린 나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다 다를까 동돒만 나오면 정줄 놓고 핥기 바빴긔ㅋㅋㅋㅋㅋㅋ오늘 나의 멘붕의 절정은 그림자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붕ㅋㅋㅋㅋㅋㅋ눈을 어디다 두어야 합니까^_ㅜ송톧 보랴 동돒 보랴ㅋㅋㅋㅋㅋㅋㅋㅋ행복했지만 눈알이 네개가 아니라 너무 슬펐숴요. 동서긔 비극적인 연기하는게 너무 아.름.다워요 (ft 헝가리아인)
그치만 성인 루돒 모든 넘버에서 승돒을 그리워한 건 조금 아쉬운 부분.. 동돒..! 노래도 좋고(성량 진짜 갑ㅋㅋㅋㅋㅋ) 연기도 귿귿이었는데 동서긔의 루돒은.. 뭐랄까ㅜㅜㅜㅜ그냥 엘리자벳의 아들로서의 루돌프 캐릭터가 강했음. 캐릭터 자체가 어딘가에 종속되어 있는 듯한 느낌. 아무리 엘리자벳 얘기라고 하지만.. 그래도 그림자송이나 거울씬에서 루돒의 독립적인 감정선이 안느껴져서 아쉬웠어ㅠㅠ특히 거울씬ㅠㅠ이에 비하면(비교해서 미안;) 승돒은 아예 아주 강력하고 독립적인 감정선을 가진 루돌프라는 느낌을 받았거든. 승돒의 거울씬은 거의 절규에 가깝자고 생각ㅠㅠ뭐 개취씨왓이니까. 구로놔 승돒 볼 때 안들렸던 대사 딕션 또렷하게 하고 불안했던 넘버들 올클린하는 동돒은 너무너무너무 대만족!!!! 민젶이랑 베틀 뜰때도 박력 oh oh 므찌다 동돒 oh oh!!!!!!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태원조피
위엄 돋는 대공비 느낌은 여전한데 오늘 목상태 초큼 안좋으신듯?ㅠㅠ넘버에서 조금씩 질러 주실 때 살짝 불안불안..ㅠㅠ근데 진짜 애긔돒한테 엄마 못만나게 할때 대공비의 위엄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6. 컷콜+관크
옥엘ㅠㅠㅠㅠ베일씬의 여운으로 감정 간신히 추스리며 박수치는데 옥엘.. 객석 보면서 울음 간신히 참드라ㅠㅠㅠㅠ그 모습에 나도 덩달이 울컥해서ㅠㅠㅠㅠ엉엉ㅠㅠㅠㅠ송톧도 눈이 촉촉.. 둘이 그렇게 베일씬에서 울어댔으니..!!!!ㅋㅋㅋㅋㅋㅋ그냥 둘이 뭔가 계속 울먹거려서 나도 마음이 찡..ㅠㅠㅠㅠ
아 맞다!!!!!!!!!! 엄마야!!!!!! 동돒+준서돒 훔쳐가고 싶어요!!!!!!!!!!!!! 둘이 격식있게 마주 보고 인사하다가 브이 그리면서 장난기 가득한 표정..ㅋㅋㅋㅋ엄마 나 쟤네 세트로 사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나 근데 진짜-_-............ 오늘 디클이었는데.. 그래서 관크 따우 걱정도 안했건만.... 도대체 왜 디클 앞 빕은 관크 천국인가요. 공연 전부터 송톧 ㅍㅋㄹ 스멜이 아주 강하게 났지만 별로 개의치 않아하며 아 왔구나 ㅇㅇ 뭐 그려려니.. 했건만.. 아오!!!!!!!!!!!! 송톧 등장할 때마다 대놓고 몸을 앞으로 빼질 않나..ㅋㅋㅋㅋㅋ손가락으로 송톧 가리키질 않나..ㅋㅋㅋㅋ나님 베일씬에서 입 틀어막고 엘리와 톧의 감정선에 깊게 취해 있는데 지들끼리 육성으로 어머어머..! 이러질 않나..ㅋㅋㅋㅋㅋㅋ2막 시작하고도 계속 핸드폰 불빛을 비추질 않나..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이 모든 걸 다 휘발시킬 만큼 오늘 오스트리아 감정선이 아련아련으로 흠뻑 젖었다는거ㅠㅠ


ㅎㅈㅇㅇ) 오스트리아도 ㅁㄱ이 정말 얼마 남지 않았다는게 레알참트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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